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말씀 드렸지만 ,
조금 더 첨가해서 본다면 ,
1)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예) 교회에서 어떤 톤의 음성으로 기도 한다든지 ,
미사여구를 많이 쓴다던지 ...등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 하는것도 ,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그분이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기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
느낌 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본인은 *분명히 압니다.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 하시면 ,
a)
생각지 못한 내면의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b)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말이 믿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c)
주로 감사하다 는 말과 ,주님을 찬양 하게 됩니다
d)
그리고 이루어 질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
압박감 , 긴장감을 느끼거나 서두르시면 도움이 안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가시면 됩니다 .
그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말씀 하시기 보다는 ,
인도 하심을 받으시다가 ,
자연스럽게 ,
말씀 하시면 됩니다 .
모든 걱정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솔직히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십시오 .
* 만약 어떤 것에 대하여 확신이 온다면 ,계속 같은 느낌이 온다면 ,
성령님이 말씀 하신 것인지 다시 기도 하여 보십시오 .
보통 더 확신이 오고 ,저절로 알게 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