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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