성경을 지식적으로 잘 알려면 ,
배경이나 주석을 알면 되지만 ,
그것도 중요하지만 ,
깊은 뜻을 아시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이고 ,
그것은 눈으로 보는 것외에 ,
글자와 교리 이상으로 ,
깊습니다 .
성경을 읽을 때 , 영으로 읽지 못하면 ,
말씀과 성령은 같이 움직일 수 없기에 ,
표면적인 것만 알게 되고
나는 *안바뀝니다 .
성령의 도움 없이 성경을 100% 진리라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
설교에서
어떤 분은 성경적으로 많이 아시지만 ,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
믿음에 도움이 크게 안 되고 ,
마음의 중심은 못 바꾸며
교훈이나 피상적 인 설교로 됩니다 .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하고는 다릅니다 .
지식적으로 이해하면,
몇 번 읽으면 지루하지만 ,
반대로
읽을수록 새롭고 ,
성경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거나 ,
지겨웠던 성경책이 영화를 보는 것 같고 ,
성경에 빠지게 되며 ,
읽는 것 보다는 성경이 우리를 읽는것 같고 ,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
확신하게 되고 ,기쁨이 넘칩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에 있는 것을
삶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을 더 알아 갈수록 ,
영적 공격은 심하여 지고 ,
혼란의 시간을 갖게 되는 과정을 거치지만 ,
레마로 말씀을 통하여 ,
그 분의 뜻을 알게 되고 ,
커다란 힘을 갖게 됩니다
성경책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면 ,
영적 상태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
특히 생각이 많거나 ,
바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생깁니다 .
주님을 위하여 살려면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영으로 읽는다면
양보다는 깊이 읽게 되고 ,
대충 읽는 일은 없으며 ,
진리를 더 알고 싶어지고 ,
목말라 하며 ,
의심의 여지없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확신하게 되고 ,
거기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것을 알게 되며 ,
나는 변화 됩니다 .
성령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
순간 확신하게 되며 ,
무엇을 하게 될지 알게 되고 ,
믿음은 *강하여 지고 ,
영이 *맗아지기에 ,
친밀하여 지며 ,
그 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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