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참된 예배는 ,
형식보다는 ,
나의 영이 성령을 만나고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여야 하며 ,
교회에서만 ,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 ,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 하면 ,
영광이 임하시고 ,
그 분을 직접 만나며 ,
마음속으로부터
진실 되게 경배 하게 됩니다
.그분을 더 찾고 싶어집니다 .
친밀감이 더욱 생깁니다 .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모세나 , 스테판처럼
얼굴에 빛이 나기도 하며 ,
마음은 뜨거워집니다 .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어
진리를 알게 하시고 ,
그 분을 나타내십니다 .
성령님과 진리는 같이 갑니다 .
. 마음은 진리로
바뀌어 가고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
내가 나아 갈 바를
진리이신 주님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출 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때 ,
교회 안에는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
*인도 하시며 ,
( 이 부분에 *민감하여야 합니다 )
이 순간 *믿음으로
많은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
.사람을 기쁘게 하는 예배를 할수록 ,
진정으로 드리기는 어렵고 ,
하나님과의 하나 됨이 없이 ,
진정으로 예배에 임할 수 없고 ,
그것은
예배의 태도에 앞서 ,
본질에서 잘못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 돌아가서 수건을 벗고 ,
성령님의 자유 속에서 ,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
그분의 도움으로 ,
주님처럼 바뀌어 갑니다 .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임재를 알고 , 느끼고 ,
성령님 안에서
그 분을 알기 위하여 걸어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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