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정죄와 책망 어떻게 틀린 것인가요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정죄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수치심으로 멀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마비시키고 , 죄로 묶습니다.

따라서 자포 자기로 우리를 몰고 가서 ,

절망과 자기 연민 속에서 ,

오히려 죄를 계속 짓게 만들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에서 ,

무섭고 화난 경찰관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책망 ( conviction ) 으로

우리의 자유의지 속에서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죄는 흐릿하고 ,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지적 합니다

그리고
참소나 고소하는 식으로 말하고,

회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책망 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자백 하고

주님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

정죄는 우리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주님으로부터 죄의식을 숨기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성령은


더 이상 죄가 없음을 말하시지만 ,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 ​

정죄할 때 사탄의 목소리는 ,

고소하듯 하며 ,

계속 잔소리하고 , 조롱하며 , 부정적이고 , 비웃습니다.



​결국 ,

책망은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

정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책망 ________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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