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 은사를 가지면 ,
하나님, 인간 , 사탄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보면 그들이 어떤 영적 상태인지를 압니다
예를 들어 이 분이 ,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지 ,
아니면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 알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하고 같은 말을 하여도
영적으로 틀리게 들립니다 .
왜 그러냐고 물으시면 나도 모릅니다 .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인터넷 블러그나 , 카페를 가보면 ,
가끔 사탄한테 속거나
무서운 의도를 갖은 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분별 없이는 감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개 이분들의 의도는 상당히 위험하고
기독교인을 파멸 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어떻게 설명 드릴수도 없습니다 .
그냥 압니다 .
이분들의 특성은 교활하게 남을 이용하고
그것이 되는지 잘 압니다 .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만약 병이 나았다고 , 또 예언이 맞았다고 ,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하면 ,
당연히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영적인 것은 그렇습니다 .
또한
사람들이 홍전도사가 사기 쳤다고
비난의 여론이 들끓을 때 ,
홍전도사는 왜 예언이 틀린 후 ,
U.C.L.A에서 공부 하신분이,
누구나 쉽게 그렇게 이야기 하면 ,
비난이 많을 것을 아는데
그런 어리석은 변명을 한 것일까 ? 하는
문제는 거짓의 영에 속으면 , 현실로 안 들어나도 ,
때로 계속 믿게 됩니다 .
다른 쪽으로 , 관점으로
이 사탄의 영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 황폐케 합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면 ,
결과가 확실하고
믿음은 기쁨과 평안과 함께 갑니다 .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다 하는데
아니었을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이것을 믿고 분별없이 따라 가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대부분 사탄에 속았다 라기 보다는 ,
감정에 속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것을 아니라고 말하여 줄때가
그분들의 기분을 너무나 잘알기에 ,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고충스럽습니다 .
예언 집회도 마찬 가지입니다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 ,
교회 성장을 위하여
아무 예언이나 쏟아 내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
결과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반대로 한두 가지 틀리면 거짓이라 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영이 종교적입니다
분별을 해야 됩니다 .
성경에서는 분명히 많은 곳에서
분별을 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 ( 1 )
아무리 종교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
물질에 탐닉하면 , 물질의 영이 읽어지고 보여집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 야동을 많이 접한 사람은
더러운 영이 보이고 , 특히 게이는 영이 눈에 뜁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보통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직위나 , 외모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 자신 의 참모습 입니다 .
주님만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고 ,
우리는 점점 그 분을 닮아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2)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3)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