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영적인 눈은 주님의 은혜로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
주님의 은혜로 능력은 더 깊어 갑니다 .
1.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
그곳과 이곳이 연결된 것도 알며 ,
그곳에서 일어나는 전략과 싸움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일반인들은 전혀 의식을 못합니다 .
꼭 기분이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것과 비슷합니다 .
2 .주님의 뜻을 알며 , 징조를 알고 생태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 갈 것인지 압니다
일반인들은 자연 현상으로 보일지 몰라도 , 때로 그것이 싸인이 될수 있습니다 .
3.우리주위에 천사가 있고 ,
악한영이 무엇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보이며 ,
언제나 천국과 지옥을 볼 수가 있습니다 .
4.사람을 외모로 보기 보다는 영을 통해 그의 마음과 생각을 보고
이것은 화장을 아무리 해도 영은 못속입니다
또한 일반인들은 , 결과를 보지만 , 주님은
동기를 보여 주십니다 .
5.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서로 볼수 없지만 ,
상대방이 누구인지 압니다 .
사실 한 번도 못 본 사람도 , 알 수 있습니다 .
단 ,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만나는 것이 더 쉽습니다.
6.본인을 향한 주님의 뜻을 알고 ,
성령님께 인도 받아 살며 , 악한 영을 분별합니다.
7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
오히려 사탄의 공격은 더 심해집니다 .
8.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스치기만 해도 ,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 꼭 인터넷에서 찾는것처럼 , 그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됩니다 .
9.무엇보다 주님의 마음을 압니다 .
따라서 주님이 근심하는 일과 기뻐하는 일을 ,
느끼게 되며 , 평상시도 주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
또한 남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도 그 사람과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
10 .성경은 성령으로 쓰인 것이고 , 성령님이 잃는 것을 도와주실 때 , 남과 다른 깊이로 잃을 수 있습니다 .
11 그 외에도 많은 것 들이 있지만 ,
마지막으로 , 무엇보다도 진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 또는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볼 수가 없는 것을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
스캔들 , 세월호 , 홍전도사 등...
P.S 저로서는 1,2,3,5,11 번은
다른 것에 비해 ,아직 *약간만 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글과 관련된 성경구절들 ...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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