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신다면 ,
본인이 갖고 있는 기질과
하고 싶은 것과 연관이 있고,
(시 39:3)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
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태어나기 *전에 ,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과는 *틀립니다.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본인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
믿음의 문제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기에
간직하고 노력하시면 ,
그것을 다듬고
그 분의 나라를 위하여 발전시키십니다 .
특별한 교육 없이 타고나게 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것을 할 때 마다 기쁨을 느끼는 것이 있고 ,
노력을 배가 할 때 , 더욱 축복을 하여 주십니다 .
반대로 남과 비교할 때 , 가라앉게 되고 ,
약한 면을 보게 되며 ,
남의 것을 따라할 때 , 주신 것을 보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잘못 가기 쉽습니다 .
.
하지만 ,
현실적으로 길은 막혀 있고 ,
전혀 다른 길을 생계를 위하여 하고 있다면 ,
관두지는 않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예를 들어 설교에 놀라운 능력이 있지만
보험을 설계 하시는 분 이라면 ,
헛되이 사용되지 않고 ,
그 경험을 주님의 때에 맞게 사용하십니다 .
주님이 부르시면
환경을 통하여 ( 고난 ) 단련 시키시고 ,
그것은 소명과 관련이 있으며,
환경 전 에 우리를 바꾸시고 ,
주님의 때에 환경을 바꾸십니다 .
꿈은 갖고 있지만 ,
그 분 앞에 겸손하여야 은혜로 걷고 ,
길을 보게 됩니다 .
어느 날인가 주님이 확신을 주시고 ,
길을 열어주시면 믿음으로 정하시면 되고 ,
그 길에 맞는 능력을 이미 주셨거나,
부어 주십니다 .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1)본인의 열정과 기질 , 성격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그리고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일에는 (소명)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영적은사를 주십니다.
처음부터 크고 원대한 것을 열어주시기 보다는 ,
작은길을 먼저 열어주시고 ,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
영적 굴레로 두려워서 시간을 끌고 생각할 때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결정적 순간이기 쉽습니다 .
하나님은 실수를 안 하시고 ,
우리는 합니다 .
믿음과 두려움 사이에서
결정을 하여야 하고
안 보이는 믿음으로 걸을 때 ,
현실은 그 분의 능력으로 바뀌게 되고 ,
꿈은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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