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보수적 교회를 다니셨다면 ,
영적 전쟁에 대하여 피상적으로 알고
실감을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그 분을 알아 갈수록
치열하게 싸우게 됩니다 .
a)
성령님의 도움으로 변해 가는 자신을 보며 ,
믿음이 성장 할때면 ,
주위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고 ,
가족이나 교회에서 일어나고 ,
믿음으로 걷는 것을 오히려 방해 하지만 ,
본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마음은 지키셔야 하고 ,
은혜로 나의 변화됨과 ,
주님의 지혜가 필요 합니다
b)
사탄은 오래 관찰하여 왔고 ,
패턴 식으로 침략 당해 왔지만 ,
속수무책이고 ,
.영적인 눈이 떠질때 까지는
느끼지도 못하며 ,
알아도 대안이 안서게 됩니다 .
.주위의 도움과 중보 기도가 필요 합니다
c)
믿음이 자랄 때 꼭 계단처럼 자라며 ,
자신이 변화 되어 감에 따라 ,
세상과 다른 자신을 알게 되고 ,
진리를 확신하고 ,
어둠의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 .
.신앙이 자랄수록 ,
공격은 점차 거세지고 ,
때로 혼란스럽게 하거나 ,
일의 진척이 예상외로 느려지며 ,
.당황스럽게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
은혜 안에 없으면
한순간에 바뀌게 될수 있습니다 .
.믿음으로 한발자국 씩 나갈 때마다 ,
주님의 능력으로
물러가는 그들을 느끼며 ,
영적인 것은 현상으로 나타나고 ,
.확신을 갖고 기쁨을 갖게 되며
주님의 은혜는 믿음으로 순종 할 때 마다
더 하여 갑니다 .
d) 성령의 검: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
쓴것이고 (디모데후서 3:16-17),
그 힘의 원천은
성경을 아는 것과 ,
성령님과 친밀함이 있어야 하며,
.성령님의 힘으로 성경을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사탄은 마태복음 4장에서 처럼
뒷걸음치지만 ,
.본인 힘이라면 , 떠나지 않습니다 .
얼마나 크게 외치는 것과는 상관이 없고 ,
사탄은 귀머거리도 아닙니다
.성령님의 검은 얼마나 날카로운지
보이지 않지만 ,
.나쁜 영 들은 바리새인은
알아보지 못하였지만 주님을 알아 보았고
영적인 것을 볼수 있기에 ,
그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무서워 합니다 .
.둘중 하나가 부족하면 ,
그 약한면 으로
오히려 역공을 당하며
밸런스를 잃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율법적이거나 ,반대로
성경과 모순 되는 환상적인 말을 한다면 ,
너무 그곳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e)
.일상 생활에서 성령 충만이 안 되면 ,
무뎌지며 , 역사는 줄어들게 되지만 ,
.영적 전쟁에서 사역이 커질수록 ,
예상치 못했던 바쁜 일로 ,
주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고 ,
지치게 되며 ,
.안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
특히 가족의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면,
예상치 못한 공격을 하나님 나라 안에서
감당하게 됩니다 .
.율법 적 기독교인들로
상처를 받게 되기 쉽습니다
.그들은
두렵고 ,위협을 느끼거나
참지 못하게 되며 ,
그 뒤에는 종교의 영이 있습니다
( 바리새인이 주님에게 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성령님의 역사에 대하여 행하게 됩니다 )
.억울한 것은 주님에게 맡기시고 ,
용서 하셔야 합니다 .
남의 충고는 민감하게 듣지만 ,
마음은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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