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자 분이 백화점에서 예쁜 명품 핸드백을 보고 갖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든지 ,
줄을 오래 서 있는데 누가 새치기를 할 때 화가 본인도 모르게 생긴다든지 ,
남자분이 예쁜 여자 분이 길거리에서 지나갈 때 본인도 모르게 , 시선이 따라간다던지
이러한 것들은 유혹이고 죄가 아닙니다 .
단 여기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 죄로 빠집니다 .
따라서 우리에게 *결정권은 있습니다 .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yet he did not sin
우리 주님도 우리처럼 모든 유혹(tempted)을 받으셨다는것은 참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죄는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만약 다윗이 밧세바 를 보자말자 빨리 믿음을 따라 결정 하였으면 ,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 이었습니다 .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따라서 우리가 "유혹에 "빠진다는 말" 은 말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결정권은 언제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의 순간의 쾌락을 위해 그것을
*생각하고 즐길 때 죄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셨습니다 .
성령님으로 우리의 육체적 유혹을 물리치시고 , 성경을 잃으셔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해야 우리가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습니다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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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취 :
http://www.westernseminary.edu/transformedblog/2012/03/22/temptation-is-not-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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