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
오랜 시간 , 자라나지 못하고 ,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를 찾게 될 때 ,
세상을 보게 되고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며 ,
별로 대안이 안 서게 됩니다 .
많은 망상이 들어오며 ,
그것에 빠지면
세상의 영을 초청하게 됩니다
뿌리가 주님에게 닿지 않는 부분은 ,
걱정이 들어오는 통로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자라날 수 있지만 ,
불안감으로 염려에 빠지면 ,
인내는 갖기가 어렵습니다 .
내가 죽으려면 주님께 맡기어야 합니다
그 분을 신뢰할수록 평안이 오고
믿음으로 걸을수록 변화 됩니다
신뢰하지 못하면 , 맡길 수가 없고 ,
부르짖는 기도는 힘을 잃게 되며 ,
신념은 믿음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면 ,
맡기면 ,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스스로 행할수록 ,
죄성은 오히려 강하여 지고
절망에 빠지지만 ,
그 분이 일하실 때 변화되며 ,
믿음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
주님의 뜻을 지키는 것은
나의 있는 분을 신뢰할 때
그 분은 안에서 일하시고 ,
나는 지키고 싶어지며 ,
더 가까워지고 싶은 것의
결과는
성령의 열매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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