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다른 상황을 알게 되며 ,
주님과의 친밀함을 통하여
변하여 가게 됩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기에 볼 수 없지만 ,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그 분이 가까이 오신 것을 알게 되고 ,
느끼게 됩니다 .
.성령님에 대하여 민감하여 질수록
그 분의 음성을 알게 되지만 ,
( 때로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
마음이 굳으면 ,
귀가 있어도 듣기가 힘들어 집니다 .
.아무리 말씀을 잘하셔도,
믿음의 사람이 말하는 것과 ,
간단히 누군가 말을 하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되며 ,
지식으로 인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
때로 이 부분은 보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
개인적으로는 ,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영을 보게 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
뜻을 알게 되고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인간의 죄성으로 인하여
원하시는 대로 세상이 따르지 않아도
큰 그림에서는 그 분의 계획대로 가게 되고 ,
믿음으로 걸을 때 확신하게 되며 ,
미래에 대하여 점차 알게 됩니다.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회개를 진정으로 하게 되고 ,
영적 결과를 잘 알기에 ,
삶에서 조심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는 눈이 달라집니다 .
성경이 나를 읽게 되어지며 ,
레마 뿐이 아니라
무슨 말씀인지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차 알게 됩니다 .
꿈 해몽도 마찬가지입니다 .
거리에서 사람들을 볼 때면 ,
마음의 중심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을
보게 되고 ,
길을 잃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고통을 보며 ,
주님에게로 오시길 바라시지만 ,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또한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는 안 보이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외모가 아니라 ,
하나님께서 삶에서 무엇을 원하시고 ,
어떻게 쓰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또 영적으로 어떤 문제에 있는지 알지만 ,
주님의 때에 원하시는 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그 분과 동행할수록 점차 거룩하여 집니다
옛날 에 즐겨 하던 것이 멀리하게 되고
언제가 부터인가 ,
세상과 다르게 느껴지며 ,
창조하신 나를 알아가게 되고 ,
그 안에서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성령님의 임재의 강도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영적인 눈으로 볼 수도 있으며,
( 예 : 열린 환상 )
또는 은사를 받아서 바뀔 수도 있지만 ,
그 분과의 친밀함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주님 앞에 겸손 할수록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보는 눈은 깊이가 다르게 보게 되며 ,
가야 할 바를 알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일부분 느끼게 되면 ,
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면 ,
은혜 속에서
우리 모두 바뀌게 될 것을 알게 되고 ,
인도하시는 분을 따라가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할 때 ,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였으며
어떤 가식도 필요 없고 ,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는것 이 도움이 되었고 ,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의지할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
.수많은 갈등 속에서 ,
그 분의 뜻을 아는 부분이 있기에
순종하고 나아갈수록
점차 기름을 부어 주시었으며 ,
나를 사랑 하시는
그 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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