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는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안 보이는 적과 싸우는 것이지만
의심 , 논쟁을 넣는 다면 ,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대체하게 되고
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하시지만 ,
주님의 능력 대신에
지식과 의지가 대체 한다면
다른 영적 체계에 속하게 하며 ,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이고 ,
인간의 죄성은
이해관계를 위하여 ,
세력을 형성하고 ,
구조를 만든다면 ,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
성령님의 도움을 못 받는다면
그들은 활동하게 되며 ,
믿음으로 행동하려는 것을
방해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닌 곳에서 ,
전쟁에서 승리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
b)
.육적으로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본인 힘만으로 의로워 지려고 할수록 ,
자신만 맞는다고 생각하기 쉽고 ,
마음이 굳어져 있으면 ,
진리의 영이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잘 못 갈수록 ,
옛날 버릇이 나오고 ,
세상이 재미있으면 ,
성경이 지겹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믿으며 ,
.성경과 다른 믿음을 갖은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c)
환경을 보고 생각할수록
본인이라고 믿게 되고 ,
낙심하게 됩니다
생각이 느낌을 따라가면 ,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참소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바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행동에서 나오며
행동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영적 전쟁터는 생각 입니다 .
생각을 성경에 맞추면 ,
미래는 은혜로 바뀌어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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