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하루에도 수십 번..

주님을 모를 때는
그 분을 잘 안다고 생각하였지만 ,
그 분을 알수록 ,
모르는 것이 더 많아 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갈등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
주님을 알아갈수록 ,
간단하게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
세상은 나를 직시하지 못하게
영적으로 가둘 것이고 ,
하나님이 고민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
내가 그분을 볼 수 없으며 ,

.그분과 같이 동행할 수 없는 것은 ,
나의 문제 때문이고 ,
하나님은 부서지는 것을 허락 하셨고 ,
기도로 현실을 바꾸기 보다 ,
자신을 직시하게 하시며 ,

.하나님은 ,
얼마나 성공 하는가 보다 ,
그 분께 신실하시기를 원하시며 ,
믿음 없이 ,
그분께 신실할 수는 없습니다 .

.세상에 무너질때마다 ,
현실을 바꾸고 싶지만 ,
하나님은
나를 먼저 바꾸고 싶어 하십니다 .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을 의지
할 수 없는 것이고 ,

.만약 넘어질지 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
다시 일어 설수 있게 됩니다 .

.주님 없이 살려할수록 ,
불안전 하게 되는 것을 보면 ,
당신에게 속하였기 때문이고 ,

.세상을 보면 부족하지만 ,
주님 안에서는 ,
만족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나를 알게 되고 ,

내가 사랑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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