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28:7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이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살수는 없지만 ,
이 안에서 믿음으로 지혜롭게 살려면 ,
세상과 주님사이에서 선택을 하여야 하고 ,
그러면 , 우리만의 가치관은 있어야 하고 ,
그것은 믿음에 둔 것이며 ,
따라서 생각이 그들과 틀릴 수뿐이 없고 ,
때에 따라서는 ,
남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주님이 우리를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중요하지
남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가 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들의 관점은 바뀔 것이고 ,
그들이 원한는대로, 살면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불안 하면 , 평안을 잃고 , 불안정하게 되며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주님 없이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
믿음을 우리의 삶에 적용 못키는 것이 이유라면 ,
그 압박감으로 부터 나와야 하고
그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신뢰하면 믿음이 있고 ,
믿음이 있으면 ,
소망이 있으며 ,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이것은 ,
믿지 않는 사람들의 허황된 꿈 하고는 틀립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루어 질것을 확신 하게 됩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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