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치중하면 ,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 어렵고 ,
만족시키려고 노력할수록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사람들의 기대치를 알기에 마스크를 쓰며 살고 ,
누구나 칭송할찌라도
그것이 내가 아님을 알고 ,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갈 때 ,
교만 대신 은혜의 옷을 입고 ,
스스로 가짜인 것을 아는 것은 ,
진리의 영이
자유롭게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
고전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b )앞일을 두려워 주님께 기도 하지만 ,
세상을 주님보다 두려워 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아니시기에 ,
사탄은 그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결정적 순간에 ,
발목을 잡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는 신뢰하지 못하였기에 ,
불순종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 가나안 땅을 앞두고
두려움으로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였으며 ,
영적 전쟁이 있고 ,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사이에서
영향을 받게 되며 ,
나를 위하여 현실을 보고
결정을 한 것 처럼 보이지만 ,
사탄의 파워에 영향을 받은 것이고 ,
주님은 그의 능력을 십자가에서 무장 해제 시키셨고 ,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으며 ,
믿음으로 행할때 나타납니다 .
어려운 순간을 피하면 ,
믿음은 결코 자라지 않지만 ,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갈 때 ,
현실은
그 분의 능력으로 바뀌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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