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 왔는데 ,
길이 없다면 ,오랜 시간을 간다면 ,
낙심하기 쉽고 , 의심이 들게 됩니다 .
옛날에 갖았던 경험은 가물하여 지게 되고 ,
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이해는 되지 않지만 , 신뢰를 하여야 합니다
.나 혼자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이면 ,
통과해야 되는 훈련입니다 .
.그분만 바라보길 원하시고 ,
모든 것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두 가지의 마음을 품은 자는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 훈련시키실 때 ,
모든 문을 닫으시고 ,
나 갈수 있는 한가지 문을 여시지만 ,
믿음이 없다면
아무도 도와 줄수 없게 됩니다
오랜 시간 침묵으로 일관 하시며 ,
심지어 버림 받은 느낌 마저도 들기도 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단련시키시고 ,
마음이 그 분에게만 향하길 원하시지만 ,
.바라는 것만을 기도하고 ,
그 분의 뜻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
1낙심하게 되거나 ,
2 방황하게 됩니다 .
.기도를 수단으로 하였다면 ,
3 회개 를 하여야 합니다
.어려운 중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것을
자신은 알게 됩니다
.주님은 마음이 그 분에게 완전히
고정 되길 원하십니다 .
히12:2 온전케 하는 주님만 바라보라.
.신약에서 믿음과 신실함은 같이 가며 ,
하나님께 신실 하였다면 ,
광야를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내가 바라는 것을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 맞추어야 합니다
. 많은 것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믿음으로 계속 나아갈 때 ,
가는 길을 점차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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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을 품고 있는지 보십시오 .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인지 아닌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생각이 성경구절에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경에 있다면 ,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선하심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오래 생각한다면
두려움이 들고
믿음에서 승리하려면 ,
간단히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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