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문제를 못 맡기는 이유는 ,
불안할수록 내가 통제하려고 하고 ,
생각을 길게 하게 되며 ,
사탄은 거짓된 상상을 넣기 위하여 ,
마태복음 4 장 처럼 " 만약 " 으로 물어보고
의심할수록
머릿속이 복잡하여 지고
두려움이 들기 시작하면
할수 있는 것은 없고 ,
결과는 혼란만 남거나 ,
믿음으로 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전신갑주는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안 보이는 적과 싸우는 것이고 ,
사탄은 두려움을 심기 위하여
생각을 속여야 하고
의심을 넣어서
생각할수록 따라가게 만들고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될 수는 없기에,
맡기지를 못하게 됩니다 .
어린아이처럼 간단히 믿고 걸을 때
은혜 안에 있게 되지만 ,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이유는 ,
무의식에 있는 것이 마음대로 행하여지지는 않고 ,
주님이 마음을 지배하실 때 ,
동행하게 되며 ,
그분이 안에서 행하시기에 ,
말씀을 은혜로 지키고 싶어지게 되고 ,
그것은 나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나
영에서 시작하여
혼과 육이 점차 바뀌는데서 시작하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내가 바뀌며
인도를 받게 되고 ,
그분을 알기에 신뢰하게 되며 ,
가는 길을 알게 됩니다
주님 만을 바라보면 ,
그분의 뜻은 ,이루어 질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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