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리가 없는 오직 사랑의 하나님 .
사탄이 하나님으로 가장 한다면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있고 , 진리의 하나님은 강조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만약 초대 교회 사람들이 로마의 통치권 아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만외치고
" 축복 해주십니다. " 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했다면 , 그들이 고통과 박해를 받을 리가 없었고 ,
예수님이 진리를 선포 하셔서 박해를 받고 ,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 2000 년후 예수님의 피로 세운교회에서 ,
진리에 서지 않고 , 강자나 본인의 이득에서 서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신뢰를 못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 성령님을 이론이라는 상자 안에 넣는 행위를 하는 종교의 영 .
(만약 잘못 된지 알고도, 고의로 본인의 이득을 위하여 , 인격체이신 성령님에게 이런 짓을 하는 죄는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진리를 말씀 하여 주시지 , 이론이 진리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은 진리를 알기 위한 것이지 진리 그 자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론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종교는 인간이 만든 틀로 신을 경배 하는것이지만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이것을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이라 사람들은 부릅니다.
3 )우리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우리의 아이돌로 만들면 안 됩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철이면 , 하나님께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모님들을 대신해서 목사님들이 기도하는 것이나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는 것이 맞는다 믿고 그러려면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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