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바로 쓰게 됩니다
방언이면 갑자기 생각지 않던 말이 나온다던지 ,
통변이면 갑자기 남이 방언하는 소리와,
본인의 방언을 알게 되고 ,
신유면 갑자기 믿음으로 고쳐지는 것을 알게 되고
예언이면 그 순간 환상이던지 ,
주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 합니다
2) 본인 스스로 알고 , 쓸수록 점차 발달 합니다
은사는 쓸수록 발달하고 ,
본인이 원할 때 컨트롤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이고 ,
한마디로 본인것입니다 .
따라서 본인 자신이 *스스로 *잘 알게 됩니다 .
방언 같은 것은 점점 말이 확실하여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
예언은 보통 10년 이상 은 해봐야
약간 감히 잡힙니다
따라서 위험성도 크다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확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
사용할수록 능력이 커집니다 .
문제는
만약 교회에서 은사를 금하면
없어지지는 않지만 ,
약하여 집니다 .
주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아시고 ,
쓰시라고 주신 것입니다 .
어떻게 쓰냐가 중요한 것이지 ,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
3 다른 사람들이 인식 합니다
특히 본인과 같은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압니다
조언을 구하려면 이런 분들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4. 목사님 , 학자 분들 , 그리고 책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리치시는 것과
외국에서 말하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보수쪽 성향 분들의 이론이 주를 이루고 있고,
서구에서는 주로 성령운동 하시는 쪽 분들의
이론을 폭 넓게 받아들입니다 .
5 참고로 ,
.보통 은사들은 방언을 처음에 받고
다른 것들을 더 받으십니다.
.은사를
받은 후에는 믿음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
.단 프라이드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우리가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입니다 .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