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혼자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고 ,
그 무엇도 주님보다 소중히 여기면 ,
어렵습니다 .
세상은 불안감으로
돈과 시간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
마음은 따라 가면 ,
믿음과 다르게 살게 됩니다 .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서 ,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하였다면 ,
거듭났다면 ,
나의 영은
그 분의 영을 만나게 되고 ,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나는 바뀌고 ,
그 분이 주신 믿음으로 ,
그 분안에서 ,
세상을 이겨 낼수 있습니다 .
그것이 은혜입니다 .
b)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마음이 없으면 ,
성경 지식이 있어도
연합하기 힘듭니다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성령님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에게 옵니다 .
주님이 안에 계시면 ,
성령님이 우리에게 나타 납니다 .
이세상에서 , 연약함을 아시기에 ,
그 분은 말씀 하여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시며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주님의 관점을 갖게 되고
나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힘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
아담 죄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의 뜻을 알고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며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이것은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과는 다릅니다 .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고 ,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
그것은 오직 주님안에 거할 때 ,
가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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