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정죄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수치심으로 멀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마비시키고 , 죄로 묶습니다.
따라서 자포 자기로 우리를 몰고 가서 ,
절망과 자기 연민 속에서 ,
오히려 죄를 계속 짓게 만들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에서 ,
무섭고 화난 경찰관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책망 ( conviction ) 으로
우리의 자유의지 속에서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죄는 흐릿하고 ,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지적 합니다
그리고
참소나 고소하는 식으로 말하고,
회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책망 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자백 하고
주님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
정죄는 우리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주님으로부터 죄의식을 숨기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성령은
더 이상 죄가 없음을 말하시지만 ,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
정죄할 때 사탄의 목소리는 ,
고소하듯 하며 ,
계속 잔소리하고 , 조롱하며 , 부정적이고 , 비웃습니다.
결국 ,
책망은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
정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책망 ________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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