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
(요일 2:16) "이생의 자랑"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크게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강하면 , 야심이 되고 ,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커져서 주님 앞에 ,
그 분의 뜻을 알아도 , 무엇이 옳은지 믿어도 ,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개인적인 야심으로 ,
어떤 기독교인은 많은 노력을 하여 ,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고 ,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지만 ,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
본인의 성공에 대한 집착 때문에 ,
신실하게 주님에게 양들을 인도하기는 어렵습니다 .
교회는 마케팅이나 , 프로그램으로도 ,
양적으로 성장할수 있지만 ,
그러나 교회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고 ,
교회 안팎의 잡음은 당연히 생길 것이고 ,
그것을 ,
본인의 지위와 노력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려 한다면
그럴 수도 없을 것이고 ,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부터 등을 돌리기 쉽게
만들것입니다 .
즉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 것입니다 .
어떤 기독교인은 ,
기회는 있지만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
주님의 뜻을 따른다면 ,
어쩌면 ,
남들이 회피하는 열악한 곳에서 일할수 있지만 ,
사람들을 신실하게 주님께 인도 하면,
하나님이 특별히 그분에게 계획하신 것을 이룬 것이고 ,
그것은 절대로 헛되이 끝나지 않습니다 .
대 부분 이런 분들의 영적 유산은 후세에 다른 분들의
바탕이 되거나 ,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
즉 더 *큰 그림으로 후에 맞추어질 수가 있습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성도들은 ,
확신이 있고 , 열성적이고 ,
이런 목사님 주변에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목숨까지라도 내 놓을 사람이 꽤 있습니다.
Q 2 그래도 성공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
성공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한 것입니다 .
성공은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
그 분의 은혜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
Q 3 그러면 진짜 목사님 생각을 어떻게 아나요 ?
잘 알려진 솔로몬 왕의 이야기입니다 .
두 명의 아이가 서로 한 아기를 갖고 ,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할 때 ,
그는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친엄마를 찾아냈습니다 .
즉 동기가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교회를 크게 건축 하는 것이 ,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이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까 ?
아니면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입니까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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