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온것이고 ( 롬 5:5 ),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 갈 5:22 )
따라서
율법적인 기독교인은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남의 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에 보다 판단 한다면 ,
기독교가 아니라 , 율법 입니다 .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교회로부터 떠나는 이유중 하나는
판단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종교인이라면 ,
진심으로 겸손 하기는 어렵고 ,
본인의 노력으로 인하여 , 기준은 높아지고 ,
남을 마음속으로는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들은 말은 안하셔도 느낄 수 있고 ,
그들을 포용하는 것이 사랑 하는 것이지 ,
사랑이 없는 종교를 행하는 것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
우리도 모르게 ,
그렇게 저절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만드시고 ,
그렇게 따라 가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온 후에는 ,
드라마속 사랑도 결국에는
오래 가면 식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오히려 깊어만 갑니다 .
주님을 알수록 ,
우리가 바뀌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한순간에 우리를 바꾸기 보다는
점차 바꾸시고 ,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셨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전통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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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발취 : Joyce meyer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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