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마음 전쟁 ( 2 )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지만 ,
흔한 경우중 하나가 ,
가까운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받으면 ,
상처가 되고 , 영적으로 타격을 받으며
평생가기 쉽습니다 .


때로 불가항력일 때도 많고 ,
가족 중에 나타날 때도 있으며 ,
믿음으로 자랄 수 있는 것을
부분적으로 막아버리고 ,

그 자리에 , 생각을 통하여 나쁜 영은 자리를 잡고 ,
남이 보면 별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
비슷한 상황에서 ,
마음에 쉽게 타격을 받는 것 은 ,
이미 상처가 되어 있고 ,
거짓된 속삼임에 넘어가면 ,
영적으로 포로가 되어 , 그 울타리 안에서
평생 불평과 원망 속에서 살게 됩니다 .






듣고 , 말하고 , 보는 것을 통하여
좋지 않은 생각이 들때 ,
성경말씀 으로 빨리 대체하고 ,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갈수록 힘들고 ,
상처가 되고 ,
그것을 통하여 그는 쓴 뿌리를 키우고 ,
다른 나쁜 영들을 접목 시킵니다 .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
입으로 좋지 않은 소리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고 ,
점차 자연스럽게 되며 ,의지와 상관없이 믿게 되며 ,


그중에는 그들의 영향이 있고 ,
마음의 한편에서 충동 하며 ,
점차 말로 나오게 되면 ,컨트롤이 어려워 집니다 .

거기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고 ,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
원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내 마음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
세상에서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고 ,
말씀에 믿음을 두고 , 매일 읽지 않으면 ,
무너지게 되며 ,

오랜 세월동안 인간을 관찰하여 온 그들도 잘 알며 ,
때로 감정을 이용하여
별로 중요치 않은 것에 바쁘게 하여 ,
하루를 보내고 , 그 다음날도 그렇게 보내게 되며 ,
그 가운데는 조급함과 불안감이 있고 ,


약한 면을 충동하여 , 본인도 모르게 행하다 보면 ,
영적으로 약하여 지게 되고 ,
전쟁에서 틈이 나고 ,
평상시 처럼
가까운 곳 에서 상처를 받을때 ,

가까이서 보아온 그들은
점차 공격을 하기 시작하며 ,
다시,
감정이나 마음뿐이 아니라 ,
몸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순간적으로 깨어 있지 못할 때 ,
그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생각으로 달려 들고 ,

주님의 은혜 안에서 경계를 하려면 ,
믿음으로 걸어야 하며 ,
열매가 자랄 때 그들의 세력은 물러가게 됩니다 .

마음은 성전이고 ,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
평안이 나를 지배하려면 ,
그분과 시간을 갖고 동행을 하여야 합니다


__________

좋은 방법으로는 ,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
한 시간만 , 모든 것을 잊고 ,
t.v , 핸드폰 , 컴퓨터를 등을 끊고 ,
조용한 곳에서 ,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면 더 좋습니다) .
성경 책을 읽으며 , 묵상 하여 보시고 ,
때로 걷다가 , 글로 적어 져널에 옮겨 놓으시면 ,
도움이 됩니다 .


율법 적으로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솔직하게 쓰시되 ,
감정을 성경에 맞추어 묵상 하고 ,

마음에 닿는 구절들에 대하여 ,간추린 후 ,
다시 묵상 하여 보시면 ,
연관된 것들을 발견하게 되시고 ,
성령님이 말씀하시면 ,
주님의 뜻과 연약한 면을 이겨 낼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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