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삶에서 보고 , 듣고 , 말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
그것은 마음과 연결되며 ,
습관이나 , 기질을 오래 관찰하여 ,
기회를 찾다가 ,
조직적으로
생각으로 침투하여 ,
사로 잡고 , 혼란을 주며 ,
믿음 대신 원하는 것을 따르게 하지만 ,
자신은 못 느낍니다 .
원하지 않는 나쁜 영 을
무의식적으로 초청하고
주님과의 연합을 방해하는 것을
안에 심어 놓고 ,
그것은 교란하며
혼란을 주게 됩니다 .
기독교인이라도 은혜 밖에 있으면 ,
성령임이 계시기에 , 영에는 들어 오지 못하지만 ,
혼이나 , 육에 들어오고 ,
a) 유혹하고 ,
b)강하게 끌어 당기고 ,
c)컨트롤하기 시작하며 ,
d) 고통을 줍니다 .
말씀을 모르면 ,영적 무장을 할수도 없고 ,
성경을 아는 사탄과 싸워 이길 수도 없으며 ,
지켜본 그는 알고 있으며 ,
*느낌 만을 따를 때 ,
상황을 주시하고 , 감정을 이용하여 ,
거짓을 믿게 하고 ,
끌려가며 , 지치고 , 불안 속에서 스스로 속게 합니다 .
죄성은 때로 더 심하여 지고 , 변화도 없어지게 되며 ,
평안 대신 굴곡이 많지만
스스로 합리화 하게 되며 ,
상처를 통하여 연민을 느끼게 하고 ,
자학하고 ,
용서를 못한 사람들을 분노를 갖고 있게 자극하고 ,
생각하도록 유도함으로서 ,
컨트롤이 안되게 하며 ,
그들은 계속 안에 거주 합니다 .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
그들은 관찰하여 왔습니다 .
B)
사탄은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한 능력은 없고 ,
그랬다면 ,
마태 4 장에서 시험받으실 때 ,
주님에게 그렇게 물어 보았을 리도 없습니다 .
잘못된 환상이 유혹의 영에게 길을 터주기 쉽고 ,
그런 쪽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
과시를 하지만 ,
믿음으로 나가기 보다는 ,
잘못된 방향으로 ,
길을 오히려 잃게 되기 쉽고 ,
그것에 영적으로 영향을 받거나 ,
전이 된 사람은 ,
황당한 말이라도 , 쉽게 반응하고
같은 생각과 말을 하게되며 ,
이상한 쪽으로 흘러 들어 가게 됩니다 .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 영적의 문제이기에
오히려 목사님이나 지식적인 분들도 많고 ,
이단에 빠진 분들이
다시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
당시에는 ,
그들 스스로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C )
악한 영은
모든 것을 다 알수 는 없지만 ,
영을 볼수는 있기에 ,
성령 충만 한 사람을 바로 알며 ,
반대로 가식적인 종교인을 통하여 ,
바리새인이 주님을 괴롭힌것 처럼 ,
종교의 영을 갖은 사람을 통하여 ,
불안 , 위협 , 참지 못하게 감정을 ,
충동하고 정죄 하게 행하게 하며 ,
그럴수록
의인처럼 높아지는 느낌을 갖게 되고 ,
그들은 옳다고 믿게 되지만 ,
속는 것이며 ,
나쁜 영 들은
종교적인 사람들을 잘 알기에 행동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그의 나라에 공격을 가하는 사람은 ,
어떠한 방법으로도 ,
공격을 가하고 ,
그것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외형이 아니라 ,
내면을 관찰하여 , 전략을 짜고 ,
교회를 얼마나 다녔는지 ,
타이틀이 무엇인지를 무서워 하지 않으며 ,
바울처럼 목숨 바치는 사람들이
영적 전쟁에서 두려운 대상이 되고 ,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
결국
세상의 신은 물러 갑니다 .
주님은 몇 명 안 되는
그런 분들을 찾고, 지금도 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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