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실 때 ,
때로 이해가 안가고 ,
저의 사고와 완전히 틀릴 때가 있지만 ,
후에 보면 ,
이상하게 잘되어가고 ,
전혀 다른 각도로 맞아떨어져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
저 또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
믿음으로 저는 동의하였고 ,
사람들 말대로 손해 보는 것은 있었으나 ,
다른 훨씬 더 큰 것을 생각지 못하게
갖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사고는 내키지 않지만 ,
주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각도와
훨씬 더 큰 그림으로 , 저를 인도 하십니다 .
또한
시간은 없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
풀어나가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 또한 ,
주님의 은혜에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내가 틀리면 나를 막습니다.
예를 들어 ,
블러그에 사람들이 관심 갖을것
사회 , 정치 , 연예 ..등 같은 것들을 예언하고 ,
실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파헤치고 ,
말하고 싶지만 ,
그래서 블러그를 더 알리고 싶고 ,
주님의 일을 알리고 싶지만 ,
그 보다는 그분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후에 보면 ,
그 분께 순종한것이 정확히 맞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
지혜의 은사는 물어 볼수록 ,
주님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예언은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것은 , 신유 은사지만 ,
개인적으로 예언은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
지혜, 지식 , 영분별 , 예언 은사들은 같이 사용되고 ,
또 원하면 책장에서 책을 뽑는 것 처럼 ,
나눠서 그때그때 사용 할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지만 ,
정말 뛰어난 분은 ,
은사들로 국가의 문제를 풀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명하게 결정내린것은 ,
성령의 은사로 온 것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들은 저를 주님의 뜻대로 ,
계획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뒤를 돌아보면 ,
일깨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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