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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의 은사는
공부를 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
경험을 통한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의 시작이 됩니다 .
( 잠1:7)
또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습니다 .
(엡 1:17)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저의 생각과 틀릴 때가 많습니다 .
어려운 점은 ,
주님이 지혜를 주셔도 , 감정을 조절 못하면 ,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
때로 주님이 지혜를 주시면 , 그것을 지키려면 ,
인내가 따릅니다 .
예를 들어
억울하게 남에게 심하게 당하였다 해도 ,
주님이 말하라는 것만 하고 ,
어떻게 표현하며 ,
가만히 있으라면 , 그것이 맞지만 ,
본인의 감정 때문에 화를 못 참을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
모른 체하고 넘어갈 생각이 있어도 ,
주님께서 ,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은 "간단히 , 정확히 "
그렇지만 , 어떤 부분은 조심하고 등 ..
또 어떻게 말하는것 등 .. 세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
대체로 ,
어떻게 행하며 ,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
조심해야 될 부분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아마
저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중에서 ,
잘 어울리는 사람 , 조심해야 할 타입의 사람 등 은 ,
지혜의 은사로 드렸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입니다 .
그렇지만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이 갑자기 나왔다기 보다는 ,
저의 생각과 틀리게 ,
아니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지혜의 은사는 ,
예언이나 , 지식의 은사와 같이
쓸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
어떻게 될 것을 알고 , 대책을 세우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사실 이분분이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지만 ,
크게 장래를 보면 ,
다르게 해결하는 게 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
좋은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점차 세밀하게 보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처음 은사들을 많이 받았을때 ,
나의 힘으로 ,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 같았지만 ,
그것은 큰 오해였다는것을 ,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알았습니다 .
일이 이루어 지는것은 ,
주님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
결국 모든 것이 그분 뜻대로 , 되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관련된 성경구절 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행 23: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발취
www.christcenteredmall.com/teachings/gifts/word-of-wisdo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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