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4 )

주님께 기도할 때 성령님은 우리를 그의 *임재로 이끌어 주시고 ,

때로 굉장히 *기쁘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며

그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

저의 경우 ,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 , 봄 햇살 같고 , 부드럽지만 ,

점점 강하여 지고 어린이처럼 울게 됩니다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이 부분에서 종교적인 분들은 힘들어 합니다 .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 3:3 King James Bible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저의 경우는 성령님께서 기도할말을 가르쳐 주시고

어떻게 기도 드려야할지 인도 하여 주십니다 .



생각지 못한 저의 내면에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믿는 말씀으로 말이 바뀌고 ,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주로 감사하다 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