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빌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과는 *틀립니다.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결국 소명은 ..
1 마음 안에 열정이 있습니다 .
2 본인 스스로도 우선 압니다.
( 이 길이 내가 가야 될길을 ..)
3 기도를 하셨다면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
믿음이라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1 )
4) 또한 이것만은 본인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묵과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지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종교개혁하신 분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시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5)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능력이나 은사를 그분의
*부르심에 맞게 주십니다. ( 2 )
예를 들어 )
남을 접대 하는 것에 열정이 있다면 , 그것이 부르심이라면 , 거기에 맞는 은사를 달라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
그것을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에서 원하시는 것인데 , 신유의 은사를 달라 기도 하면 어렵습니다.
1)우리가 갖고 있는 열정과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또는 능력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 과 계획
4)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목적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마지막으로 이런 일반적인 것(이론이 ) 아니라면 ,
하나님께서 아직 그분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지 않거나 ,
아니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니
교회 아시는 분과 상담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셨으면 누가 뭐래도 압니다 .
마음에 확신 ( 믿음 )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관련된 성경구절 들
1)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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