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 분에게만 맞추어져 있고 ,
결정을 하기 전 물어보시면 ,
큰 그림에서는 주님 뜻대로 가게 됩니다 .
. 고난 중에 조바심은 의미가 없습니다
선하심을 신뢰하면 그 분 뜻대로 가게 되고
뜻을 점차 알게 됩니다 .
매일 똑같은 것 같지만
고난을 통한 그 분의 목적이 이루어 지는 것에서
믿음을 갖고 ,
변화하는 자신을 보며
감사할때 , 은혜 속에 있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그 분을 수단으로 이용할 때 ,
절망에 빠지게 되지만 ,
모든 것을 맡기고 ,
통제하려는 것을 내려 놓을때
인도 받게 됩니다
.복을 내 힘으로 만든다는 사람은 ,
주님과 동행은 어렵기에 ,
방향을 놓치게 되며 ,
원하시는 뜻을 모른것은 ,
신념과 믿음은 다릅니다 .
.기도만 하고 믿음으로 행동을 안하였다면 ,
언젠가 그 문제에 대하여 기도를 하기 싫어 집니다 .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한다면 ,
갈망하여야 하고 ,
찾게 되며 오직 그분만 생각하게 되는 것은 ,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며 ,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험 못하였다면 ,
거기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
이론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
알지는 못합니다 .
경험을 믿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경험은 하게 되고 ,
모세나 바울은 경험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한
머리로 ,전적으로 그분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
.주님과 멀어지기 쉬운 것중 하나는 바쁜 것이고 ,
그 분에게 시간을 정해놓고 순서를 만들지 않으면 ,
영적 전쟁에서
사탄은 분주하게 유혹하기에
분주함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영적인 것을 무시하여도 , 귀신만을 찾아 다녀도,
문제는 생깁니다
도망치거나 , 영적으로 죽지 않는 한 ,
영적 전쟁에서 도망 갈수는 없습니다 ,
분별하는 능력은 있어야 하고 ,
믿음은 성경에 두고 자라야 합니다 .
.거짓말 잘하는 기독교인은 , 나를 찾기 때문입니다 .
.죄를 저지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
바로 회개 하는것이고 ,
빛과 흑암은 공존 할수 없으며 ,
참소 는 없어지게 되고 ,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
.기대는 이루어 지지 않지만 ,믿음은 이루어집니다
.누구나 넘어 집니다 .
문제는 믿음으로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가는 것이고
부족함이 아니라 ,
은혜로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지기에 부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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