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으로 생각하는 대로
그 분을 책임과 의무로 열심히 섬기는 것은 ,
교회일일지라도 ,
주님의 이름아래 , 결국 나를 위하여 일하게 되지만 ,
그 분과 관계를 맺을 때 ,
신실할 수 있고 ,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믿음으로 걸을 때 의인이 되고 ,
본인의 힘을 의지하는 신념이 아니라
의인에게 그 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나의 생각으로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
관계이고 ,
종교적일수록 더 노력하며 ,
스스로 의인이 되려할수록 ,
마음은 굳어지고 , 영은 지치게 되지만 ,
거기에서 프라이드를 갖으려 합니다
나의 의로 하나님을 섬길수록 ,
죄성은 강하여 지기에 ,
위선적이 될수 뿐이 없지만 ,
결국 합리화하게 됩니다 .
그곳에는 사탄의 속임수가 있고 ,
은혜를 의지하지 않는 자는 ,
걸려들게 됩니다 .
노력만으로 주님과 친밀하여 지려할수록 ,
오히려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세상에서 의인으로 창조하셨지만 ,
신념이 믿음을 대체하면 ,
스스로 의인이 되기에
은혜밖에 나가게 되고 ,
내가 원하는 길로 가서
영광을 돌리고 싶어 집니다 .
사탄은 바쁘게 유혹하고 ,
주님과 시간을 못 갖지만
교회일 을 하는데서만 만족을 한다면 ,
동행을 못하게 되기에 ,
밸런스는 깨지고 ,
지치게 되며 ,반복되며 ,
점차 약하여져 가며 ,
육적으로 약하여 질때 ,
그의 유혹은 시작 되고 ,
일부 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실수를 보았습니다 .
신약에서 신실함과 믿음은 같이 가고 ,
주님과 관계 없이 신실할 수 없으며 ,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서
믿음으로 걸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념을 갖고 , 의무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
의인에게 보답하시고 ,
기대에 대하여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에 대하여 보상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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