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계속 저의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잠시 중단 합니다 .
깊은 양해 바랍니다
계속 저의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
아래주소로 오시면 , 감사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샬롬 .
주님의 은혜로 *성공 하고 싶으시다면 , ..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 아니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다르게 창조 하셨고 ,
따라서 장,단점이 다 틀릴 수뿐이 없고 ,
이 세상에서 힘들더라도 ,
그것을 살려야 기쁘고 ,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은혜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
다윗은 양치기를 하면서 , 돌팔매질을 했기에 ,
골리앗을 넘어뜨렸지 ,
사울 왕이 준 갑옷을 입었으면 ,
그는 그의 특기를 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여호수아도 , 모세라는 위대한 리더가
전에 있었지만 ,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모방하기 보다는 ,
하나님이 주신 본인의 장점을 살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그분의 시간에 ,
기회를 주시고 ,
그분의 일을 이루는데 쓰십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
공통점은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반대로 ,
그분의 창조한대로 되길 거부하고
남을 따라 간다 한다면 ,
그리고 기도 한다면 , 주님의 뜻에 반하므로 ,
기도가 응답받기가 어렵습니다 .
유교 정서상 와 물질 문명 때문에 ,
남보다 앞서고 ,
내가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남을 따라 가도록 만든다면 ,
그들은
그들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
결국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욕망을 심어주고 ,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도록 부추기고 ,
비교하게 만들며,
이때 , 주위의 압력과 , 불안감을 주면 ,
평안을 잃고 ,
미래에 대하여 불안정함을 느끼고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주님을 의지 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
주님은 창조 하셨고 , 계획이 있으셨고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 없이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
더 잘 아십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그분을
*오직 신뢰 하면 됩니다
발취: 오래전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 아니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다르게 창조 하셨고 ,
따라서 장,단점이 다 틀릴 수뿐이 없고 ,
이 세상에서 힘들더라도 ,
그것을 살려야 기쁘고 ,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은혜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
다윗은 양치기를 하면서 , 돌팔매질을 했기에 ,
골리앗을 넘어뜨렸지 ,
사울 왕이 준 갑옷을 입었으면 ,
그는 그의 특기를 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여호수아도 , 모세라는 위대한 리더가
전에 있었지만 ,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모방하기 보다는 ,
하나님이 주신 본인의 장점을 살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그분의 시간에 ,
기회를 주시고 ,
그분의 일을 이루는데 쓰십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
공통점은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반대로 ,
그분의 창조한대로 되길 거부하고
남을 따라 간다 한다면 ,
그리고 기도 한다면 , 주님의 뜻에 반하므로 ,
기도가 응답받기가 어렵습니다 .
유교 정서상 와 물질 문명 때문에 ,
남보다 앞서고 ,
내가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남을 따라 가도록 만든다면 ,
그들은
그들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
결국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욕망을 심어주고 ,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도록 부추기고 ,
비교하게 만들며,
이때 , 주위의 압력과 , 불안감을 주면 ,
평안을 잃고 ,
미래에 대하여 불안정함을 느끼고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주님을 의지 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
주님은 창조 하셨고 , 계획이 있으셨고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 없이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
더 잘 아십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그분을
*오직 신뢰 하면 됩니다
발취: 오래전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목자가 바뀌어야 , 이 나라가 변화됩니다
목자가 바뀌어야 , 이 나라가 변화됩니다 개혁 / 신앙 2015/05/30 00:2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74335566
전용뷰어 보기
대통령은 5 년 하면 끝나고 ,
왕은 100 년 통치한다 해도 ,
종교는 천년 이상 갑니다 .
그 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종교뿐이 없습니다 .
법은 결과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
국회가 법을 만들지라도 ,
우리의 죄스러운 부분은 그것을 악용하고 ,
근본은 못 고치지만 ,
주님의 은혜로
동기가 변화되면
사람은 바뀝니다.
정치가는 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리를 말하더라도 ,
목자는 주님이 진리이시기에 ,
틀려야 하지만 ,
고정관념과 이해관계 때문에 ,
이미 길을 잃었고 ,
변화를 거부하여 ,
양이 목자를 걱정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Q 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적어도 저의 생각으로는,
우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
(행13: 22)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같은 사람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이럴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
Q 3 그러면 목사님 청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리고
신약에서는 갸롯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뽑았고 ,
(행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중요한것은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
이후 ,
"제비뽑기는 성령님이 오신 후 없어졌습니다."
(spirit filled life Bible P 1624 )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목사님을 청빙하고 ,
우리가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목사님을 선출하는 것 하고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지도자를 찾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또 목사님을 초빙할 때 , 학력이나 이해관계를 보고 결정하는 경향이 큽니다 .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맡기며 ,
그분의 음성은 성도이면 들을 수 있고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이 원하는 분을 찾아서 ,
결정해야 합니다
주님이 교회 마다 틀리게 ,
그 분의 계획에 따라
준비하신 목자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
Q4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이라고 믿습니다 .
(히13: 8)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_________
목자가 바르게 인도하는것이
이 나라를 근본적으로
살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우리나라에 영원히 임하시길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74335566
전용뷰어 보기
대통령은 5 년 하면 끝나고 ,
왕은 100 년 통치한다 해도 ,
종교는 천년 이상 갑니다 .
그 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종교뿐이 없습니다 .
법은 결과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
국회가 법을 만들지라도 ,
우리의 죄스러운 부분은 그것을 악용하고 ,
근본은 못 고치지만 ,
주님의 은혜로
동기가 변화되면
사람은 바뀝니다.
정치가는 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리를 말하더라도 ,
목자는 주님이 진리이시기에 ,
틀려야 하지만 ,
고정관념과 이해관계 때문에 ,
이미 길을 잃었고 ,
변화를 거부하여 ,
양이 목자를 걱정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Q 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적어도 저의 생각으로는,
우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
(행13: 22)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같은 사람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이럴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
Q 3 그러면 목사님 청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리고
신약에서는 갸롯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뽑았고 ,
(행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중요한것은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
이후 ,
"제비뽑기는 성령님이 오신 후 없어졌습니다."
(spirit filled life Bible P 1624 )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목사님을 청빙하고 ,
우리가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목사님을 선출하는 것 하고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지도자를 찾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또 목사님을 초빙할 때 , 학력이나 이해관계를 보고 결정하는 경향이 큽니다 .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맡기며 ,
그분의 음성은 성도이면 들을 수 있고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이 원하는 분을 찾아서 ,
결정해야 합니다
주님이 교회 마다 틀리게 ,
그 분의 계획에 따라
준비하신 목자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
Q4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이라고 믿습니다 .
(히13: 8)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_________
목자가 바르게 인도하는것이
이 나라를 근본적으로
살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우리나라에 영원히 임하시길 ..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4 )
주님께 기도할 때 성령님은 우리를 그의 *임재로 이끌어 주시고 ,
때로 굉장히 *기쁘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며
그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
저의 경우 ,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 , 봄 햇살 같고 , 부드럽지만 ,
점점 강하여 지고 어린이처럼 울게 됩니다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이 부분에서 종교적인 분들은 힘들어 합니다 .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 3:3 King James Bible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저의 경우는 성령님께서 기도할말을 가르쳐 주시고
어떻게 기도 드려야할지 인도 하여 주십니다 .
생각지 못한 저의 내면에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믿는 말씀으로 말이 바뀌고 ,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주로 감사하다 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때로 굉장히 *기쁘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며
그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
저의 경우 ,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 , 봄 햇살 같고 , 부드럽지만 ,
점점 강하여 지고 어린이처럼 울게 됩니다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이 부분에서 종교적인 분들은 힘들어 합니다 .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 3:3 King James Bible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저의 경우는 성령님께서 기도할말을 가르쳐 주시고
어떻게 기도 드려야할지 인도 하여 주십니다 .
생각지 못한 저의 내면에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믿는 말씀으로 말이 바뀌고 ,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주로 감사하다 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성경책만 있으면 되지 , 무슨 은사가 필요한가요?
성경책이
일반적인 우리가 사는데 뿌리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모든 것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은사는 그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
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
은사가 필요 합니다.
우리는 전부 장단점이 틀립니다.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주십니다 .
그리고 주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성령의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지 ,
사랑과 은사와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 1 ),
바울은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라 고 하였지 ,
은사를 사용하지 말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는 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결국
고린도전서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 이지
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서로 다른 은사 자들끼리 , 의존하며 ,
교회 안에서 일을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될수 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목사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
이것만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드물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은 본인의 뜻대로 안될 수 있기에 ,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덕을 세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 ,
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우리가 원한다고 다 갖는 것도 아니고 ,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약에 초대교회에서 ,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
설교하고 ,
그냥 돌려보냈다면 ,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_________
1) 관련된 글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6706167
일반적인 우리가 사는데 뿌리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모든 것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은사는 그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
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
은사가 필요 합니다.
우리는 전부 장단점이 틀립니다.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주십니다 .
그리고 주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성령의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지 ,
사랑과 은사와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 1 ),
바울은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라 고 하였지 ,
은사를 사용하지 말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는 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결국
고린도전서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 이지
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서로 다른 은사 자들끼리 , 의존하며 ,
교회 안에서 일을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될수 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목사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
이것만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드물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은 본인의 뜻대로 안될 수 있기에 ,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덕을 세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 ,
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우리가 원한다고 다 갖는 것도 아니고 ,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약에 초대교회에서 ,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
설교하고 ,
그냥 돌려보냈다면 ,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_________
1) 관련된 글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6706167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성공한 목회자 는?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
(요일 2:16) "이생의 자랑"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크게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강하면 , 야심이 되고 ,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커져서 주님 앞에 ,
그 분의 뜻을 알아도 , 무엇이 옳은지 믿어도 ,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개인적인 야심으로 ,
어떤 기독교인은 많은 노력을 하여 ,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고 ,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지만 ,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
본인의 성공에 대한 집착 때문에 ,
신실하게 주님에게 양들을 인도하기는 어렵습니다 .
교회는 마케팅이나 , 프로그램으로도 ,
양적으로 성장할수 있지만 ,
그러나 교회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고 ,
교회 안팎의 잡음은 당연히 생길 것이고 ,
그것을 ,
본인의 지위와 노력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려 한다면
그럴 수도 없을 것이고 ,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부터 등을 돌리기 쉽게
만들것입니다 .
즉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 것입니다 .
어떤 기독교인은 ,
기회는 있지만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
주님의 뜻을 따른다면 ,
어쩌면 ,
남들이 회피하는 열악한 곳에서 일할수 있지만 ,
사람들을 신실하게 주님께 인도 하면,
하나님이 특별히 그분에게 계획하신 것을 이룬 것이고 ,
그것은 절대로 헛되이 끝나지 않습니다 .
대 부분 이런 분들의 영적 유산은 후세에 다른 분들의
바탕이 되거나 ,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
즉 더 *큰 그림으로 후에 맞추어질 수가 있습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성도들은 ,
확신이 있고 , 열성적이고 ,
이런 목사님 주변에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목숨까지라도 내 놓을 사람이 꽤 있습니다.
Q 2 그래도 성공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
성공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한 것입니다 .
성공은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
그 분의 은혜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
Q 3 그러면 진짜 목사님 생각을 어떻게 아나요 ?
잘 알려진 솔로몬 왕의 이야기입니다 .
두 명의 아이가 서로 한 아기를 갖고 ,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할 때 ,
그는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친엄마를 찾아냈습니다 .
즉 동기가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교회를 크게 건축 하는 것이 ,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이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까 ?
아니면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입니까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요일 2:16) "이생의 자랑"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크게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강하면 , 야심이 되고 ,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커져서 주님 앞에 ,
그 분의 뜻을 알아도 , 무엇이 옳은지 믿어도 ,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개인적인 야심으로 ,
어떤 기독교인은 많은 노력을 하여 ,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고 ,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지만 ,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
본인의 성공에 대한 집착 때문에 ,
신실하게 주님에게 양들을 인도하기는 어렵습니다 .
교회는 마케팅이나 , 프로그램으로도 ,
양적으로 성장할수 있지만 ,
그러나 교회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고 ,
교회 안팎의 잡음은 당연히 생길 것이고 ,
그것을 ,
본인의 지위와 노력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려 한다면
그럴 수도 없을 것이고 ,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부터 등을 돌리기 쉽게
만들것입니다 .
즉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 것입니다 .
어떤 기독교인은 ,
기회는 있지만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
주님의 뜻을 따른다면 ,
어쩌면 ,
남들이 회피하는 열악한 곳에서 일할수 있지만 ,
사람들을 신실하게 주님께 인도 하면,
하나님이 특별히 그분에게 계획하신 것을 이룬 것이고 ,
그것은 절대로 헛되이 끝나지 않습니다 .
대 부분 이런 분들의 영적 유산은 후세에 다른 분들의
바탕이 되거나 ,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
즉 더 *큰 그림으로 후에 맞추어질 수가 있습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성도들은 ,
확신이 있고 , 열성적이고 ,
이런 목사님 주변에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목숨까지라도 내 놓을 사람이 꽤 있습니다.
Q 2 그래도 성공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
성공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한 것입니다 .
성공은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
그 분의 은혜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
Q 3 그러면 진짜 목사님 생각을 어떻게 아나요 ?
잘 알려진 솔로몬 왕의 이야기입니다 .
두 명의 아이가 서로 한 아기를 갖고 ,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할 때 ,
그는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친엄마를 찾아냈습니다 .
즉 동기가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교회를 크게 건축 하는 것이 ,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이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까 ?
아니면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입니까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나 자신이 나를 속였다 !
나 자신이 나를 속였다 ! 삶속에서 / 신앙 2015/02/28 20:47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86507629
전용뷰어 보기
우리가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나의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나의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우리는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우리가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우리의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우리의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86507629
전용뷰어 보기
우리가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나의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나의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우리는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우리가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우리의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우리의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사탄이 문 앞에서 노크 한다면 ..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참으로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에 대한 믿음을 바로 버리게 하기 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의심이 들게끔 만듭니다. 따라서 그분 말씀의
진실성과 권위를 떨어뜨립니다 .
마태 4 장에서 주님이 시험 받으실 때 ,
사탄은 *"만약"이란 단어로
3 번 연속 시작해서 물어 봅니다 .
만약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우리가 의심의 질문이 시작 될 때 ,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
결국 사탄은 우리의 믿음을 우선 약하게 하지 않고는
우리를 공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2. 우리가 사탄의 질문에 *대답하면 이기기 힘듭니다 .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와 이야기 할수록 의심이 생기고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
분석 하고 이해하며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분석 하고 이해하였다면 ,
군대를 이끌고 7 번 돌을 수가 없습니다
제 경험상 ,
이러한 이유로 머리 좋은 분들을
주님께 인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3.아담 보다는 약한 여자에게 먼저 찾아감 :
사탄은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의 *약한 부분 (특히 성격 ) 을 통해 공격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스스로 하루에도 많이 무너집니다. 당연히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성격은 고난을 거치고 , 성령님과 우리가 같이 일해야
오랜 시간 후 열매를 맺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가 열매를 맺을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열매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 마지막으로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 못하기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것이 우리이고 사탄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너무 잘 압니다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처럼
믿으면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탄을 이미 이기 셨습니다 .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선하십니다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Derek Prince 설교 " faith "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1.참으로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에 대한 믿음을 바로 버리게 하기 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의심이 들게끔 만듭니다. 따라서 그분 말씀의
진실성과 권위를 떨어뜨립니다 .
마태 4 장에서 주님이 시험 받으실 때 ,
사탄은 *"만약"이란 단어로
3 번 연속 시작해서 물어 봅니다 .
만약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우리가 의심의 질문이 시작 될 때 ,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
결국 사탄은 우리의 믿음을 우선 약하게 하지 않고는
우리를 공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2. 우리가 사탄의 질문에 *대답하면 이기기 힘듭니다 .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와 이야기 할수록 의심이 생기고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
분석 하고 이해하며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분석 하고 이해하였다면 ,
군대를 이끌고 7 번 돌을 수가 없습니다
제 경험상 ,
이러한 이유로 머리 좋은 분들을
주님께 인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3.아담 보다는 약한 여자에게 먼저 찾아감 :
사탄은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의 *약한 부분 (특히 성격 ) 을 통해 공격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스스로 하루에도 많이 무너집니다. 당연히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성격은 고난을 거치고 , 성령님과 우리가 같이 일해야
오랜 시간 후 열매를 맺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가 열매를 맺을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열매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 마지막으로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 못하기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것이 우리이고 사탄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너무 잘 압니다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처럼
믿으면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탄을 이미 이기 셨습니다 .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선하십니다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Derek Prince 설교 " faith "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방해 하는 4 가지 요소 .
. 성공에 대한 강한 집착
본인이 무엇을 하여 ,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
1)주님뜻대로 행하여 ,
2)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 그것이 순종입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순종입니다 .
문제는 개인의 성공에 집착하면 ,
주님을 따라 살려 하지 않습니다 .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1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2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마음이 굳어져 있는 기독교인
지식적으로는 많이 알지만 ,
이해관계에 얽혀 있거나 ,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면 ,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
보통 상당히 종교적입니다 .
이스라엘은 성경을 잘 알았지만 ,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죽었으며 ,
바리새인은 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믿음은 ..성경을 읽다 아니면 듣다 ? ( 1 )
믿음은 .. 읽다 아니면 듣다 ? ( 2 )
카테고리 : 믿음 / 신앙
.너무나 바쁘면
주님께 시간을 드릴수도 없고 ,
오히려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 시간을 내서 주님과 함께하고 ,
그것을 중심으로 다른 것들을 맞춰야 합니다 .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4)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기도가 막히거나 , 집중이 안 된다면 ..,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걱정
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
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
우리의 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
우리를 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걱정에 대하여 더 알아보시고 싶다면 ,
"기독교인으로서 , 불안감을 이기려면 .."
카테고리 : 불안, 두려움 / 신앙
Joyce meyer 설교중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본인이 무엇을 하여 ,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
1)주님뜻대로 행하여 ,
2)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 그것이 순종입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순종입니다 .
문제는 개인의 성공에 집착하면 ,
주님을 따라 살려 하지 않습니다 .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1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2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마음이 굳어져 있는 기독교인
지식적으로는 많이 알지만 ,
이해관계에 얽혀 있거나 ,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면 ,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
보통 상당히 종교적입니다 .
이스라엘은 성경을 잘 알았지만 ,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죽었으며 ,
바리새인은 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믿음은 ..성경을 읽다 아니면 듣다 ? ( 1 )
믿음은 .. 읽다 아니면 듣다 ? ( 2 )
카테고리 : 믿음 / 신앙
.너무나 바쁘면
주님께 시간을 드릴수도 없고 ,
오히려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 시간을 내서 주님과 함께하고 ,
그것을 중심으로 다른 것들을 맞춰야 합니다 .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4)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기도가 막히거나 , 집중이 안 된다면 ..,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걱정
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
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
우리의 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
우리를 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걱정에 대하여 더 알아보시고 싶다면 ,
"기독교인으로서 , 불안감을 이기려면 .."
카테고리 : 불안, 두려움 / 신앙
Joyce meyer 설교중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성령의 은사 : 영분별 ( 1 )
영분별 은사를 가지면 ,
하나님, 인간 , 사탄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보면 그들이 어떤 영적 상태인지를 압니다
예를 들어 이 분이 ,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지 ,
아니면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 알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하고 같은 말을 하여도
영적으로 틀리게 들립니다 .
왜 그러냐고 물으시면 나도 모릅니다 .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인터넷 블러그나 , 카페를 가보면 ,
가끔 사탄한테 속거나
무서운 의도를 갖은 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분별 없이는 감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개 이분들의 의도는 상당히 위험하고
기독교인을 파멸 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어떻게 설명 드릴수도 없습니다 .
그냥 압니다 .
이분들의 특성은 교활하게 남을 이용하고
그것이 되는지 잘 압니다 .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만약 병이 나았다고 , 또 예언이 맞았다고 ,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하면 ,
당연히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영적인 것은 그렇습니다 .
또한
사람들이 홍전도사가 사기 쳤다고
비난의 여론이 들끓을 때 ,
홍전도사는 왜 예언이 틀린 후 ,
U.C.L.A에서 공부 하신분이,
누구나 쉽게 그렇게 이야기 하면 ,
비난이 많을 것을 아는데
그런 어리석은 변명을 한 것일까 ? 하는
문제는 거짓의 영에 속으면 , 현실로 안 들어나도 ,
때로 계속 믿게 됩니다 .
다른 쪽으로 , 관점으로
이 사탄의 영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 황폐케 합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면 ,
결과가 확실하고
믿음은 기쁨과 평안과 함께 갑니다 .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다 하는데
아니었을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이것을 믿고 분별없이 따라 가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대부분 사탄에 속았다 라기 보다는 ,
감정에 속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것을 아니라고 말하여 줄때가
그분들의 기분을 너무나 잘알기에 ,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고충스럽습니다 .
예언 집회도 마찬 가지입니다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 ,
교회 성장을 위하여
아무 예언이나 쏟아 내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
결과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반대로 한두 가지 틀리면 거짓이라 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영이 종교적입니다
분별을 해야 됩니다 .
성경에서는 분명히 많은 곳에서
분별을 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 ( 1 )
아무리 종교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
물질에 탐닉하면 , 물질의 영이 읽어지고 보여집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 야동을 많이 접한 사람은
더러운 영이 보이고 , 특히 게이는 영이 눈에 뜁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보통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직위나 , 외모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 자신 의 참모습 입니다 .
주님만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고 ,
우리는 점점 그 분을 닮아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2)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3)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하나님, 인간 , 사탄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보면 그들이 어떤 영적 상태인지를 압니다
예를 들어 이 분이 ,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지 ,
아니면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 알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하고 같은 말을 하여도
영적으로 틀리게 들립니다 .
왜 그러냐고 물으시면 나도 모릅니다 .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인터넷 블러그나 , 카페를 가보면 ,
가끔 사탄한테 속거나
무서운 의도를 갖은 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분별 없이는 감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개 이분들의 의도는 상당히 위험하고
기독교인을 파멸 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어떻게 설명 드릴수도 없습니다 .
그냥 압니다 .
이분들의 특성은 교활하게 남을 이용하고
그것이 되는지 잘 압니다 .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만약 병이 나았다고 , 또 예언이 맞았다고 ,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하면 ,
당연히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영적인 것은 그렇습니다 .
또한
사람들이 홍전도사가 사기 쳤다고
비난의 여론이 들끓을 때 ,
홍전도사는 왜 예언이 틀린 후 ,
U.C.L.A에서 공부 하신분이,
누구나 쉽게 그렇게 이야기 하면 ,
비난이 많을 것을 아는데
그런 어리석은 변명을 한 것일까 ? 하는
문제는 거짓의 영에 속으면 , 현실로 안 들어나도 ,
때로 계속 믿게 됩니다 .
다른 쪽으로 , 관점으로
이 사탄의 영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 황폐케 합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면 ,
결과가 확실하고
믿음은 기쁨과 평안과 함께 갑니다 .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다 하는데
아니었을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이것을 믿고 분별없이 따라 가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대부분 사탄에 속았다 라기 보다는 ,
감정에 속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것을 아니라고 말하여 줄때가
그분들의 기분을 너무나 잘알기에 ,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고충스럽습니다 .
예언 집회도 마찬 가지입니다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 ,
교회 성장을 위하여
아무 예언이나 쏟아 내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
결과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반대로 한두 가지 틀리면 거짓이라 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영이 종교적입니다
분별을 해야 됩니다 .
성경에서는 분명히 많은 곳에서
분별을 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 ( 1 )
아무리 종교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
물질에 탐닉하면 , 물질의 영이 읽어지고 보여집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 야동을 많이 접한 사람은
더러운 영이 보이고 , 특히 게이는 영이 눈에 뜁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보통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직위나 , 외모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 자신 의 참모습 입니다 .
주님만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고 ,
우리는 점점 그 분을 닮아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2)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3)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선지자 2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선지자로( prophet ) 불림을 받았으면 ,
본인의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됩니다 .
예언 은사자는 이렇게 정체성과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
보통 성격이 옳고 그름 확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본인은 이땅에 속하지 않았다고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
반대로
종교인들의 거짓말과 잘못 인도 하는것을 보면
참기 힘들고 , 거짓말 하는 사람은 질색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게 됩니다 .
또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이때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
이런 세상과의 갈등도 있지만 ,
본인 자신과의 갈등도 있습니다 .
성령의 열매 는
은사처럼 한순간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서 ,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알면서도 ,
그렇게 못할 때가 많을 때 스스로 괴리감에
빠질때도 초창기에는 있었지만 ,
주님은 모든 것을 이해하여 주셨고
그분의 은혜로 점차 바꾸어 주셨습니다 .
선지자는 많은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점점 많은 능력이 더 생깁니다
문제는 이 부분에서 , 열매가 없으면 ,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
더 힘든 부분은 일반 분들이 분간하기 힘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
아쉬운 부분은 홍전도사 분이
선지자로 불리움을 받은분입니다 .
그 외에도 외국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분들이
선지자 분들이기도 합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
이 블러그를 하기전보다 할수 있는 능력이
그분의 은혜로 많이 생겼습니다 .
흥미로운것은 , 아직 부족 하지만 ,
임파테이션을 할때 ,
어떤 사람들은 잘 받아 지는 것을 아는데 ,
어떤 이는 잘 안됩니다 .
중보 기도를 할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
그것들은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영적 문제 와
연관되어 잇다 생각 합니다 .
같은 가족이라도 , 완전히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
기도 할때 보통 바로 압니다 .
기도가 그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
또 인위적으로 주님의 뜻을 거절하는지도 압니다 .
물론
예외의 경우도 많지만
순전히 저의 경험으로 보면 ,
감정적이고 ,
마음이 따뜻하고 ,
예민한 여성분들이 일반적으로 영적인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대 부분 감정에 속을 때가 많습니다 .
감정에 속으면 ,잘못하면 오랜 시간을 낭비하고
크게 손해 봅니다 .
계속 같은 패턴으로 속아 왔다면 ,
그 당시의 상황과 , 본인의 생각 , 사상 , 성격 을
잘 생각하여 분별하여 보시고 , 아주 확실치 않으시면 ,
* 사고로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의 사고도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____________
그 동안 영어로 prophet : 예언가로 생각했는데 ,
선지자로 쓰는 것이 적절한 것 같아 정정 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선지자로( prophet ) 불림을 받았으면 ,
본인의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됩니다 .
예언 은사자는 이렇게 정체성과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
보통 성격이 옳고 그름 확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본인은 이땅에 속하지 않았다고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
반대로
종교인들의 거짓말과 잘못 인도 하는것을 보면
참기 힘들고 , 거짓말 하는 사람은 질색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게 됩니다 .
또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이때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
이런 세상과의 갈등도 있지만 ,
본인 자신과의 갈등도 있습니다 .
성령의 열매 는
은사처럼 한순간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서 ,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알면서도 ,
그렇게 못할 때가 많을 때 스스로 괴리감에
빠질때도 초창기에는 있었지만 ,
주님은 모든 것을 이해하여 주셨고
그분의 은혜로 점차 바꾸어 주셨습니다 .
선지자는 많은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점점 많은 능력이 더 생깁니다
문제는 이 부분에서 , 열매가 없으면 ,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
더 힘든 부분은 일반 분들이 분간하기 힘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
아쉬운 부분은 홍전도사 분이
선지자로 불리움을 받은분입니다 .
그 외에도 외국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분들이
선지자 분들이기도 합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
이 블러그를 하기전보다 할수 있는 능력이
그분의 은혜로 많이 생겼습니다 .
흥미로운것은 , 아직 부족 하지만 ,
임파테이션을 할때 ,
어떤 사람들은 잘 받아 지는 것을 아는데 ,
어떤 이는 잘 안됩니다 .
중보 기도를 할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
그것들은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영적 문제 와
연관되어 잇다 생각 합니다 .
같은 가족이라도 , 완전히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
기도 할때 보통 바로 압니다 .
기도가 그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
또 인위적으로 주님의 뜻을 거절하는지도 압니다 .
물론
예외의 경우도 많지만
순전히 저의 경험으로 보면 ,
감정적이고 ,
마음이 따뜻하고 ,
예민한 여성분들이 일반적으로 영적인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대 부분 감정에 속을 때가 많습니다 .
감정에 속으면 ,잘못하면 오랜 시간을 낭비하고
크게 손해 봅니다 .
계속 같은 패턴으로 속아 왔다면 ,
그 당시의 상황과 , 본인의 생각 , 사상 , 성격 을
잘 생각하여 분별하여 보시고 , 아주 확실치 않으시면 ,
* 사고로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의 사고도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____________
그 동안 영어로 prophet : 예언가로 생각했는데 ,
선지자로 쓰는 것이 적절한 것 같아 정정 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성령님 : 예수님 , 그리고 우리
1)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시고 ,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그분의 사역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고 , 시작 하셨습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3) 주님도 , 그분의 인도를 받아 시험을 받으셨으며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성령의 힘으로 마귀에 짓눌린 사람들을 고치시고 , 선한일 을 하셨으며 ,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5) 장사한지 사흘 만에 *성령의 힘으로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 나셨고 ,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
6)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을 받을 때 까지
제자들에게 사역을 기다리라 하셨고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7)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그 분의 힘으로 행할 때
놀라운 일을 행할수 있고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습니다 .
(슥 4:6) "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출처 :Benny hinn 설교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9)
어느 교파에 속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셨고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0)
지식적으로는 이해가 어렵지만 ,
성령님이 오시면 ,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여 주실 것이고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1)
주님의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만 ,
종교적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하여도 그럴 수가 없고 ,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 참된 예배는 ,
형식이나 전통이아니라
성령과 진정으로 하여야 한다 하셨고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5) 육체의 욕심을 이기려면 , 규율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야 하고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6) 남을 사랑하려면 우리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며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16) 주님은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 하셨는데 ,
종교적인 사람은종교적인 열매를 맺게 되지만 ,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17) 교회는 다닐 수 있지만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주님과 친밀감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고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8) 신약에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누구나 예언을 할수 있으며 ,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모태신앙이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
그것이 시작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그분의 사역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고 , 시작 하셨습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3) 주님도 , 그분의 인도를 받아 시험을 받으셨으며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성령의 힘으로 마귀에 짓눌린 사람들을 고치시고 , 선한일 을 하셨으며 ,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5) 장사한지 사흘 만에 *성령의 힘으로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 나셨고 ,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
6)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을 받을 때 까지
제자들에게 사역을 기다리라 하셨고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7)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그 분의 힘으로 행할 때
놀라운 일을 행할수 있고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습니다 .
(슥 4:6) "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출처 :Benny hinn 설교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9)
어느 교파에 속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셨고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0)
지식적으로는 이해가 어렵지만 ,
성령님이 오시면 ,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여 주실 것이고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1)
주님의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만 ,
종교적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하여도 그럴 수가 없고 ,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 참된 예배는 ,
형식이나 전통이아니라
성령과 진정으로 하여야 한다 하셨고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5) 육체의 욕심을 이기려면 , 규율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야 하고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6) 남을 사랑하려면 우리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며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16) 주님은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 하셨는데 ,
종교적인 사람은종교적인 열매를 맺게 되지만 ,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17) 교회는 다닐 수 있지만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주님과 친밀감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고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8) 신약에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누구나 예언을 할수 있으며 ,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모태신앙이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
그것이 시작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왜 교회에는 진짜 사랑이 없나요 ?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온것이고 ( 롬 5:5 ),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 갈 5:22 )
따라서
율법적인 기독교인은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남의 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에 보다 판단 한다면 ,
기독교가 아니라 , 율법 입니다 .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교회로부터 떠나는 이유중 하나는
판단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종교인이라면 ,
진심으로 겸손 하기는 어렵고 ,
본인의 노력으로 인하여 , 기준은 높아지고 ,
남을 마음속으로는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들은 말은 안하셔도 느낄 수 있고 ,
그들을 포용하는 것이 사랑 하는 것이지 ,
사랑이 없는 종교를 행하는 것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
우리도 모르게 ,
그렇게 저절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만드시고 ,
그렇게 따라 가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온 후에는 ,
드라마속 사랑도 결국에는
오래 가면 식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오히려 깊어만 갑니다 .
주님을 알수록 ,
우리가 바뀌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한순간에 우리를 바꾸기 보다는
점차 바꾸시고 ,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셨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전통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___________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발취 : Joyce meyer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 갈 5:22 )
따라서
율법적인 기독교인은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남의 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에 보다 판단 한다면 ,
기독교가 아니라 , 율법 입니다 .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교회로부터 떠나는 이유중 하나는
판단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종교인이라면 ,
진심으로 겸손 하기는 어렵고 ,
본인의 노력으로 인하여 , 기준은 높아지고 ,
남을 마음속으로는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들은 말은 안하셔도 느낄 수 있고 ,
그들을 포용하는 것이 사랑 하는 것이지 ,
사랑이 없는 종교를 행하는 것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
우리도 모르게 ,
그렇게 저절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만드시고 ,
그렇게 따라 가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온 후에는 ,
드라마속 사랑도 결국에는
오래 가면 식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오히려 깊어만 갑니다 .
주님을 알수록 ,
우리가 바뀌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한순간에 우리를 바꾸기 보다는
점차 바꾸시고 ,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셨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전통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___________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발취 : Joyce meyer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이 세상에서 신실하게 산다면 ,
( 시 28:7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이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살수는 없지만 ,
이 안에서 믿음으로 지혜롭게 살려면 ,
세상과 주님사이에서 선택을 하여야 하고 ,
그러면 , 우리만의 가치관은 있어야 하고 ,
그것은 믿음에 둔 것이며 ,
따라서 생각이 그들과 틀릴 수뿐이 없고 ,
때에 따라서는 ,
남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주님이 우리를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중요하지
남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가 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들의 관점은 바뀔 것이고 ,
그들이 원한는대로, 살면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불안 하면 , 평안을 잃고 , 불안정하게 되며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주님 없이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
믿음을 우리의 삶에 적용 못키는 것이 이유라면 ,
그 압박감으로 부터 나와야 하고
그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신뢰하면 믿음이 있고 ,
믿음이 있으면 ,
소망이 있으며 ,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이것은 ,
믿지 않는 사람들의 허황된 꿈 하고는 틀립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루어 질것을 확신 하게 됩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이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살수는 없지만 ,
이 안에서 믿음으로 지혜롭게 살려면 ,
세상과 주님사이에서 선택을 하여야 하고 ,
그러면 , 우리만의 가치관은 있어야 하고 ,
그것은 믿음에 둔 것이며 ,
따라서 생각이 그들과 틀릴 수뿐이 없고 ,
때에 따라서는 ,
남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주님이 우리를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중요하지
남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가 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들의 관점은 바뀔 것이고 ,
그들이 원한는대로, 살면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불안 하면 , 평안을 잃고 , 불안정하게 되며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주님 없이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
믿음을 우리의 삶에 적용 못키는 것이 이유라면 ,
그 압박감으로 부터 나와야 하고
그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신뢰하면 믿음이 있고 ,
믿음이 있으면 ,
소망이 있으며 ,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이것은 ,
믿지 않는 사람들의 허황된 꿈 하고는 틀립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루어 질것을 확신 하게 됩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삶 :죽다 , 보통 , 그리고 영적
세상은 사탄에 속해 있고 , 세상을 쫗아살면 ,
내가 뭐든지 할수 있다는 속임수에 속게 되고 ,
내가 원하는대로 행하게 되고
당연히 육체가 원하는 pleasure 를 쫗게 됩니다 .
pleasure : 맛있는 음식이나 , 옷을 샀을 때 등
우리가 느끼는 기본적인 기쁨 ,만족 ,향락 을 말합니다 .
기독교인이 pleasure 를 쫗으면 ,
믿음은 사라지고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성령님의 일과 반대 됩니다 .
(딤전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1 Timothy 5:6
But the widow who lives for *pleasure is dead even while she lives (NIV)
happiness :
감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자라도 항상 happy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광고를 보면 ,
무엇을 사면 뭐든 것이 행복하게 될것 같이
선전 하지만 ,
또 조금 더 나은 큰집에서 살면 ,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
다른 걱정과 문제가 생기고 ,
우리가 생각한 happy 는 오래 못갈수 뿐이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
항상 happy 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
그런 사람도 적고 ,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이 happy 와 pleasure 를 믿음대신에 ,
중요시 여깁니다 .
그럴 경우 ,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
Joy: 영적인 것으로 ,
성령으로부터 우리는 받을 수 있고 ,
환경에 상관없습니다.
( 사도들이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Joy 이지
happy 가 아닙니다 )
happy 는 주위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
joy 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주위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 happy 가 아닙니다.)
1 Thessalonians 5:16-18 "*Rejoice always, "
Joy 는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성령으로 올수가 없습니다 .
재벌이 감옥에서 노래 불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찬양할 때 느끼는 기쁨은
pleasure , happiness 가 아니라 ,
joy입니다 .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 인하여
성령으로부터 온것 입니다 .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Joy 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
그분의 도움과
우리의 노력이 같이 가서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Galatians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과 비교 하는것 보다 , 주님을 신뢰하고
개인적인 성공에 집착하기 보다 ,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
작은 것에 감사 하며 ,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고
살면 도움이 됩니다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 중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내가 뭐든지 할수 있다는 속임수에 속게 되고 ,
내가 원하는대로 행하게 되고
당연히 육체가 원하는 pleasure 를 쫗게 됩니다 .
pleasure : 맛있는 음식이나 , 옷을 샀을 때 등
우리가 느끼는 기본적인 기쁨 ,만족 ,향락 을 말합니다 .
기독교인이 pleasure 를 쫗으면 ,
믿음은 사라지고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성령님의 일과 반대 됩니다 .
(딤전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1 Timothy 5:6
But the widow who lives for *pleasure is dead even while she lives (NIV)
happiness :
감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자라도 항상 happy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광고를 보면 ,
무엇을 사면 뭐든 것이 행복하게 될것 같이
선전 하지만 ,
또 조금 더 나은 큰집에서 살면 ,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
다른 걱정과 문제가 생기고 ,
우리가 생각한 happy 는 오래 못갈수 뿐이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
항상 happy 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
그런 사람도 적고 ,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이 happy 와 pleasure 를 믿음대신에 ,
중요시 여깁니다 .
그럴 경우 ,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
Joy: 영적인 것으로 ,
성령으로부터 우리는 받을 수 있고 ,
환경에 상관없습니다.
( 사도들이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Joy 이지
happy 가 아닙니다 )
happy 는 주위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
joy 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주위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 happy 가 아닙니다.)
1 Thessalonians 5:16-18 "*Rejoice always, "
Joy 는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성령으로 올수가 없습니다 .
재벌이 감옥에서 노래 불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찬양할 때 느끼는 기쁨은
pleasure , happiness 가 아니라 ,
joy입니다 .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 인하여
성령으로부터 온것 입니다 .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Joy 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
그분의 도움과
우리의 노력이 같이 가서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Galatians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과 비교 하는것 보다 , 주님을 신뢰하고
개인적인 성공에 집착하기 보다 ,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
작은 것에 감사 하며 ,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고
살면 도움이 됩니다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 중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지혜의 은사 ( 2 ) : 경험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실 때 ,
때로 이해가 안가고 ,
저의 사고와 완전히 틀릴 때가 있지만 ,
후에 보면 ,
이상하게 잘되어가고 ,
전혀 다른 각도로 맞아떨어져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
저 또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
믿음으로 저는 동의하였고 ,
사람들 말대로 손해 보는 것은 있었으나 ,
다른 훨씬 더 큰 것을 생각지 못하게
갖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사고는 내키지 않지만 ,
주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각도와
훨씬 더 큰 그림으로 , 저를 인도 하십니다 .
또한
시간은 없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
풀어나가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 또한 ,
주님의 은혜에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내가 틀리면 나를 막습니다.
예를 들어 ,
블러그에 사람들이 관심 갖을것
사회 , 정치 , 연예 ..등 같은 것들을 예언하고 ,
실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파헤치고 ,
말하고 싶지만 ,
그래서 블러그를 더 알리고 싶고 ,
주님의 일을 알리고 싶지만 ,
그 보다는 그분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후에 보면 ,
그 분께 순종한것이 정확히 맞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
지혜의 은사는 물어 볼수록 ,
주님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예언은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것은 , 신유 은사지만 ,
개인적으로 예언은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
지혜, 지식 , 영분별 , 예언 은사들은 같이 사용되고 ,
또 원하면 책장에서 책을 뽑는 것 처럼 ,
나눠서 그때그때 사용 할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지만 ,
정말 뛰어난 분은 ,
은사들로 국가의 문제를 풀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명하게 결정내린것은 ,
성령의 은사로 온 것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들은 저를 주님의 뜻대로 ,
계획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뒤를 돌아보면 ,
일깨워 줍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실 때 ,
때로 이해가 안가고 ,
저의 사고와 완전히 틀릴 때가 있지만 ,
후에 보면 ,
이상하게 잘되어가고 ,
전혀 다른 각도로 맞아떨어져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
저 또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
믿음으로 저는 동의하였고 ,
사람들 말대로 손해 보는 것은 있었으나 ,
다른 훨씬 더 큰 것을 생각지 못하게
갖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사고는 내키지 않지만 ,
주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각도와
훨씬 더 큰 그림으로 , 저를 인도 하십니다 .
또한
시간은 없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
풀어나가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 또한 ,
주님의 은혜에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내가 틀리면 나를 막습니다.
예를 들어 ,
블러그에 사람들이 관심 갖을것
사회 , 정치 , 연예 ..등 같은 것들을 예언하고 ,
실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파헤치고 ,
말하고 싶지만 ,
그래서 블러그를 더 알리고 싶고 ,
주님의 일을 알리고 싶지만 ,
그 보다는 그분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후에 보면 ,
그 분께 순종한것이 정확히 맞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
지혜의 은사는 물어 볼수록 ,
주님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예언은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것은 , 신유 은사지만 ,
개인적으로 예언은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
지혜, 지식 , 영분별 , 예언 은사들은 같이 사용되고 ,
또 원하면 책장에서 책을 뽑는 것 처럼 ,
나눠서 그때그때 사용 할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지만 ,
정말 뛰어난 분은 ,
은사들로 국가의 문제를 풀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명하게 결정내린것은 ,
성령의 은사로 온 것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들은 저를 주님의 뜻대로 ,
계획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뒤를 돌아보면 ,
일깨워 줍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지혜의 은사 ( 1 ) : 성령의 은사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9857037
전용뷰어 보기
(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의 은사는
공부를 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
경험을 통한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의 시작이 됩니다 .
( 잠1:7)
또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습니다 .
(엡 1:17)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저의 생각과 틀릴 때가 많습니다 .
어려운 점은 ,
주님이 지혜를 주셔도 , 감정을 조절 못하면 ,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
때로 주님이 지혜를 주시면 , 그것을 지키려면 ,
인내가 따릅니다 .
예를 들어
억울하게 남에게 심하게 당하였다 해도 ,
주님이 말하라는 것만 하고 ,
어떻게 표현하며 ,
가만히 있으라면 , 그것이 맞지만 ,
본인의 감정 때문에 화를 못 참을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
모른 체하고 넘어갈 생각이 있어도 ,
주님께서 ,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은 "간단히 , 정확히 "
그렇지만 , 어떤 부분은 조심하고 등 ..
또 어떻게 말하는것 등 .. 세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
대체로 ,
어떻게 행하며 ,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
조심해야 될 부분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아마
저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중에서 ,
잘 어울리는 사람 , 조심해야 할 타입의 사람 등 은 ,
지혜의 은사로 드렸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입니다 .
그렇지만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이 갑자기 나왔다기 보다는 ,
저의 생각과 틀리게 ,
아니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지혜의 은사는 ,
예언이나 , 지식의 은사와 같이
쓸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
어떻게 될 것을 알고 , 대책을 세우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사실 이분분이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지만 ,
크게 장래를 보면 ,
다르게 해결하는 게 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
좋은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점차 세밀하게 보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처음 은사들을 많이 받았을때 ,
나의 힘으로 ,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 같았지만 ,
그것은 큰 오해였다는것을 ,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알았습니다 .
일이 이루어 지는것은 ,
주님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
결국 모든 것이 그분 뜻대로 , 되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관련된 성경구절 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행 23: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발취
www.christcenteredmall.com/teachings/gifts/word-of-wisdom.htm
전용뷰어 보기
(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의 은사는
공부를 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
경험을 통한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의 시작이 됩니다 .
( 잠1:7)
또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습니다 .
(엡 1:17)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저의 생각과 틀릴 때가 많습니다 .
어려운 점은 ,
주님이 지혜를 주셔도 , 감정을 조절 못하면 ,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
때로 주님이 지혜를 주시면 , 그것을 지키려면 ,
인내가 따릅니다 .
예를 들어
억울하게 남에게 심하게 당하였다 해도 ,
주님이 말하라는 것만 하고 ,
어떻게 표현하며 ,
가만히 있으라면 , 그것이 맞지만 ,
본인의 감정 때문에 화를 못 참을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
모른 체하고 넘어갈 생각이 있어도 ,
주님께서 ,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은 "간단히 , 정확히 "
그렇지만 , 어떤 부분은 조심하고 등 ..
또 어떻게 말하는것 등 .. 세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
대체로 ,
어떻게 행하며 ,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
조심해야 될 부분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아마
저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중에서 ,
잘 어울리는 사람 , 조심해야 할 타입의 사람 등 은 ,
지혜의 은사로 드렸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입니다 .
그렇지만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이 갑자기 나왔다기 보다는 ,
저의 생각과 틀리게 ,
아니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지혜의 은사는 ,
예언이나 , 지식의 은사와 같이
쓸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
어떻게 될 것을 알고 , 대책을 세우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사실 이분분이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지만 ,
크게 장래를 보면 ,
다르게 해결하는 게 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
좋은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점차 세밀하게 보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처음 은사들을 많이 받았을때 ,
나의 힘으로 ,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 같았지만 ,
그것은 큰 오해였다는것을 ,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알았습니다 .
일이 이루어 지는것은 ,
주님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
결국 모든 것이 그분 뜻대로 , 되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관련된 성경구절 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행 23: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발취
www.christcenteredmall.com/teachings/gifts/word-of-wisdom.htm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기독교인의 아이돌 ??
(눅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은 가기 마련입니다
성경은 마음이 있는 곳에, 재물이 있다 하지 않고 ,
재물이 있는 곳에 , 마음이 있다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것이면 , 당연히 그분의 뜻대로 써야 합니다
그것만은 못하겠다고 할 때 ,
돈이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되고 ,
우상 이 됩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 *생각하게 되고
그것대로 *만들어져 갑니다.
결국 그것을 위해 살지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위선자인지 아닌지 인지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 의 관계이고 ,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가 없어야 됩니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은 가기 마련입니다
성경은 마음이 있는 곳에, 재물이 있다 하지 않고 ,
재물이 있는 곳에 , 마음이 있다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것이면 , 당연히 그분의 뜻대로 써야 합니다
그것만은 못하겠다고 할 때 ,
돈이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되고 ,
우상 이 됩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 *생각하게 되고
그것대로 *만들어져 갑니다.
결국 그것을 위해 살지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위선자인지 아닌지 인지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 의 관계이고 ,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가 없어야 됩니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어떻게 ?어려울때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나요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음이란 ,
어떤 상황 에도 , 주님에게 신뢰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두려움 없이 , 확고부동하게 그분을 신뢰 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 사람들에게도 신실합니다.
따라서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신실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이
주님이 계획하여 놓으신 것을 알기에 ,
세상에서 힘들고 , 지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그것이
그 분의 우리의 삶에 대한 계획이기에 ,
무슨 일이 있어도 ,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주님은 그것을 합력하여 ,
우리를 위하여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순간에도 ,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로마 통치 아래서 죄수 였고 ,
대부분 그의 친구는 그를 저버렸고 ,
인제 늙었고 ,
노쇠하여 졌으며 ,
심지어 따뜻하게 입을 것이 없어
디모데에게 가져 오라 편지 하고 있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
아마도
그 자신도 그가 참수형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겠지만 ,
그래서 그의 환경에는 ,
오직 주님에게
신뢰할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
그는 " *확신함이라 " 말하였습니다.
"확신함이라" 이란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무엇이 좋은지 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
우리의 성격은 바뀌고 ,
주님의 신실함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것을 먼저 연습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출처 :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5813677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영적으로 성장하시려면 .
(잠 27:8)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영적인 것은 혼자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
따라서 주님은 우리가 그분 의 뜻대로 성장하고 ,
살도록
*장소와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
이것은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런 장소는 우리에게 ,
영적으로 보호하며 , 편안하게 하고 ,
안전함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
이런 곳에서의 도움 없이는 ,
주님의뜻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우리 스스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을 또한 장소에 보냅니다
만약 그장소에서 못만나다 하더라도
우리근처로 보내십니다 .
문제는 많은분 들이 , 집 근처 교회나 ,
프로그램이 좋은 교회를 간다면 ,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틀리고 ,
우리에게 맞는 장소가 있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님께 인도 받아
찾아 가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교회에 오라 " 는 말 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가도록
기도 하여 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만약 제대로 찾아 갔다면 ,
목사님이 부족한 면이 있고 ,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
확신을 느낄것이며 ,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싶어 질것입니다 .
또한
주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주님은
*더욱 기름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잘못된 장소에 있으시다면 ,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차 모르실 것입니다
어느순간 , 주님께서 다른 곳으로 확실히 인도 하시면 ,
옮기셔야 합니다 .
그곳에 또 다른 주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게 하여 줄 것입니다 .
믿음은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시간에 있고 ,
그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편안하겠지만 ,
영적성장은 점차 둔화되고 , 결국 퇴보 하며 ,
주님의 일을 성취하는데 ,
지장이 생길 것입니다 .
우리중심으로 교회를 찾는것이 아니라 ,
하나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
그 분이 이미 계획하시고 , 원하시는 곳으로
찾아 가는 것입니다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
그러나 본인에게 *맞는 교회는 있습니다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
. 사람
일반적으로, 우리는 신앙이 나아지려면 ,
남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특이한 사람은 주님의 *시간에 ,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사람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신실히 찾으면 ,
그분의 계획대로 만나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dr Jeremy 와
몇몇 외국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 당시
.그들을
.그 장소에서 못 만났더라면 ,
신학을 하더라도 아무도 답을 줄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을 것입니다 .
또한 당시 몇몇 친구 분이 준 Dereck Prince 테이프 는
( 너무 오래전이라서 지금 인터넷으로
그의 설교를 시청 할줄은 몰랐습니다 )
저의 영적 눈을 뜨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고 ,
아침마다 나오는 그 분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
힘이 되었고 ,
당시 적어놓았던 글들의 일부를 블러그에 옮긴 것도 있습니다 .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설교자 분이 있고 ,
*다를 수 있습니다 .
찾으시고 , 여러 설교자 분을 알아두시면 ,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4854419
영적인 것은 혼자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
따라서 주님은 우리가 그분 의 뜻대로 성장하고 ,
살도록
*장소와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
이것은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런 장소는 우리에게 ,
영적으로 보호하며 , 편안하게 하고 ,
안전함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
이런 곳에서의 도움 없이는 ,
주님의뜻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우리 스스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을 또한 장소에 보냅니다
만약 그장소에서 못만나다 하더라도
우리근처로 보내십니다 .
문제는 많은분 들이 , 집 근처 교회나 ,
프로그램이 좋은 교회를 간다면 ,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틀리고 ,
우리에게 맞는 장소가 있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님께 인도 받아
찾아 가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교회에 오라 " 는 말 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가도록
기도 하여 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만약 제대로 찾아 갔다면 ,
목사님이 부족한 면이 있고 ,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
확신을 느낄것이며 ,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싶어 질것입니다 .
또한
주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주님은
*더욱 기름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잘못된 장소에 있으시다면 ,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차 모르실 것입니다
어느순간 , 주님께서 다른 곳으로 확실히 인도 하시면 ,
옮기셔야 합니다 .
그곳에 또 다른 주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게 하여 줄 것입니다 .
믿음은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시간에 있고 ,
그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편안하겠지만 ,
영적성장은 점차 둔화되고 , 결국 퇴보 하며 ,
주님의 일을 성취하는데 ,
지장이 생길 것입니다 .
우리중심으로 교회를 찾는것이 아니라 ,
하나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
그 분이 이미 계획하시고 , 원하시는 곳으로
찾아 가는 것입니다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
그러나 본인에게 *맞는 교회는 있습니다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
. 사람
일반적으로, 우리는 신앙이 나아지려면 ,
남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특이한 사람은 주님의 *시간에 ,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사람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신실히 찾으면 ,
그분의 계획대로 만나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dr Jeremy 와
몇몇 외국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 당시
.그들을
.그 장소에서 못 만났더라면 ,
신학을 하더라도 아무도 답을 줄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을 것입니다 .
또한 당시 몇몇 친구 분이 준 Dereck Prince 테이프 는
( 너무 오래전이라서 지금 인터넷으로
그의 설교를 시청 할줄은 몰랐습니다 )
저의 영적 눈을 뜨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고 ,
아침마다 나오는 그 분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
힘이 되었고 ,
당시 적어놓았던 글들의 일부를 블러그에 옮긴 것도 있습니다 .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설교자 분이 있고 ,
*다를 수 있습니다 .
찾으시고 , 여러 설교자 분을 알아두시면 ,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4854419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그것이 사랑인가요 ?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 한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감정적 사랑이지 ,
나를 버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감정적 사랑은 없어집니다 .
외국에서 월드컵 축구를 볼때면 ,
많은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열렬히 응원하지만 ,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별로 못 봤습니다
진짜 애국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모세에 인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였지만 ,
원하는 약속의 땅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
고난을 통과할 때에
우리의 본 모습은 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대신 ,
낙담 , 불평 ,실망 하는 우리를 보게 됩니다
주님을 진짜 사랑 한다면 ,
감정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고 ,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그분을 위해서 받고 싶어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우리스스로 속이고 있거나
잘못 믿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
그분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고 ,
감사와 기쁨을 갖은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 한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감정적 사랑이지 ,
나를 버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감정적 사랑은 없어집니다 .
외국에서 월드컵 축구를 볼때면 ,
많은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열렬히 응원하지만 ,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별로 못 봤습니다
진짜 애국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모세에 인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였지만 ,
원하는 약속의 땅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
고난을 통과할 때에
우리의 본 모습은 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대신 ,
낙담 , 불평 ,실망 하는 우리를 보게 됩니다
주님을 진짜 사랑 한다면 ,
감정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고 ,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그분을 위해서 받고 싶어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우리스스로 속이고 있거나
잘못 믿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
그분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고 ,
감사와 기쁨을 갖은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읽으시면 평안을 주는 성경 구절들 20 가지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194892725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2)(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3)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4)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5)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6)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7)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9)
시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10)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11)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12)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3)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4)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5)
(시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16)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17)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8)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19)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0)
(시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 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2)(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3)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4)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5)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6)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7)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9)
시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10)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11)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12)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3)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4)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5)
(시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16)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17)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8)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19)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0)
(시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 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두려울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20 가지 .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3)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4)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5)
(시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 34: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6)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7)
시 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시 71: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 71: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 71: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71: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시 71: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8)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9)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신28:6
10)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1)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 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시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 91: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시 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91: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시37:34, 말1:5
(시 91: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시90:1
(시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여호와여
(시 91: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91:6
(시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 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욥5:23
(시 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시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12)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13)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4)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5)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6)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7)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8)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시118:6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9)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20)
(마 28:20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01649069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3)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4)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5)
(시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 34: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6)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7)
시 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시 71: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 71: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 71: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71: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시 71: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8)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9)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신28:6
10)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1)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 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시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 91: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시 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91: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시37:34, 말1:5
(시 91: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시90:1
(시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여호와여
(시 91: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91:6
(시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 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욥5:23
(시 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시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12)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13)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4)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5)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6)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7)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8)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시118:6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9)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20)
(마 28:20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01649069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예언의 은사 ( 2 ): 성령의 은사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4055316
전용뷰어 보기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어떤 특별한 상황에 대하여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1 )
대 부분 사람들이 어떡해야 될지 모르고 ,
주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지만 ,
주님으로부터 응답이 없을때 ,
힘든 순간을 보낼 수뿐이 없습니다.
오래전 , 말레이시아 분에게 ,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물어 보실 때 ,
저는 주님이 그들을 다른 데로 인도 하여 주실 것이고 ,
지역은 그분들이 생각한곳이 아닌
다른 곳을 지목하였습니다.
( 거의 반대편 이었습니다 )
당시 저에게 상당히 강한 확신이 왔었습니다.
메시지를 주었을때 ,
그 분들은 사실 수긍 하지 않았지만 ,
막상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 계획대로 행하였지만 ,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이끌었고 ,
별 다른 방법도 없었고 ,
가서 보니 맞는 장소 였다 합니다 .
후에 다시 만날 때 ,
이 부분에 대하여 설명 주시었습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 저도 틀린 적은 상당히 많고 ,
아직도 그렇게 자신하는 부분도 아닙니다 .
2) 믿지 않는 사람들의 숨은 죄가 들어납니다 .
사실 예언가가 남의 숨은 죄를 밣히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오래전에는 어떠하였을지 모르지만 ,
지금은 상당히 조심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
오히려 , 망신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
주님께 먼저 물어 보고
그분의 시간에 ,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젠가 설명 드리겠지만 ,
저 같은 경우는 , 보통 지식의 은사와
( 가까운 미래를 볼수 있고 , 마음 ,생각을 알수 있는것 )
지혜의 은사 를 써도 ,
(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것 )
저의 부족함 때문에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시치미 뗍니다 .
문제는 반대로 ,
어떻게 될지 결과를 분명히 아는데 ,
주님이 원하실 때
예언가는 고민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만약 주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처음 많이도 들었습니다.
결론은 확실하다면 ,
믿음으로 *행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3)
예언 은사가 있으면 ,
주님께서 누구를 어떻게 불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직 보완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
사람들을 보면 ,
어떤 것을 주님이 그 나라에서 원하시는지
알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당사자가 아직 모를 때도 많고 ,
제가 맞는다면 , 신실하게 그분을 따라간다면 ,
저절로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
목사님이나 , 일반인과 다른 부르심의 분들은
조금 더 확실하게 다가옵니다 .
(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
인터넷상으로 , 문의들 하셨을 때 ,
어떤 분은 분명히 부르심이 틀린 분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후에 알아보니 ,
목사님이던지 , 다른 분들이었습니다.
단
실제로 만나는 것이 훨씬 ,
쉽게 ,*정확히 알 수 있고 ( 아직 저의 능력으로서는 ..),
반대로
목사님이 되지 말았어야
할 분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이 , 큰 교회를 만들고 ,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____________
예언의 은사를 받은 후 상당히 오랜 기간
헤매고 ,혼란스럽지만 ,
점차 나아집니다.
가장 정확도를 빨리 높이는 방법은 ,
분별을 해야 하지만 ,
단시일 내에 현실적으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
최소한 10년은 해봐야
조금 감이 잡히고 , 어려운 순간을 보내야 겸손하여 집니다 .
이 부분이
서울에 있는 예언 집회들을 다녀 보았을 때 ,
상당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분명한 것은 예언에 대하여
아무도 책임을 안 지려 할 것입니다 .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 유용할지 모르지만 ,
주님 앞에 옳은지 다시 생각 해 보았으면 ,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
(고전 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3)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전용뷰어 보기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어떤 특별한 상황에 대하여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1 )
대 부분 사람들이 어떡해야 될지 모르고 ,
주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지만 ,
주님으로부터 응답이 없을때 ,
힘든 순간을 보낼 수뿐이 없습니다.
오래전 , 말레이시아 분에게 ,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물어 보실 때 ,
저는 주님이 그들을 다른 데로 인도 하여 주실 것이고 ,
지역은 그분들이 생각한곳이 아닌
다른 곳을 지목하였습니다.
( 거의 반대편 이었습니다 )
당시 저에게 상당히 강한 확신이 왔었습니다.
메시지를 주었을때 ,
그 분들은 사실 수긍 하지 않았지만 ,
막상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 계획대로 행하였지만 ,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이끌었고 ,
별 다른 방법도 없었고 ,
가서 보니 맞는 장소 였다 합니다 .
후에 다시 만날 때 ,
이 부분에 대하여 설명 주시었습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 저도 틀린 적은 상당히 많고 ,
아직도 그렇게 자신하는 부분도 아닙니다 .
2) 믿지 않는 사람들의 숨은 죄가 들어납니다 .
사실 예언가가 남의 숨은 죄를 밣히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오래전에는 어떠하였을지 모르지만 ,
지금은 상당히 조심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
오히려 , 망신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
주님께 먼저 물어 보고
그분의 시간에 ,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젠가 설명 드리겠지만 ,
저 같은 경우는 , 보통 지식의 은사와
( 가까운 미래를 볼수 있고 , 마음 ,생각을 알수 있는것 )
지혜의 은사 를 써도 ,
(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것 )
저의 부족함 때문에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시치미 뗍니다 .
문제는 반대로 ,
어떻게 될지 결과를 분명히 아는데 ,
주님이 원하실 때
예언가는 고민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만약 주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처음 많이도 들었습니다.
결론은 확실하다면 ,
믿음으로 *행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3)
예언 은사가 있으면 ,
주님께서 누구를 어떻게 불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직 보완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
사람들을 보면 ,
어떤 것을 주님이 그 나라에서 원하시는지
알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당사자가 아직 모를 때도 많고 ,
제가 맞는다면 , 신실하게 그분을 따라간다면 ,
저절로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
목사님이나 , 일반인과 다른 부르심의 분들은
조금 더 확실하게 다가옵니다 .
(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
인터넷상으로 , 문의들 하셨을 때 ,
어떤 분은 분명히 부르심이 틀린 분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후에 알아보니 ,
목사님이던지 , 다른 분들이었습니다.
단
실제로 만나는 것이 훨씬 ,
쉽게 ,*정확히 알 수 있고 ( 아직 저의 능력으로서는 ..),
반대로
목사님이 되지 말았어야
할 분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이 , 큰 교회를 만들고 ,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____________
예언의 은사를 받은 후 상당히 오랜 기간
헤매고 ,혼란스럽지만 ,
점차 나아집니다.
가장 정확도를 빨리 높이는 방법은 ,
분별을 해야 하지만 ,
단시일 내에 현실적으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
최소한 10년은 해봐야
조금 감이 잡히고 , 어려운 순간을 보내야 겸손하여 집니다 .
이 부분이
서울에 있는 예언 집회들을 다녀 보았을 때 ,
상당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분명한 것은 예언에 대하여
아무도 책임을 안 지려 할 것입니다 .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 유용할지 모르지만 ,
주님 앞에 옳은지 다시 생각 해 보았으면 ,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
(고전 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3)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예언가 ( 1 ) : 하나님의 음성 , 예언 종류 .
예언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 스케일로 본다면,
뛰어난 예언가는 국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은 상당히 드뭅니다.
그러나 파괴력은 대단 합니다 .
물론 분별은 해야 되고 ,
검증된 분들이 보다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롬12:6)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를 들어서 능력이 아직 안 되는 분이 하면 ,
*부분적으로는 맞지만 ,
전체적으로는 *틀리고 , 결과는 *다르며 ,
잘못된 영에 *속기 쉽습니다 .
그 대표적인 예가 ,
지난번 홍 전도사 분의
전쟁예언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지옥과 천국을 몇 천번 갔다 왔다 하는 것도 ,
믿기 어렵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
사람들의 영적 능력을 약간은 알 수 있습니다 .
. 깊이로 보자면 ,
일반적으로 , 영 , 환상 , 느낌 , 등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지만,
어떤 분들은 , 하나님 음성으로 대화를 하거나 ,
아니면 열린 환상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 열린 환상 :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서 ,
그대로 실제적으로 느끼며 , 천사가 방문 했다면
그것을 실제로 본것 같습니다 ) ( 1 ) ,
이런 분들 또한 드물며 ,
상당히 메시지가 정확 합니다 .
저의 영적 스승 이었던 dr Jeremy Baker
이런 쪽에 속하셨고 ,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오래전 , dr Jeremy ,
다른 음성을 들으시는 외국분 하고, 셋이서 정기적으로 기도 모임을
갖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제가 당시 느끼었던 것은 , 주님께서 같은 예언가라도
다르게 만드시고 , 서로의 장단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릭조이너 는 보통 환상과 ,
영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신다 말하지만 ,
그분의 스케일은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
조심 하실 것은
한 번도 안틀리는 예언가는 저를 포함 ,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분별없이는 대단히 *위험 합니다 .
좋은 방법중 하나는 *능력과 *성격을
신뢰할 수 있는 예언가 3명 의 메시지를 비교 하면 ,
때로 약간 틀리지만 ,
거의 비슷하거나 , 동일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고 ,
그것을 기도후 *본인이 *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
역으로 ,
수십 명의 *부정확 예언은 혼란만 줄 것입니다 .
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
우렁차시고 , 폭포수 의 물소리 같고 ,맑고 , 확실합니다.
. 열린 환상은 ,
한번은 제가 메시지를 주는데 ,
남태평양에서 오신 목사님이었는데 ,
제가 그 나라의 그 집안에서 보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꼭 제가 거기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저 개인적으로도 ,
음성이나 , 열린 환상은 별로 경험이 없습니다 .
. 환상을 통해서 보면 ,
한 번 더 제가 환상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
보통 환상을 이해하시는 분은 꿈도 해몽합니다.
처음 은사를 받았을때는 어떡해야 할지 몰랐지만 ,
저절로 할수 있게 되었고 ,
저의 경우는 성경책을 읽다가 , 성경책에 있는 쉬운
환상들을 해몽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후부터
자신감이 약간 더 생겼었습니다.
. 영으로나 , 느낌이나 ,생각으로 올 때면 ,
주님과 말하는 것을 알게 되고 , 보통 평안 ,확신 과 믿음을 주십니다 .
그리고 자신이 압니다 .
일반적으로 ,주님의 음성은 부드럽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믿음 : 잘못 알고 있다면 ..
얼마 전 아는 분하고 지하철에서 ,
그는 오픈 마인드이기에 ,
가족들이 무얼 믿는지 그리 상관 안한다 했다 .
그러나
예수님이 말한 것이 사실 이라면 ,
.누구나 죽고
. 심판이 있으며 ,
.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가게 된다 .
. 따라서 사랑 하는 사람을 그리로 보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
.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죄를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제는 내가 믿으려 해도 ,
하나님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
제대로 믿어지지가 않는다.
어렴풋이 스스로 믿는 것이다 .
진심으로 믿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
따라서 구원을 장담하기 어렵다 .
이런 일 일이
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생긴다는 것은
상상 조차 하기 힘들다 .
교회는 우리가 원할 때 ,
언제든지 등록 할 수 있지만 ,구원은 다르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믿은 후에 보면 , 우리가 선택 된 것을 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가족이 천국에 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지 않은가 ?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그는 오픈 마인드이기에 ,
가족들이 무얼 믿는지 그리 상관 안한다 했다 .
그러나
예수님이 말한 것이 사실 이라면 ,
.누구나 죽고
. 심판이 있으며 ,
.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가게 된다 .
. 따라서 사랑 하는 사람을 그리로 보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
.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죄를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제는 내가 믿으려 해도 ,
하나님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
제대로 믿어지지가 않는다.
어렴풋이 스스로 믿는 것이다 .
진심으로 믿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
따라서 구원을 장담하기 어렵다 .
이런 일 일이
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생긴다는 것은
상상 조차 하기 힘들다 .
교회는 우리가 원할 때 ,
언제든지 등록 할 수 있지만 ,구원은 다르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믿은 후에 보면 , 우리가 선택 된 것을 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가족이 천국에 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지 않은가 ?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예언 : 미래 ( 1 ) 정치 ,교단 , 국가
예언 : 미래 ( 1 ) 정치 ,교단 , 국가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4/29 00:10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4498785
전용뷰어 보기
(민감한 부분이 있으므로 , 자세한 것은 피하였습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1 정치
여권이 대권을 잡으려면 ,
일치 되어야 하고 , 기회는 올 것입니다 .
그러나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야권에서 어느 분이 당선 되시려면 ,
지난번에 배신한 분들을 용서하시고 포용하셔야 하지만 ,
그렇게 하실 것 같지만 ,
그래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반이 일어 날것입니다 .
2 우리나라 교단 조심해야 될 것들 .
.장로교는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파워는 계속 갖고 있습니다 .
.감리교는 어떤 일에 휘말려 힘든 순간을 보내지 않도록 기도 해야 됩니다 .
. 순복음 교단은 어느 순간 많은 것이 무너집니다.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 기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
3 국가
. 일본이 망할 때는 한순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 미국은 영향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 중국은 번창해지기 시작 할 것입니다 .
. 소련은 어떤 영향력을 계속 갖고 있을 것입니다 .
. 우리나라는 경기가 어려워 질것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남.북 전쟁은 안 날것입니다
그러나 연평도 같은 , 아슬아슬한 순간은 있을 것입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4498785
전용뷰어 보기
(민감한 부분이 있으므로 , 자세한 것은 피하였습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1 정치
여권이 대권을 잡으려면 ,
일치 되어야 하고 , 기회는 올 것입니다 .
그러나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야권에서 어느 분이 당선 되시려면 ,
지난번에 배신한 분들을 용서하시고 포용하셔야 하지만 ,
그렇게 하실 것 같지만 ,
그래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반이 일어 날것입니다 .
2 우리나라 교단 조심해야 될 것들 .
.장로교는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파워는 계속 갖고 있습니다 .
.감리교는 어떤 일에 휘말려 힘든 순간을 보내지 않도록 기도 해야 됩니다 .
. 순복음 교단은 어느 순간 많은 것이 무너집니다.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 기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
3 국가
. 일본이 망할 때는 한순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 미국은 영향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 중국은 번창해지기 시작 할 것입니다 .
. 소련은 어떤 영향력을 계속 갖고 있을 것입니다 .
. 우리나라는 경기가 어려워 질것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남.북 전쟁은 안 날것입니다
그러나 연평도 같은 , 아슬아슬한 순간은 있을 것입니다 .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영적으로 걷고 있으시다면 ..
성령님과 교통하고 ,
그 분께 의지 하면 ,
점점 양심과 그분의 음성에 민감해 지며 ,
성령님의 인도로 행하게 되고 ,
결과적으로는 성령의 열매가 점점 생깁니다.
주님과 가까울수록 ,
그 분은 더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인도 하여 주시고 ,
그 분께 감사함을 느끼고 ,
기쁨을 갖게 됩니다 .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과 ,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
그것을 저절로 하고 싶어지고 ,
세상 것에 관심이 줄고 ,
주님을 향한 열정은 솟습니다.
십자가에 스스로 못 박고 싶어지고 ,
오직 당신만을 위해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미 이렇게 만드신 것을 ,
당신의 은혜로
저절로 알게 됩니다.
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___________________
.성격이 점차 변합니다.
. 진실되어지고 ,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감사와 기쁨을 일상생활에서 발견 하던지,
또는 갖게 됩니다 .
.주님에 대한 확신이 들고 , 대담하여 집니다
. 구원에 대한 확신 (믿음) 이 생깁니다
.남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
.남에 대한 정죄는 줄고 , 자신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께 순종 하려고 노력 하게 됩니다 .
. 삶의 기준이 틀려 집니다 .
. 본인이 가는 길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하나님이 사랑을 느낍니다 .
.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 주님처럼 닮아가는 본인을 알게 됩니다
. 성령의 열매가 점점 열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1 선하시고 : 주님을 알아 갈수록 , 그분의 선하심에 놀라게 됩니다.
2 기뻐하시고 : 점점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되고 ,
받아들이는데 전혀 부담이 없고 ,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집니다 .
3온전하신 뜻 : 모든 것을 세밀하게 인도 하여 주시고 ,
우연을 안 믿기에 저절로 준비 되어 진 것을 압니다 .
그분이 이미 오래 전에 준비 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점차 알고 찾게 됩니다 . 그것은 완벽 합니다 .
우리 에게 있어서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그 분께 의지 하면 ,
점점 양심과 그분의 음성에 민감해 지며 ,
성령님의 인도로 행하게 되고 ,
결과적으로는 성령의 열매가 점점 생깁니다.
주님과 가까울수록 ,
그 분은 더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인도 하여 주시고 ,
그 분께 감사함을 느끼고 ,
기쁨을 갖게 됩니다 .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과 ,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
그것을 저절로 하고 싶어지고 ,
세상 것에 관심이 줄고 ,
주님을 향한 열정은 솟습니다.
십자가에 스스로 못 박고 싶어지고 ,
오직 당신만을 위해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미 이렇게 만드신 것을 ,
당신의 은혜로
저절로 알게 됩니다.
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___________________
.성격이 점차 변합니다.
. 진실되어지고 ,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감사와 기쁨을 일상생활에서 발견 하던지,
또는 갖게 됩니다 .
.주님에 대한 확신이 들고 , 대담하여 집니다
. 구원에 대한 확신 (믿음) 이 생깁니다
.남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
.남에 대한 정죄는 줄고 , 자신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께 순종 하려고 노력 하게 됩니다 .
. 삶의 기준이 틀려 집니다 .
. 본인이 가는 길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하나님이 사랑을 느낍니다 .
.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 주님처럼 닮아가는 본인을 알게 됩니다
. 성령의 열매가 점점 열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1 선하시고 : 주님을 알아 갈수록 , 그분의 선하심에 놀라게 됩니다.
2 기뻐하시고 : 점점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되고 ,
받아들이는데 전혀 부담이 없고 ,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집니다 .
3온전하신 뜻 : 모든 것을 세밀하게 인도 하여 주시고 ,
우연을 안 믿기에 저절로 준비 되어 진 것을 압니다 .
그분이 이미 오래 전에 준비 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점차 알고 찾게 됩니다 . 그것은 완벽 합니다 .
우리 에게 있어서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정죄와 책망 어떻게 틀린 것인가요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정죄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수치심으로 멀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마비시키고 , 죄로 묶습니다.
따라서 자포 자기로 우리를 몰고 가서 ,
절망과 자기 연민 속에서 ,
오히려 죄를 계속 짓게 만들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에서 ,
무섭고 화난 경찰관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책망 ( conviction ) 으로
우리의 자유의지 속에서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죄는 흐릿하고 ,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지적 합니다
그리고
참소나 고소하는 식으로 말하고,
회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책망 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자백 하고
주님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
정죄는 우리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주님으로부터 죄의식을 숨기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성령은
더 이상 죄가 없음을 말하시지만 ,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
정죄할 때 사탄의 목소리는 ,
고소하듯 하며 ,
계속 잔소리하고 , 조롱하며 , 부정적이고 , 비웃습니다.
결국 ,
책망은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
정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책망 ________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정죄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수치심으로 멀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마비시키고 , 죄로 묶습니다.
따라서 자포 자기로 우리를 몰고 가서 ,
절망과 자기 연민 속에서 ,
오히려 죄를 계속 짓게 만들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에서 ,
무섭고 화난 경찰관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책망 ( conviction ) 으로
우리의 자유의지 속에서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죄는 흐릿하고 ,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지적 합니다
그리고
참소나 고소하는 식으로 말하고,
회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책망 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자백 하고
주님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
정죄는 우리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주님으로부터 죄의식을 숨기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성령은
더 이상 죄가 없음을 말하시지만 ,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
정죄할 때 사탄의 목소리는 ,
고소하듯 하며 ,
계속 잔소리하고 , 조롱하며 , 부정적이고 , 비웃습니다.
결국 ,
책망은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
정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책망 ________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도대체 왜 ? 목사님들의 성적 스캔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성적 유혹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본인 힘으로 노력할수록 ,
누를수록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근본적으로 이기려면 ,
우리의 노력과 함께 ,
성령님이 안에 계시고 , 맡기고 , 의지하셔서
그분의 힘으로 점차 바뀌는 것이 , 성화입니다 .
그것이 안되면 ,
본인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괴로워하던지 , 합리화할 수뿐이 없습니다 .
성직자 일수록 , 사탄의 공격이 강하고 ,
그는 기회를 노리고 있고 ,
교회성장과 , 사람들 만나는 것 때문에 ,
주님과 시간을 같이 못하고
바쁘고 , 스트레스 받을때 ,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
본인 힘으로 이겨낼 수뿐이 없고 ,
성화가 진행되고 있을지라도 ,
밸런스는 *깨지며 ,
(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주님과 같이 시간을 못한다면 ) ,
사탄이 치면 ,
유혹에 넘어가 ,스캔들 이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이런 유형으로는 ,
1)
리더십이 강하고 , 설교를 다이내믹하게 하는
카리스마틱 한 리더 중에서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일일수록 ,
본인의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잘 아시는 대로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 같은 분도
바람을 피웠기에 ,
당시 , F.B.I 에 협박을 받았었습니다.
2) 종교적이고 , 본인 힘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중 ,
지나치게 자신을 옳아 매고 ,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 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1,2 번은 본인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타입이고
또 *상황이 맞아 떨어질 때 , 사탄은 안 놓칩니다 .
3) 주님과 친밀한 사람이지만 ,
*순간적으로 방심하고
즐길 것을 *생각하고 유혹을 *받아들이면 ,
다윗처럼 될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무 바빠서 ,
밸런스를 깬다면
어떤 문제든지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그리고 그분의 보호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의 약점을 노립니다.
참고로 ,
많은 귀신 들린 사람의 공통점은 ,
밸런스가 깨지고 ,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
귀신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그 후부터 귀신은 사람을 조정 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성적 유혹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본인 힘으로 노력할수록 ,
누를수록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근본적으로 이기려면 ,
우리의 노력과 함께 ,
성령님이 안에 계시고 , 맡기고 , 의지하셔서
그분의 힘으로 점차 바뀌는 것이 , 성화입니다 .
그것이 안되면 ,
본인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괴로워하던지 , 합리화할 수뿐이 없습니다 .
성직자 일수록 , 사탄의 공격이 강하고 ,
그는 기회를 노리고 있고 ,
교회성장과 , 사람들 만나는 것 때문에 ,
주님과 시간을 같이 못하고
바쁘고 , 스트레스 받을때 ,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
본인 힘으로 이겨낼 수뿐이 없고 ,
성화가 진행되고 있을지라도 ,
밸런스는 *깨지며 ,
(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주님과 같이 시간을 못한다면 ) ,
사탄이 치면 ,
유혹에 넘어가 ,스캔들 이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이런 유형으로는 ,
1)
리더십이 강하고 , 설교를 다이내믹하게 하는
카리스마틱 한 리더 중에서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일일수록 ,
본인의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잘 아시는 대로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 같은 분도
바람을 피웠기에 ,
당시 , F.B.I 에 협박을 받았었습니다.
2) 종교적이고 , 본인 힘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중 ,
지나치게 자신을 옳아 매고 ,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 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1,2 번은 본인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타입이고
또 *상황이 맞아 떨어질 때 , 사탄은 안 놓칩니다 .
3) 주님과 친밀한 사람이지만 ,
*순간적으로 방심하고
즐길 것을 *생각하고 유혹을 *받아들이면 ,
다윗처럼 될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무 바빠서 ,
밸런스를 깬다면
어떤 문제든지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그리고 그분의 보호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의 약점을 노립니다.
참고로 ,
많은 귀신 들린 사람의 공통점은 ,
밸런스가 깨지고 ,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
귀신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그 후부터 귀신은 사람을 조정 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실패로 너무나 괴로우시다면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실패 하였을 때 ,
중요한 것은 , 어떻게 반응하냐 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능력에만 ,
집중하면 ,
그분의 은혜를 놓치기 쉽습니다 .
우리는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 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3 번이나 부인 했지만 그의 믿음은 죽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 하셨지
그를 부인하지 말라고 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가 그럴 것 이라는 것을 이미 아셨었습니다.
따라서
믿음은 무슨 일이 있어도 ,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절대로 포기 하면 ,
안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바울의 후반기 삶은 ,
세상적 눈에서 본다면 영락없는 낙오자 였습니다 .
정의롭지 못하게 당하였고 ,
배반당하였으며
이제는 늙었고 ,
처형을 기다리기전 ,
디모데에게 그는
글을 보냅니다. ( 딤후 4:7-4:8 )
이 세상에서 우리는
. 선한 싸움을 하고 ,
. 믿음으로 살고
. 경주를 끝내고 ,
. 주님이 약속하신 상을 받는 것입니다 .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출처 : Derek Prince
" endurance or perseverance " 설교 중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시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실패 하였을 때 ,
중요한 것은 , 어떻게 반응하냐 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능력에만 ,
집중하면 ,
그분의 은혜를 놓치기 쉽습니다 .
우리는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 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3 번이나 부인 했지만 그의 믿음은 죽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 하셨지
그를 부인하지 말라고 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가 그럴 것 이라는 것을 이미 아셨었습니다.
따라서
믿음은 무슨 일이 있어도 ,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절대로 포기 하면 ,
안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바울의 후반기 삶은 ,
세상적 눈에서 본다면 영락없는 낙오자 였습니다 .
정의롭지 못하게 당하였고 ,
배반당하였으며
이제는 늙었고 ,
처형을 기다리기전 ,
디모데에게 그는
글을 보냅니다. ( 딤후 4:7-4:8 )
이 세상에서 우리는
. 선한 싸움을 하고 ,
. 믿음으로 살고
. 경주를 끝내고 ,
. 주님이 약속하신 상을 받는 것입니다 .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출처 : Derek Prince
" endurance or perseverance " 설교 중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3일 일요일
예언은사 ( 1 ): 성령의 은사
예언은사 ( 1 ): 성령의 은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5/03 00:00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8235559
전용뷰어 보기
예언은
미래를 말할 때가 있지만 , 보통 먼 훗날이고 ,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려면 ,
본인의 믿음과 ,인내 , 노력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
반대로 피할 것을 이야기 할 때는 ,
받는 사람은 조심 하면 됩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되가는 것인지는 (과정 ),
메시지를 주는 저도 , 기본적이 것만 약간 알지 ,
상세한 것은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주는 사람입장에서도 믿음이 요구 됩니다 .
저의 경우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메시지가 맞을 때는 확신 ( 믿음 ) 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저를 포함 한 번도 안 틀리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분별 하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 다른 은사들과 다르게 ,
예언은 최소한 10 년 이상 해야 약간 감이 잡힙니다 .
조심 하지 않으면 혼란이 옵니다 .
대부분 정확도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
예언은사를 받으신분은 ,
분명히 우리의 사고도 필요로 합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크게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이 일반적인 것을 이야기 하지만 ,
일상생활에서 세밀한 부분은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우리는 둘 다 필요 합니다 .
한 가지가 부족하면 , 믿음으로 사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과 같은 완전 무오한 계시는 아니지만 ,
예언 은사를 받은 분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주로 말씀을 주실 때 큰 그림에서는
미래보다는 그분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뜻을 전하는 것이 ,
미래를 말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말씀 하시는 대로 그 분의 뜻을 받아 적다가 ,
이해가 안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알 때가 많습니다 .
듣는 사람은 한마디만 들어도 본인한테 말하는 것임을
아실 때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 " 용기가 생긴다 " 또는 "힘이된다 "
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면 ,
남을 권면 하고 , 세우는 것이지 ,
정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1 )
정죄는 사탄이 하는 것이고 ,
우리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 ( 2 )
반대로
전혀 싫은 소리를 안하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
죄를 자각하게 말하는 것 즉 책망 ( conviction) ( 3 ) 과
정죄 ( condemnation ) 하는 것은 틀립니다.
어떤 죄를 밝혀내고 그 부분에 대하여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 신약에서는
예언가 , 예언 은사자 , 성도 ,전부 예언 할수 있고 ,
전부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울의 예언 집회에 가보면 ,
예언은사자나 , 일반 성도가 하지만 ,
외국에서 예언 집회라 한다면 ,
일반적으로
*예언가를 말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의 유명 예언가는
예언 은사자가 *아닙니다 .
예언가는 하나님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
예언 은사자는
하나님의 어노인팅이 있을 때만 가능 합니다 .
그렇지만 , 예언가도 부분만 알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이미 여러 차례 설명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랫글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1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2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2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3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8235559
전용뷰어 보기
예언은
미래를 말할 때가 있지만 , 보통 먼 훗날이고 ,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려면 ,
본인의 믿음과 ,인내 , 노력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
반대로 피할 것을 이야기 할 때는 ,
받는 사람은 조심 하면 됩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되가는 것인지는 (과정 ),
메시지를 주는 저도 , 기본적이 것만 약간 알지 ,
상세한 것은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주는 사람입장에서도 믿음이 요구 됩니다 .
저의 경우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메시지가 맞을 때는 확신 ( 믿음 ) 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저를 포함 한 번도 안 틀리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분별 하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 다른 은사들과 다르게 ,
예언은 최소한 10 년 이상 해야 약간 감이 잡힙니다 .
조심 하지 않으면 혼란이 옵니다 .
대부분 정확도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
예언은사를 받으신분은 ,
분명히 우리의 사고도 필요로 합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크게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이 일반적인 것을 이야기 하지만 ,
일상생활에서 세밀한 부분은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우리는 둘 다 필요 합니다 .
한 가지가 부족하면 , 믿음으로 사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과 같은 완전 무오한 계시는 아니지만 ,
예언 은사를 받은 분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주로 말씀을 주실 때 큰 그림에서는
미래보다는 그분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뜻을 전하는 것이 ,
미래를 말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말씀 하시는 대로 그 분의 뜻을 받아 적다가 ,
이해가 안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알 때가 많습니다 .
듣는 사람은 한마디만 들어도 본인한테 말하는 것임을
아실 때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 " 용기가 생긴다 " 또는 "힘이된다 "
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면 ,
남을 권면 하고 , 세우는 것이지 ,
정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1 )
정죄는 사탄이 하는 것이고 ,
우리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 ( 2 )
반대로
전혀 싫은 소리를 안하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
죄를 자각하게 말하는 것 즉 책망 ( conviction) ( 3 ) 과
정죄 ( condemnation ) 하는 것은 틀립니다.
어떤 죄를 밝혀내고 그 부분에 대하여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 신약에서는
예언가 , 예언 은사자 , 성도 ,전부 예언 할수 있고 ,
전부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울의 예언 집회에 가보면 ,
예언은사자나 , 일반 성도가 하지만 ,
외국에서 예언 집회라 한다면 ,
일반적으로
*예언가를 말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의 유명 예언가는
예언 은사자가 *아닙니다 .
예언가는 하나님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
예언 은사자는
하나님의 어노인팅이 있을 때만 가능 합니다 .
그렇지만 , 예언가도 부분만 알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이미 여러 차례 설명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랫글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1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2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2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3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성령의 은사들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주십니다 .
만약에 신유의 은사를 달라고 40일 금식 기도 하셔도 ,
그분 뜻이 영분별 은사이시면 ,그것을 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문제는 대 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
1, 그렇다면 당연히 물어 보셔야 합니다 .
2, 조금 더 깊게 기도 하시려면 ,
빌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 ,
열정 과는 틀립니다 .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이런 쪽에 *타고난 능력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이것만은 본인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묵과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지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종교개혁하신 분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1)본인의 열정과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그리고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일에는 (소명)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영적은사를 주십니다.
4) 그 분의 시간에 맞춰주지 ,
우리가 원할 때 주지 않습니다.
대 부분 우리는 지금 당장 받고 싶어 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분이 오래전에 만드신 ,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의 시간에 따라 주십니다 .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5 마지막으로 이런 일반적인 것 이 아니라면 ,
하나님께서 아직 그분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
때 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 그분의 때에 ,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안했는데 ,
갑자기 본인이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예상외로 유명한 분들 중 많습니다.
____________
성령의 은사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 .
6 안수나 임파테이션으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 받는 것은 아니고 ,
주님의 뜻에 따라 틀린 것 같습니다 .
7 교회나 어떤 기독교단체에서 일할 때 ,
그곳에서 하시는 일이 주님의 뜻과 맞으시면 ,
그 사역에 맞게 은사를 주십니다
( 더 능력을 주십니다 )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곳에 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주님이 주신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필요 합니다 )
8 본인에게 어떤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 은사를 갈구 하고 싶은 ),
은사를 주십니다 .
예 ) 간증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
저 같은 경우도 이런 경우에 해당 합니다 .
9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
열성적 일 때 받습니다.
10 집회에서 성령 충만 할때 , 사람들이 받습니다 .
( 수양회 , 성령 집회 ..)
11 , 성령의 임재가 강할 때 , 주님께 믿음으로 진실 되게 구하시면
그분의 뜻이라면 , 가능성이 더 있다 생각합니다.
12 회개 , 믿음 , 침례 ( 물아래로 ) 후,
얼마 안 있어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baptism is speaking in tongue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
방언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
다른 외국어로 말하는 것등이
여기에 속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행전2:38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저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
예상외로 저명한 분들이 ,
(사도행전2:38 )는 은사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
_____________
가로 막는 경우
.성경에 다 있으니 , 성령님의 은사는 필요 없다는 생각
.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을 때
( 타이틀이나 , 얼마나 믿어왔나 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
. 성령님을 인정 하지 않고 , 이론이란 박스에 넣는 경우.
성령님은 인격을 갖으신 분이시고 ,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본인의 고정관념이나 , 경험 , 지식에 묶여 있는 경우 .
종교적인 교회에 오래 다닌 분이실수록 ,
새 신자보다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
. 세상에 빠져 있는 경우 ,
따라서 나일롱 신자는 어렵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주십니다 .
만약에 신유의 은사를 달라고 40일 금식 기도 하셔도 ,
그분 뜻이 영분별 은사이시면 ,그것을 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문제는 대 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
1, 그렇다면 당연히 물어 보셔야 합니다 .
2, 조금 더 깊게 기도 하시려면 ,
빌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 ,
열정 과는 틀립니다 .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이런 쪽에 *타고난 능력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이것만은 본인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묵과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지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종교개혁하신 분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1)본인의 열정과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그리고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일에는 (소명)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영적은사를 주십니다.
4) 그 분의 시간에 맞춰주지 ,
우리가 원할 때 주지 않습니다.
대 부분 우리는 지금 당장 받고 싶어 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분이 오래전에 만드신 ,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의 시간에 따라 주십니다 .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5 마지막으로 이런 일반적인 것 이 아니라면 ,
하나님께서 아직 그분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
때 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 그분의 때에 ,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안했는데 ,
갑자기 본인이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예상외로 유명한 분들 중 많습니다.
____________
성령의 은사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 .
6 안수나 임파테이션으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 받는 것은 아니고 ,
주님의 뜻에 따라 틀린 것 같습니다 .
7 교회나 어떤 기독교단체에서 일할 때 ,
그곳에서 하시는 일이 주님의 뜻과 맞으시면 ,
그 사역에 맞게 은사를 주십니다
( 더 능력을 주십니다 )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곳에 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주님이 주신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필요 합니다 )
8 본인에게 어떤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 은사를 갈구 하고 싶은 ),
은사를 주십니다 .
예 ) 간증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
저 같은 경우도 이런 경우에 해당 합니다 .
9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
열성적 일 때 받습니다.
10 집회에서 성령 충만 할때 , 사람들이 받습니다 .
( 수양회 , 성령 집회 ..)
11 , 성령의 임재가 강할 때 , 주님께 믿음으로 진실 되게 구하시면
그분의 뜻이라면 , 가능성이 더 있다 생각합니다.
12 회개 , 믿음 , 침례 ( 물아래로 ) 후,
얼마 안 있어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baptism is speaking in tongue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
방언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
다른 외국어로 말하는 것등이
여기에 속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행전2:38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저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
예상외로 저명한 분들이 ,
(사도행전2:38 )는 은사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
_____________
가로 막는 경우
.성경에 다 있으니 , 성령님의 은사는 필요 없다는 생각
.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을 때
( 타이틀이나 , 얼마나 믿어왔나 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
. 성령님을 인정 하지 않고 , 이론이란 박스에 넣는 경우.
성령님은 인격을 갖으신 분이시고 ,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본인의 고정관념이나 , 경험 , 지식에 묶여 있는 경우 .
종교적인 교회에 오래 다닌 분이실수록 ,
새 신자보다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
. 세상에 빠져 있는 경우 ,
따라서 나일롱 신자는 어렵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5년 5월 1일 금요일
지식의 은사 ( 2 ) 성령의 은사
1. 스캔들이나 , 정치이슈 등에서
진짜 사실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짜 어떻게 , 행동했는지도 알게 되며 ,
생각도 알 수 있습니다 .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정말 엘리사 같이 뛰어난 예언가는
상대방의 비밀을 아는 것이 어렵지 않다 생각됩니다 .
미국의 경우 ,
여러 기독교 예언가분들이 , 정치가 분들 에게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귀에 익은 이름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
저의 경우는 약간 압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때로 신문이나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
인간이 무서운 면이 많다고 느낍니다 .
한 가지 힘들었던 부분은 , 세월호 사건이후
일부 목사님들이 강대상에서 울은 것은 ,
거짓 이고 , 잘 연습된 것인 줄 압니다 .
언제부터인가 주님의 마음을 약간 알게 된 후로는 ,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그리고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때가 올 것을
믿습니다.
2 . 옛날에는 비디오를 빌리려면 상점에 가야 했는데 ,
외국에는 그런 가게가 상당히 큽니다 .
가기전 주님께 여쭈어보면 ,
몇 번째 , 칸 ,오른쪽에서 몇번째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그 자리에 가면 정확히 내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이런 쪽으로 뛰어난 분들은 , 가끔 범죄를 찾거나
아니면
다른 쪽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미비 합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1,2 번 다른 종교나 , 점성술사 , 무당 등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위조지폐처럼 ,
교묘히 영적인 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만 영분별로 보면 , 완전히 다릅니다.
3.지식의 은사로 남의과거 ,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언가로 불리면 ,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예언의 은사자와 는 틀립니다 .
이 부분은 이미 몇 번 말씀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 A )
예언의 은사는
큰 그림에서 먼 장래와 큰 것들을 볼 수 있는데 반해 ,
지식의 은사는 주로 가까운 장래를 알게 됩니다 .
이 부분에서 처음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은 ,
가까운 미래는 맞았는데 , 후에 보니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
일주일 후에 당신은 성공 한다 하면 ,
정말 그 후에는 그렇게 이루어 지더라도
일 년이 지난 후에는 실패 할수있습니다 .
따라서 예언의 은사가 없으면 ,
한정되게 사용할 수뿐이 없습니다 .
지식의 은사의 장점은 남을 꿰뚫어 볼 수 있고 ,
보통 동기를 가르쳐 주시고 ,
상당히 정확합니다.
다른 은사와 같이 사용하면 ,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
1)
(왕하 6: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왕하 6: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2)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3)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_______
A )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카테고리에서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진짜 사실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짜 어떻게 , 행동했는지도 알게 되며 ,
생각도 알 수 있습니다 .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정말 엘리사 같이 뛰어난 예언가는
상대방의 비밀을 아는 것이 어렵지 않다 생각됩니다 .
미국의 경우 ,
여러 기독교 예언가분들이 , 정치가 분들 에게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귀에 익은 이름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
저의 경우는 약간 압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때로 신문이나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
인간이 무서운 면이 많다고 느낍니다 .
한 가지 힘들었던 부분은 , 세월호 사건이후
일부 목사님들이 강대상에서 울은 것은 ,
거짓 이고 , 잘 연습된 것인 줄 압니다 .
언제부터인가 주님의 마음을 약간 알게 된 후로는 ,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그리고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때가 올 것을
믿습니다.
2 . 옛날에는 비디오를 빌리려면 상점에 가야 했는데 ,
외국에는 그런 가게가 상당히 큽니다 .
가기전 주님께 여쭈어보면 ,
몇 번째 , 칸 ,오른쪽에서 몇번째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그 자리에 가면 정확히 내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이런 쪽으로 뛰어난 분들은 , 가끔 범죄를 찾거나
아니면
다른 쪽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미비 합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1,2 번 다른 종교나 , 점성술사 , 무당 등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위조지폐처럼 ,
교묘히 영적인 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만 영분별로 보면 , 완전히 다릅니다.
3.지식의 은사로 남의과거 ,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언가로 불리면 ,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예언의 은사자와 는 틀립니다 .
이 부분은 이미 몇 번 말씀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 A )
예언의 은사는
큰 그림에서 먼 장래와 큰 것들을 볼 수 있는데 반해 ,
지식의 은사는 주로 가까운 장래를 알게 됩니다 .
이 부분에서 처음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은 ,
가까운 미래는 맞았는데 , 후에 보니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
일주일 후에 당신은 성공 한다 하면 ,
정말 그 후에는 그렇게 이루어 지더라도
일 년이 지난 후에는 실패 할수있습니다 .
따라서 예언의 은사가 없으면 ,
한정되게 사용할 수뿐이 없습니다 .
지식의 은사의 장점은 남을 꿰뚫어 볼 수 있고 ,
보통 동기를 가르쳐 주시고 ,
상당히 정확합니다.
다른 은사와 같이 사용하면 ,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
1)
(왕하 6: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왕하 6: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2)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3)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_______
A )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카테고리에서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