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완벽한 존재라면 ,
주님을 안 믿었을지도 모르지만 ,
대 부분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 되고 ,
그럼으로써 바뀌어 가는 것을 알게 되지만 ,
그리고
그것이 다 그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임을 믿고 있지만 ,
다른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은 모순 입니다
.이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죄성은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
원하는 대로 말하게
유혹 합니다
바리새인은 죄인을 못 참지만 ,
주님은 그들을 사랑 하셨고 ,
종교적인 그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
.그들은 주님의 은혜로 변화 되는 것이며
나의 기대에 맞춰질 필요성이 없고 ,
따라서 해야 될일은
약한 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할때 ,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
결국
문제는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
겸손하지 못하면 , 자신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남의 부족한 면을 보고
포용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
판단을 한다면 ,
그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
남을 판단하면 ,
기쁨 과 감사한 삶은 살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창조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쉽게 처리 할수 있는 것은
시험을 주지 않으십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한순간의 감정적 사랑이 아니고 ,
그 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고전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고전 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에서 발취
b)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주님께 울부짖지만 , 침묵하십니다.
그러면 믿음보다
감정에 치우쳐 시험에 들기 쉽게 됩니다
.믿음으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
.인생은 공평하지 못하지만 ,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행 24: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바울은 억울하게 고발 당했지만 ,
.공평하지 않지만 ,
거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그의 믿음은 *이루어 집니다 .
.인생은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
.그러나 그것을 바로 세울 필요도 없고 ,
그 순간마다 정당성을 입증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또 안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실망하거나
스스로 화를 삼킬 필요도 없습니다 .
.그것보다는
하나님을 신뢰 한다면 ,
믿음으로 나의 인생에 관한
그의 목적이 점점 *진행하는 것을 믿고 ,
소망을 갖고 , 감사하면 됩니다 .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의 상황은 좋은 것이 없으나
그는 개의치 않고
오직 주님이 주신 목적에만
*맞추고 있습니다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대로 걷고 있다면 ,
많은 것이 쉽지 않지만 ,
모든 것이 그분 손에 있다면 ,
오늘 하루도 당연히 기쁘게 생각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 감정은 따라옵니다.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참조글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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