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 한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감정적 사랑이지 ,
나를 버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감정적 사랑은 없어집니다 .
외국에서 월드컵 축구를 볼때면 ,
많은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열렬히 응원하지만 ,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별로 못 봤습니다
진짜 애국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모세에 인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였지만 ,
원하는 약속의 땅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
고난을 통과할 때에
우리의 본 모습은 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대신 ,
낙담 , 불평 ,실망 하는 우리를 보게 됩니다
주님을 진짜 사랑 한다면 ,
감정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고 ,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그분을 위해서 받고 싶어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우리스스로 속이고 있거나
잘못 믿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
그분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고 ,
감사와 기쁨을 갖은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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