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마술을 악을 사용하거나 선한이유로
사용들 하지만 , 그 힘의 원천이 어디서 나오는 가
중요하고 ,
기독교인들은
초자연적인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것은 ,
즉 마술 같은 것은 악마의( black magic )
힘을 빌려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탄과 귀신들은 살아 있고 ,
돌아다니고 ,
먹이를 찾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해리포터는 나니아 이야기처럼 기독교 적 관점 과 구도가 아니라 ,
마법사들의 이야기 이며 , 마술과 심령술을 미화 시키고
그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
다른 사탄의 영에서 온 것인데
분별없이 그냥 받아들이면 문제가 됩니다 .
참고로 , 기독교적 요소를 담고 있다고 주장해왔던
조앤 롤링이 , 최근에는 그녀의 새로운 소설에서
덤블도어 교장을 동성애자로 밣혔습니다 .
초자연적인 을 재미 삼아 생각하고 ,동경하면
사탄은 우리의 생각에 들어오기 때문에 위험하고 ,
그것을 의지하고 장난한다던지 , 연습 해본다면 ,
주님이 아닌 다른 영 ,
즉 사탄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고 ,
위험 하지 않다 생각하게 만들며 ,
재미있는 것으로 끌어들이고 ,
우리를 그의 영향 아래 둡니다 .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분별의 능력이 없고 ,
영적으로 맑기 때문에 ,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현대의 마술은 숙련된 기술 로 하는 면이 있지만 ,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기 어렵고 ,
이러한 세상적 매력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고 ,
놀라게 하며 컨트롤 하려는 것은 ,
성령님은 컨트롤 대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며 믿음을 주고 기쁜 마음으로
따르게 하시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력이 요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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