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삶속에서, 놀라운 은혜

A)
세상을 들고 천국에 갈수는 없고 ,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할 때
회개의 영은 사라지지만 ,


솔직히 고백할수록 ,
그 분의 은혜를 알게 되는 것은 ,
당신에게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



남에게 잘보이려고 노력 할수록
불안감에 빠지고 ,
그들의 잣대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잇기에
무의미 하고,
의무와 습관은
주님의 의를 따르기 힘들게 하였지만 ,



한계를 인정할 때 ,
따뜻한 사랑 속에서
나를 알게 되며 ,
부족한 면만 보였던 것이 ,
가치 있는 존재인지 아는것은 ,
모든 것을 맡길때입니다 .



스스로 약한면을 고치려고 ,
노력할 때마다 자괴감에 빠지지만 ,
당신만을 바라보면 은혜속에서 바뀌는
나를 보게 되고 ,
근심으로 속았던 것을 ,
기쁨 속에서 알게 되며 ,
능력이 임하실 때 ,
그 분의 나라에서 같이 걷고 있습니다 .


B)
너무 괴로워 포기 하고 싶은 순간 마다 ,
능력을 부어 주셨으며 ,
꼭 필요한 것이었고,


지치고 낙심 하였을때 ,
평안을 주시고 ,
어떻게 안식을 갖으면 좋은지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


영적으로 공격을 받으면 , 막아 주시고 ,
안에 있으면 , 자신감을 주시고 ,





너무나 힘들 때 그분에게 달려가면 ,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
임재 안에서 평안을 갖게 됩니다 .


이 험한 세상에서 ,
손을 잡아 주시고 ,
위로를 하여 주십니다 .

주님의 사랑은 나를 변화 시키고 ,
몰랐던 나를 찾게 될 때 ,
나를 사랑하는 나는
이미 많이 없어 졌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내가 그 분을 사랑하기전에 ,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
연약하고 , 죄 많은 나를
부르시고 ,
은혜로 이루어 주어 가심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

아무것도 보이는 것은 없어도 ,

부족한 것이 없는 ,
선택 받은 자 입니다 .
모든 것이 ,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 지는 것을 믿고 ,
선하심을 알기에 ,
기쁨으로 나갈수 있는 것은
그 분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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