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싶은분께 ...


우선 글을 쓰기전 저의 영적 스승이자 , 영적 멘토 를 10 년 이상 해주었던 dr Jeremy baker 와 저의 기독교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Derek Prince ministry 에 감사드리며 , 제가 적은글 또한 두분이 가르쳐주시고 ,말씀하신 것에서 발취한 것과 저의 경험과 의견에서 쓴 글을 밝히며 , 완벽하지

않지만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때 ,

하나님, 우리자신 (특히 감정) , 사탄 이렇게 3 가지에서 올수 있다 생각하고 ,

일반적으로 사탄의 목소리는 서두르게 만들며, 우리를 참소(비난 ) 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한 두렵게 하고 , 혼란스럽게 만들며 , 속박이 있고 (때로 지나치게 꼭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



반대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평화롭습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혼란스럽지도 않으며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만약 예언이 성취 되지 않았다 하면 ,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거나 때가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그러나 예언 한다고 무작정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야 하고 계속 기도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예 : 하나님께서 좋은 대학 갈 것이라고 , 말씀을 전했지만 ,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면 좋은 대학 가기는 어렵습니다


역으로 때로 현실로 일어나도 , 그것이 마귀의 행위 있을 수 있고 , 사탄이 하나님 목소리 흉내 똑같이 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

또는

신 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마24:24

(신 13: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신 13: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문제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하는데 , 제 생각으로는 그럴 수도 있고 ,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예 ) 복권에 당첨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말할 때 .


누가 본인에게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가라 말할 때 , 본인이 확신이 안는다면 , 평화로운 마음과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 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부분적으로 맞고 , 틀릴 땐 일반적으로 예언을 너무 성급하게 줄때가 많습니다 .

들은 것이 100 % 맞기 보다는 80%-90% 맞고 나머지는 아닐 때 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을 해서 주어야 합니다 .

따라서 우리는 분별하고 하나님 말씀만 받아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본인 이 확실하지 않다 생각되는 것은 , 예언 하기전 가려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을 믿음이상으로 많이 해서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받는 사람에게 더 좋은 인상을 주려 하는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받거나 줄때 , 주님의 영광을 가리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또한 성령의 열매와 동일치 않는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예 )예언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이나 거만함 , 과장되게 말하는 것 , 책임감 없는 것 , 절제 못하고 돈을 쓰는 것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들 (은사자들 )문제는 남을 전부 알수 없는데 , 우리가 들은 것 같고 남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조심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

롬 12:2)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해서 들으시는 것이고 ,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입니다 . 따라서 일치 안될 수가 없습니다 )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But......!!



따라서 우선 성경으로 영구별을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이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 어려운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1.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면 처음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습니다. 문제는 목소리 구분을 못하는데 , 믿음은 있고 , 어떡해야 될지 모릅니다.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고 대부분 상당이 고통스러워합니다.

하나님 목소리를 확실히 들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여 , 센스를 키우시고 ( 자꾸 듣다 보면 확실히 점점 구분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명확하고 , 마음이 평화로우며 , 자유롭고 , 확신이 들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시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이고 (미래), 이미 다른 사람에게 생겼으며 (과거 : 지식의은사 요:4:18-19), 그분이 우리에게 무얼 원하시는지(정보 ) 가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분이 말씀 하실 때 알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만약 목소리를 자주 들으면 , 어머니 목소리를 듣는 것 처럼 금방 압니다 .

나머지 불확실한 것은 일단 무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실치 않다 생각 되시면 ,무시하시고 하나님께 맡기면 그분께서

다시 우리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십니다 .

2. 사람마다 성격의 취약성이라든지 , 영적인 약한 면을 통해 같은 패턴으로 계속 속는 경우입니다 .

보통 이 경우 알면서도 계속 속습니다.

방법중 하나는 본인의 약점을 빨리 알고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예 ) 잘 두려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말씀 들을 때 조심 하여야 하여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 명심해야 된다 생각하는 것은 ,

이성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

때로 이성대로 생각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잘못 가면 , 한참 잘못 갑니다 .

어떤 사람은 완전히 인생 망칩니다.

3. 이쪽으로 은사를 받고 경험이 오래된 분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앞으로도

수많은 혼란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4, 예언집회서 고려 해보아야 할 문제

때로 어떤 문제는 다니엘 같은경우도 3 주 나 걸리는데 ,

아직 성숙지 못한 예언의 은사 받으신 분이 ,

바로 이야기 하는것은 틀릴 소지가 높고 ,

책임은 안 지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




P.S 혹 이와 관련된 저의 글을 더 읽고 싶으신 분은
아래 저의 블로그에서 찾으시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려면 ...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제가 은사를 통해 남을 섬겨 왔던것 중에서 발취 한 것 들입니다 .

.하나님과의 대화(1)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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