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변화 시키지만 ,
내가 바라는 바를 위하여 기도를 할 때는 ,
좌절하게 되고 ,
사탄은 연민이라는
감정의 문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히 여기게 보다는 ,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은혜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는 멀어지게 되며,
불평과 낙담을 통해 그는 실망이라는 유혹을 줍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할수록
연약함 으로 할 수 없고 ,
주님과 관계를 맺고 ,
맡기고 의지하면 ,
나의 힘이 아니라 ,
그분의 영으로 행할 수 있게 될 때 ,
자신감이 생기고 ,
주님의 법을 지키려고 노력할수록 못 지키지만 ,
그분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면
따르고 싶어지며 ,
은혜로 점차 이루어 지게 되고 ,
믿는 나 에게 정죄는 없습니다
나는 넘어질 수 있지만 ,
믿음으로 걷기에 , 그 분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