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서 전쟁이 나면 ,
원하지 않는 것을 사람들은 하게 되고 ,
두려움을 주면
주님과 시간 없이 바쁘게 살게 되고 ,
스스로 통제하려 할때 , 짐을 지게 되고
기회는 그들에게 포착되고 ,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보내는것을 ,
그들은 압니다 .
주님을 부정하기 보다는
자기중심적 생각을 통하여 스스로 속게 하고 ,
두려움과 쉽고 편한길을
동시에 보여주며 ,
영적으로 그분으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세상에 한 발자국을 걸친다면 ,
의심으로 살수 뿐이 없고 ,
나를 맡길수는 없기에 ,
생각이나 감정이 세상에영에 영향을 받게 되면 ,
그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 .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며 ,
사랑이란 이름아래 ,
나쁜영의 영향아래 있게 됩니다
대부분 세상 적으로 뛰어난 것도 없고 ,
경쟁사회에서 , 현실을 보면 ,
이성적으로 대안이 안서고 ,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지만 ,
현실을 보면
나를 위하여 결정하게 되고,
은혜 밖에 있게 되기에 ,
죄를 행하는 것은 통로가 되어 ,
습관을 형성하고 , 그들의 안식처가 되어
삶에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주님 앞에 나타내지 못할 곳이 있다면 ,
암흑에 영향을 받고 있고 ,
그는 생각에 의심을 속삭이고 ,
보이는 환경을 통하여 ,
거짓에 속게 만들며 ,
마음이 그 분에게 향하지 않는다면 ,
그 분의 역사 대신에 ,
세상의 영에 영향을 받을수 뿐이 없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문제를 풀기 위하여
주님을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스스로 속게 되고
주님이 뜻을 보여주셔도 ,
세상에 있기에 ,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
벽안에 갇히면 , 문을 찾아야 하고 ,
내가 그분앞에 솔직할 때 볼수 있으며 ,
회개의 영이 흐를 때 자유롭게 되고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그 분의 능력으로 행하게 되고 ,
벽은 무너지며 뜻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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