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볼 때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며
그 부분을 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읽거나 들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a)
인간의 생각을 예언으로 말하여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도 많고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가짜 예언을 쉽게 받아 들인다면
거짓된 영은 전이 되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활동을
방해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 이면에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나쁜 예언들 속에는
남을 컨트롤하려 하여 공포감을 주지만 ,
하나님 안 에는
자유와 평안이 있고
그분으로부터 온 예언은
삶에서 *힘이 되고 ,
파괴가 아니라 세우십니다
어느 카페에서 ,
믿기 어려운 예언이 난무하지만 ,
모두들 아멘 하는 분위기는 ,
영적으로 전이 된 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귀신을 쫓는데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b)
요 1: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영분별로 보는 것하고 ,
사람들이 말하는 것하고는
때로 차이가 있습니다 .
.어떤 분의 사역을 보면 ,
성령님이 내려 오셔서 ,
사람들을 고치시는데
그 분을 통해서 나타나심이 보입니다 .
.성령님이 그분에게 말씀하시고 ,
그것이 이루어 질 줄도 알게 됩니다
( 지식의 은사 )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 ,
사역자는 알고 있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압니다 .
( 그 분이 행하시는 것은
틀림없이 맞는 것입니다 )
. 극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
분별은 해야 겠지만 ,
그 분들의 이론으로 이해를 못하면 ,
정죄한다면 ,
옳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진리이시지만
이론은 시간이 가면 바뀌며 ,
교단마다 이론은 틀리고 ,
이론적으로 선진국인 외국에서는
성령운동을 받아 들였습니다
가끔 성령님의 역사를 사탄이 가장한 것처럼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
이해관계와 두려움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고 ,
그 분이 나타나시는 것은 ,
우리로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
전통보다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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