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안주실 것을 생각하고 기도 드릴때 ,
믿음은 닫히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 드릴 수 없기에 ,
응답 받기가 어렵습니다 .
기도를 수단으로 이용할 때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잘못하면 나쁜영을 초대 하여 스스로 속게 됩니다
유익을 위하여 내놓으라는 듯이 기도할 때 ,
하나님은 상심하시고 , 잘못 가게 됩니다
대화가 아니라 할 말만 하고 ,기도를 끊낼때 ,
허공을 치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강한 영적 체험을 원할 때 ,
환상에 빠지게 되고 미혹의 영에 이끌리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기도할 때 ,
하나님에게 잘 보일 수는 없고 ,
예배는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
겸손하지 못할 때 ,무엇을 기도 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 보다 원하는 것이 강할 때 ,
실망과 좌절하기 쉽습니다 .
말씀을 안 읽거나 ,모를때 ,
영적으로 약하여 있기에 ,
감정을 통하여 쉽게 속고 ,
여기에 체험을 쫓는다면 위험합니다
기도는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야 합니다 .
나의 힘으로 될수록 육적기도로 됩니다 .
많은 생각이
기도를 방해하게 되고 ,
종교적일수록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며 ,
그 분을 압박한다면 ,민감하시기에 멀어지고 ,
맡기고 ,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면 , 가까와 집니다
조급함 보다는 ,
그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
분산된 마음보다는 ,
집중력이 필요하고 ,
성령님이 오실 때 맡기면 ,
그분의 도움으로 강하여 집니다 .
나의 것을 갖기위하여 ,
억주로 본인 힘으로 기도할 때 ,
하나님의 응답인 아닌
다른 영의 응답에 속을 수 있습니다 .
믿음에 응답하시고 ,
산을 움직이는 믿음은 성령으로 부터 오는것이지 ,
나의 정신이나 ,육체적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응답을 받기전에 ,
초조함으로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
살아계신 주님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시고 ,
무슨일이 있어도 선하심을 신뢰하며 ,
결과를 맡기셔야 합니다 .
미사 용어 보다는 ,
마음을 진실되게 나타내시고 ,
솔직히 갈망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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