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건물이 크면 보기는 좋지만 ,
주님이 안계시면 ,
영적으로 죽습니다 .
설교가 사람들에게 맞춰지면 ,
성도는 늘겠지만 ,
주님은 기뻐 안하십니다
그렇다면 ,
그것은 사업입니다 .
사람을 두려워하여서는 ,
주님 뜻대로 살수가 없고 ,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
사탄이 무서워 하는것은 ,
교회에서 타이틀이 아니라 ,
박사학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완전히 목숨바쳐 일하는
바울 같은 사람입니다 .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것이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보다 중요하고 ,
나의 성공보다 중요하며 ,
내가 생존하는 이유이고 ,
나의 모든 것은 그것을 이루는데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마라톤선수가 , 배낭을 매고 , 하이힐 신고
결승전까지는 못 뛰게 됩니다 .
삶을 간단히 만들고 ,
오직 한곳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는 주의 곁에 있으며,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도 나와 함께 있나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70년 전에 교수형을 당함 ( 1 )
오직 당신만 보고 달려 가겠습니다 .
그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나를 받아 주십시오 .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
발취 :(1 ) 페이스북하는 기독교 인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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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지금 *현재 흔들림 없이
오직 한곳을 향해 달려
가는것이고
그것은 삶의 동기가 되어
우리가 일하기보다는 ,
그분의 능력이 나타나고 ,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이 다 좋게 될 줄 알며 ,
주님을 높이기에 ,
기쁨마음으로 , 오늘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따라서
나의 부족한 것이 문제도 아니고
걱정할 이유도
포기할 이유도 없으며 ,
*오직 주님을 향하여
나는 달려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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