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것이며
말씀대로 이 땅에서 번성 하려면 ( 창 :1:28 )
부부가 하나가 되려면 (창 :2:24 )
필요한 가치 있는 것이지만
.종교적 일수록 경직 되어 있고
억제하는 것을 경건으로 생각하며
성을 사탄의 도구로 생각하고
.잘못 된 죄책감을 갖거나
기피하게 만들고,
불안 속에서 바르게 판단을 못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정욕은 영적인 문제이고
음란한 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것이고
세상의 신은 사탄입니다
.정욕은 나만을 위하여
남을 원하는 대로 탐하게 만들고 ,
때로 남의 인생을 파괴 시키며 ,
행동은 불안 초조와 함께 하며 ,
자신을 노예 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에는 이러한 것이 없으며 ,
자신을 속이고 ,
그 안에서 즐기는 사람은 점차 받아들이게 되며 ,
아무도 모르고 ,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때
주님으로 부터 이미 멀어지게 됩니다 .
회개 하면 용서 하여 주시겠지만
행동한 결과는 남습니다 .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리게 되며 ,
오래전에 들어온 영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음란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배우자를 잘못 판단 내리게
되고 그 이면에는 영적 영향이 있습니다
.자위 행위는 영적 영향이고
이미 음란의 영이 들어와서 진을 쳤다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으며,
만족을 못하면
또는 원치 않을 지라도
그 영은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
.일부 자위행위를 옹호 하는
기독교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 대신에
인본주의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고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이 아닙니다
.인본주의 의 결정체는 동성애 입니다 .
.아담과 이브의 죄 이후
죄성으로
나쁜 영적 영향을 받게 될 때 ,
.그사이를 연결하여 주는 것은 눈입니다
. 무엇을 보고 읽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영적 인 것만이 아니라
가치관은 바뀌게 됩니다
.암적인 존재처럼 , 기독교인에 침투한
음란의 영은 목사까지도
퍼져 나가고 ,
.종교적일수록 숨기고 싶어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절대로 이겨 낼수 없고 ,
.반대로 성령 사역자가
빈틈이 생기면 ,
영적 전쟁에서
걷잡을 수 없게 되며 ,
결과는 사역이 무너지게 됩니다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 피로써 백성을
*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주님은 피를 흘리면서
거룩하게 하시려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
유혹 때문에 주저 하는 것은 옳지 않고 ,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주님을 기다리지만 ,
거룩을 추구 안하는 것은 ,
모순입니다 .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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