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자식을 팔았다 .
너는 내가 쌓아놓은 성을 무너뜨리고 ,
나의 마음을 헐었다
내가 너를 죄 없다 하지 않으리라 .
나는 니가 돌이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돌이키지 않을 것도 알고 있다
( 주님의 상심 한 마음이 느껴 짐 ..
: 꼭 자식이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난 느낌 )
.....
나는 너를 사랑한다 .
그러나 나는 네가 죄의 대가를 받을 것을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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