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속삭임을 받아 들일때 ,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 하거나 ,
길을 잃게 합니다
너는 "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라고
세상 사람과
사탄이 말을 할지라도 ,
부모나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사는 것이고 ,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지만 ,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
그 안에서 주님이 주신 것을 발견하고 ,
믿음으로 목적이 있으면 ,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
약점 보다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고 ,
남과 비교하고 느끼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면 ,
신뢰하기에 기다려야 하고 ,
모세는 80년 기다리고,
40년 사역하였으며 ,
심지어
주님도 30 년 기다리시고 ,
3년 6개월 사역 하셨으며 ,
내가 태어나기전
주님은 나에 대한 계획이 있으셨고 ,
약점이 많지만 ,
그분의 은혜로 이루려 부르셨고 ,
거기에는 하나님의 시간이 있고 ,
그분은 모든 것을 컨트롤 하시기에 ,
그분에게 맞추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
초조 하여지고 ,
내가 원하는 것으로 빨리 하고 싶을수록
더욱 불안하여 지고 ,
그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기에 ,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
같은 상황에서 ,
감사와 기쁨이 생기고 ,
이러한 믿음은 ,
습관이 되고 ,
성격에 영향을 끼치며 ,
그것은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갈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선하시기에
믿음으로 걸어가면 ,
주님의 은혜로
생각한것 보다
더 크신 선물을 주십니다 .
단점을 인식 하는 것이 아니라 ,
그것만을 고치면 완벽하여 질것 같은 것은 ,
그래서 죄책감을 느낀다면 ,
속고 있는것 입니다 .
나의 약한면 보다 ,
주님의 은혜는 크십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