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나를 속였다 ! 삶속에서 / 신앙 2015/02/28 20: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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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나의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나의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우리는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우리가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우리의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우리의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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