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주님을 믿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
그것이 실패하면 ,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
자신은 알곡이라고 상상하게 속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께 순종하지를 않으며 ,
보이는 것으로 ,
안보이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며 ,
세상에 눈이 갈수록 ,
주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게 되고 ,
보이는 것을 의존할수록 ,
안 보이는 믿음을 의지하기는 어렵고
그가 노리는 것은 ,유니폼만 기독교인이고 ,
하나님은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원하십니다
.사탄은 어느날 생각지 않게 다가옵니다 .
약한 부분을 알며 ,
유혹이 세상적으로 이해가 되며 ,
흔들리게 됩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 ,
대안을 속삭이고
성경을 처음 부터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약간 벗어 나게 합니다
생각할수록 혼란스럽고 ,
잘못된 방향으로 결정하게 합니다 .
특히 남과 비교를 하거나 ,
주님에게 의문을 품을때
생각속에서 침투를 하려 합니다
주님이 주가 아니라면 ,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
주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을 이용 합니다
그는 감정을 자극하여 ,
" 내가 어떻하다 이렇게 됬지 "
속삭이고
자기 연민으로 가면 ,
모든 죄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기 쉽습니다 .
우리는 자기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고 ,
주님의 은혜를 막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려는 중요한 결정을 하려 하면 ,
생각 속에서
a) 생각좀 해보고 ,
b) 다른생각이나 일로 돌리게 하거나,
c) 분주하게 하고 ,
d) 같은 죄를 짓게 됩니다
.성경을 모르면 , 느낌대로 살면 ,
흔들리기 쉽습니다 .
. 유혹의 생각이 들때 *빨리 결정안하면 ,
질수 뿐이 없습니다 .
. 성경을 모르면 ,대항할 수도 없고 잘못 가게 됩니다 .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
.영적으로 후퇴하면 ,
옛날습관 나오지만 ,
믿음이 커지면 ,
가치관은 바뀌고 ,
새로운 습관이 생기며 ,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