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기도 가 막히는 이유 들 그리고 ,.. 기적 은 어떻게 ?

A)
.몸이 있다고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고 ,
기도 할때 다른 생각을 하며
집중을 못한 다면 ,
상대방과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


.삶이 바쁘거나 , 스트레스 가 쌓일 때 ,
많은 생각이 떠오르거나

영적 전쟁에서 ,
성령님의 능력으로 강하여 질 때
방해되는 민감한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고 ,
주의를 분산 시킵니다 .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
그 분에게 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갈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집중하게 됩니다


.남에게 잘 모이려고 미사용어를 섞어 한다면
진실 되기도 어렵고 ,
뜨거운 임재의 감동은 꺼지게 됩니다


B)
예상을 하고 기도 한다면 ,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은 아니고 ,
주님과 사이에 이미 벽이 생기게 됩니다 .


영적으로 응답을 받기 원하지
않는 사람처럼 되는것은 ,
무의식에 이미 결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원하는 응답을 못 받은 것도 ,
그 분은 아십니다 .
중요한 것은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이고 ,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C)
할 말만 하고 전화 끊듯이 끊으면 ,
기도가 아니라 일방적 대화가 되고 ,
친밀감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나의 영이 성령님과 만나야 하지만 ,
영적으로 보면 이미 마음이 굳은 것 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그 분만을 사랑하고 ,
만나길 원하시지만 ,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면 ,
진실 되게 기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





D)
그 분 만을 진심으로 갈망할 때 ,
마음은 열리고 ,
임재 안에서 ,
편안한 마음으로 맡기면 ,
인도를 받게 되고 ,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을 맡기고 ,
그 분이 임재 중에서 말씀 하시면 ,
믿음이 오면
그것은 하나님의 믿음이고
기적은 생깁니다 .


*하나님의 믿음과 임재가 만날 때 ,
문제는 해결 됩니다 .

그것은 나의 힘이 아니고 ,
오직 그 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집중할 때 가능 합니다 .



a) 하나님의 임재 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


1) 성령님을 갈망 하시고 ,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


2)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것 처럼
편안 하시고
그분의 임재가 임하시면
맡기면 됩니다


3) 모든 걸 잊어버리고 ,
맡겨야 합니다
맡기는 것은 믿음입니다.


4) 집중 하십시오
그 분은 인격을 가지셨고 ,
민감 하십니다

집중하는데 방해 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거든 ,
또 눈물이 나도
그대로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점점 강해집니다.


2)
1)
계속 꾸준히 주님과 시간을 갖으시면 ,
조금씩 더 그분의 임재가 강하여 집니다 .
그리고 주님을 더 알게 되고 ,
빨리 임재에 있게 되며 ,
깊은 기도로 드리게 됩니다


2) 믿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 1 )
산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 입니다 .


3)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간절히 나타날 때 ,
그 분이 말씀을 하셨다면 ,
확신과 믿음이 생기고 ,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4) 본인 힘으로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어렵습니다 .

마음의 문이 열려 있고 ,
그분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며 ,
찾고 , 신뢰 할때

그 분과의 관계에서
말씀 하실 때가 있고 ,
현실은 불가능 하여 보이지만 ,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5)
병을 믿음으로 낫게 하는 간단한 기도 방법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48984016



6)
"병이 완전히 고쳐 지지 않았다면 ,
그 분의 능력이 필요하고 ,
계속 찬양을 하시면 ,
임재 안에서 진행되어 갑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

발취 Dereck Prince 설교 중에서 .



_________________
( 1 ) 믿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86401708



영안으로 본 김정은

.정확히 보고 , 임기 응변이 있으며 , 리더쉽이 있지만 ,
어느 순간 조절을 못하고 ,
극도의 공포심에 빠지며 , 말과 행동이 다르며 ,
목적에 필요하다면 , 전쟁도 불사 할수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리는 것을 알지만 ,
대 부분 알고 있고 ,
극도의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빨리 남을 읽고 ,창조력이 있으며
속마음을 나타내지 않고 ,
마음먹은 것은 하지만
자신을 컨트롤을 못할 때 가 있습니다 .

창조력과 임기 응변이 있기에 ,
전문가 분들이 예상한것과
다르게 결과가 나오기 쉽고 ,
빈틈을 노려 원하는 쪽으로 인도 합니다 .

어떤 고통을 혼자 지고 ,
악의 영이 들어오고 괴롭힙니다 .


. 장성택 에 대해서 , 배반감 , 모욕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 잘 모르겠지만 , 그런 느낌이 듭니다 )

.미국이 두렵고 , 한. 미 군사 작전이 위협이 되지만 ,
그것이 없다 하더라도 ,
핵은 포기를 안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가 기도를 멈추지 않는 다면 ,
마지막 순간에
완성을 못하게 될수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


.삶이 한 순간에 끝나고 ,
끝이 비참 하게 되기 쉽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민감한 문제가 있어 , 다 적을 수는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_____
영안으로 본 기독교 방송 목사님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938179106

예언을 드리며 , 어려운 점 그리고 ,..( 1 )

a).사람들이 예언이라 하면 ,
환상적인 것을 떠올리지만 ,
일반적일 때도 있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것도 많습니다

.오히려 가짜일수록 ,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고
두려움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




b). 뵌 적은 없지만 , 기도를 드리면 ,
정신병인 것을 알게 되고 ,
여러 가지 영이 오래전부터 침범하고 ,
저의 믿음대로 잘 안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아직은 저의 능력 밖이라 믿습니다 .


. 저의 생각으로는 ,
어떤 분들은 영적으로도 고치심을 받으시지만 ,
전문의를 만나서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 생각지만 ,
대부분 영적으로 치료를 받으시면 낫는다 하십니다 .
그러실 수도 있지만 ,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c)
.기도를 하다 보면 ,
오랜 시일에 걸려 생긴 일인지 알게 되고 ,
단 순간에 안 고쳐지는 것도 쉽게 압니다 .
대 부분 노력 하기 보다는 ,
바로 고쳐 주시길 원하고 ,
저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






d)
.남에게 피해를 준 문제로 ,
상담을 하여 오실 때 ,
어려운 부분은 , 결과를 알 때도 있지만 ,
주님이 허락 하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십분 이해 하지만
일부 분들은
주님에게 마음도 없다는 것을 ,
알게 됩니다 .



e).어떤 목사님에 대하여 영을 보와 달라든지 ,
교회에 대해서 물어 보실 때 ,
사실 알때도 있고 ,
상당히 위험한 사람도 있지만 ,

.본인에게 직접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
전부 말씀 드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
생각지는 않습니다 .

. 솔직히 말씀 드린 분들도 있지만 ,
저도 이해는 가지만 ,
그 분의 시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
문제없는 카페나 , 목자님은 없지만 ,
동기가 위험하거나 ,
잘못된 곳은 틀린 문제입니다.




f).대부분 원하는 답을
바로 명확하게 주시길 원하시지만 ,
그럴 때도 있지만 ,
( 처음에는 모든 분에게 빠짐없이 ,
가능한 자세히 드렸지만 ,
하나님의 뜻과 다르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고 ,
그 분 뜻대로 , 허락 하시는 데 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 모르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

믿음으로 찾으시길 원할 때도 있습니다

예 ) 4가지 길이 있는데 ,
어느 길로 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
믿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맞는 것을 알지만 ,
다른 조건을 취하면
잘못 가게 될 것을 알고 ,
조심하여야 할 것은 간단히 말씀드리지만 ,

말하는 조건에는 없지만 ,
믿음으로 걸을 때
알게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기도를 더 하시고 ,
믿음으로 행동하라고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
( 이 부분은 허락하시는데 까지만 ,
드립니다 )

그 분과의 관계를 통하여 답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


g).예언을 쇼핑하듯이 다니는 분들이 계시지만 ,
주님을 신뢰 못하면 ,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노력을 하여야 이루어집니다 .


현 상황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
성경이 믿음에 반석이 되어야 하고 ,
그 분의 선하시고 신실하심을
흔들림 없이 믿어야 합니다 .



h)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르다면 ,
안 좋은 말이나
결과가 나올것을 잘 알기에 ,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





나단 같은 예언가의 능력을 찾기도
어렵겠지만 ,
왕에게 그런 예언을 줄때 는
생명을 걸고 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보지 않는 다면 ,
두려움으로 할 수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
두려움 없이
그 분을 뵐때 까지 신실하고 싶습니다 .

성령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 4 )

성령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
길이 생기지만 믿음이 필요합니다 .
할 수 없었던 것을 믿음으로 어느 순간
행하기를 원하시기를 알게 되고 ,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같지만 ,
믿음으로 행할 때 ,
상황은 바뀌게 되고 ,
그 전에 그렇게 해도 안 되던 것이 ,
어느 순간 할 수 있게 되고 ,

자신감이 생기고 ,
대담하여 집니다 .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때 ,
의심으로 안 나가면 ,
할수 있는 것은 없고 ,
퇴보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능력이 임하는 것을 알게 되며 ,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1 오직 믿음으로 걸었을 때 ,
2 그 분의 때에 길은 열려지고 ,
3 그 분의 뜻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b)
예 )
처음 저의 사고와 완전히
다른 길로 인도하셔서 망설였지만 ,
가보니 또 다른길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열어 주셨고 ,
그곳이 맞는 길 인줄
사고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일부 병원의사 분들이 겁을 주며 진단하신 것이
성령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
믿음보다는 걱정하였지만 ,
거짓말인 것을
방송을 통하여 몇 달 후에 알게 되었고 ,



갑자기 기도가 막히고 영적은사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생길 때 ,
성령님은 영적 공격하는 영을
보여 주셨습니다

c)
그분이 타이밍을 가르쳐 주실 때 ,
동기를 주시며 ,
왠지 해야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믿음이 생기며 ,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성령님은 도와 주십니다 .
능력이 임하셔서 병이 나아질것을 알거나 ,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까이 있는 미래의 일이 은혜로 이루어 질것을
나아가기 전에 압니다 .

때로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때 ,
깨닫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감정에 속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할 때가 많았고 ,
위험에 처한 상황을 바로 보지 못할 때도 있었으며 ,
또는 보지 못했던 영에 공격들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하시며 ,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시고
혼란속에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처음 긴가 민가 할때도 ,
감정에 속을 때도 많았지만 ,
그 분에게 의지할수록
점점 안개가 걷힌 듯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삶에서 어떻게 인도 받아 나아가야 될지
약간 감을 잡은 것은 ,
그 분을 알고 나서 12-13 년 정도
지나서 인 것 같습니다 .

숱하게 잘못된 결정을 내릴 뻔 했지만 ,
위험한 순간 마다 구하여 주시고 ,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
사랑을 나타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교인 들이 잘 걸려 드는 사탄의 계략 ( 2 )

. 사탄은 두루 돌아 다니며 ,
생각이 그의 유혹과 동의 하면 ,
마음의 문으로 들어와서 ,
진리를 밀어 내고



.영적으로 잘 못 갈수록 ,
옛날 버릇이 나오고 ,
성경이 지겨우며 ,
세상이 두렵게 됩니다


.첫 사랑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성경을 읽어도 ,
성령님의 도움이 없다면 ,
마음이 굳었다면 ,
믿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


.세상은 성경과 다른 정체성을 믿게 하며 ,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체 ,
무력하게 세상에 동화 되어 가게 합니다 .


영화 배우를 모르지만 ,
아름다워서 ,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환상을 갖고
좋아한다면 ,
보고 느낀 것이
속이는 것이고 ,

환상에 맞게 행동할 때 ,
자신과 남을 속여야 하고 ,

성형 수술 광고는 많지만 ,
의사들이
수술하는 경우는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


세상에 있을수록
보이는 것에 의존하게 되고
외모 ,학력 , 돈 등을 ,
나타내고 싶어 하게 되고 ,
외모를 중요시 하는 분은 외모로 ,
학력을 중요시 하는 분은
학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
바울은 쓰레기 처럼 여겼습니다 .


하나님을 알면 별 의미가 없기에 ,
내세우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
보는것 같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을 보이는 것으로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
나의 약한 면 때문에 너무 걱정한다면 ,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보이는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고
주님의 뜻과 동일하게 행하기 힘듭니다 .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
교회에서 요직을 갖게 되고 ,
하나님이 그 분들에게 ,
능력을 주신 것으로 보는 것은 ,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중요한 것은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지 ,
인간의 눈으로 보는 사람이 아니고 ,
하나님 나라에서 쓰일 사람이지 ,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주님과 우리 사이에
영적으로 거리가 생기고 ,
문제가 생깁니다 .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사탄과의 전쟁은 생각에서 하지만 ,
마음을 평상시 못 지키면
쉽게 허물어 질수뿐이 없습니다.




세상의 보이는 것을 따르면 ,
허전하고 무의미 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것은 ,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생각을 그리스도에
맞추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십자가에서 무장해제 한 적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
그 분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분은 삶에 개입하십니다 .

영적 문제 그리고 믿음

.주님의 영은 인간에게 닥쳐올 문제를 보지만 ,
인간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세상에 절을 하고 ,
사탄은 죄성을 통하여 진리를 왜곡합니다 .

.주님은 자기 연민을 갖게 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베푸시고 ,
우리는 ,
문제를 해결할 책임은 있습니다 .


.주님이 중요시 여기시는 것은
우리와 다릅니다 .

.영원한것에서 한시적인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체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 을 위하여
희생하시지 않습니다 .


.언제나 영원한 것을 보시는 관점으로 일을 하십니다 .
따라서 보이지 않는 믿음 만이 우리가
바른길을 가게 만들어줍니다 .


.이 부분에서 육체적인 것에 ,
너무 치중하다보면 ,
영적인 것에 무감각하여 지고 ,
결국 영원한 것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며 ,
현실에 휩쓸려 살게 됩니다 .


.영적으로 무감각 하여 지고 있는것은 ,
말로 나오기 시작하며 ,
주님의 관점과 다른 믿음은
문제가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하나님은 특별한 계획을
우리 각자에게 갖고 계시고 ,
따라서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

.문제는 세상에 얽매여 ,
그분의 뜻을 따르기보다 ,
성공하기를 대 부분 사람들이 원합니다 .

.우리의 목표는
오직 주님 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이고 ,
포기하고 , 세상으로 돌아 간다면
그분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못 믿기에 ,
후회하게 될것 입니다 .


.믿음으로
살 것인가 아닌가는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큰 그림으로 보면 ,
주님은 그분에 속한 사람은
믿음으로 그분을 따라 올 것을 알고 계십니다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설교 중에서





주님께 기도 할때에 ( 1 )

1)
(계 4: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계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주님께 경배할 때 ,
그 분앞에 겸손하고 ,
오직 그 분에게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

방해를 받거나 ,
사람들은 위하여 목소리 톤을 맞추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

영으로 예배할때 ,
우리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면 ,
그 분 안에서 마음을 나타 내시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진실하게 되며 ,
그 분은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마음이 굳어 있거나 , 남에게 신경쓰거나
압박감을 느끼면 ,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기도 어렵고 ,
성령님 안에서 기도 드리기가 힘듭니다

그 분은 민감하십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
그 분을 받아들이고 ,
그분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

걱정 , 두려움 ,
모든문제를 맡기시고 ,
인도하시는 데로 행하시면 됩니다


본인 힘으로 다할 수 믿는다는 사람에게는 ,
거짓말을 쉽게 하는 사람에게는 ,
영적으로 벽이 생깁니다 .

요일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 살전 5:23) "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영을 통하여 그분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
만약 다른 영의 영향을
혼과 육에 받으면
순종하는 것을 방해하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 앞에서
교통하기가 어렵습니다 .


육, 혼 , 영은
따로 분별되는 것이 아니라 ,
영향을 줍니다 .
마음이 세상속에 있으면 ,
영적으로 문제는 생깁니다 .
(고전 6: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영으로 인하여 혼과 육은 바뀌게 됩니다 .
그것은 노력이 아니라 ,
성령님으로 인하여 가능하고 ,
삶은 은혜로 바뀌며 ,
그 분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지막으로 ,
몸으로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마음도 바뀌지 않습니다 .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하나님과 동행 할 때면( 1 )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없으면 ,
친밀하여 지기가 어렵고 ,

안 보이는 그분 을 신뢰하는 것은
쉽지가 않고 ,

믿음으로 살기도 어렵습니다 .


믿음은 나의 마음대로 갖는 것이 아닙니다 .

친밀하여 지면 ,
살아계신 분을 더 알고 싶어지고 ,
성경을 읽고 싶어지며
진리임을 확신하고 ,
말씀 하신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지식적으로 아는것과
성령님의 도움으로 아는것은 다릅니다
두가지 전부 필요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없이 삶에서
행동으로 점점 나타나기는 어렵고 ,
인도 받기도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원하는 대로 ,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갈망하고 , 찾을 때 ,나타나시며 ,

순종하고 , 믿음으로 걸을 때 ,
점점 가까워지시며 ,
느끼게 됩니다 .

* 멈추지 말고 계속 찾아야 합니다
사탄은 다른 곳에 신경 쓰게 분산시킵니다 .



친밀하여 질때 ,
성령님은 안에서 죄를 씻어 주시고 ,
흐느끼면서 울게 되며 ,
알아 갈수록 점점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지고 ,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의 도움으로
진리를 갈망하게 됩니다




사는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면 ,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찾게 되고 ,
신뢰하고 의지할 때 은혜로 점점 알게 되며
오직 그 분만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야 합니다 .


마음에 힘을 주시면 ,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
그것은 나의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하고 ,
그 분을 간절히 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싶거든 ,
성경을 따라야 하고 ,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
마음의 씨앗이 되어야 ,
마음을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



시간을 같이 계속 갖고 보낼 때 ,
그 분을 점차 알게 되며 ,
부드러운 음성을 듣게 되고 ,
형언 할수 없는 사랑을 느끼고 , 알게 되며 ,
더 함께 하고 싶어지며 ,
변하여 가게 됩니다 .
은혜 속에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 놀랍지만 ,
나의 의로만 볼수록 ,
사탄의 참소에 속을수록 ,
은혜보다 연약한 면을 보게 됩니다 .
단호히 맞서야 합니다 .



마음의 연약한 면을 고쳐 주시고 ,
대담하게 됩니다 .

그것을 점차 깨닫게 되며
삶에서
죄가 지배하지 못하도록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할때만
죄에 대하여 맞설수 있고,
믿음으로 고쳐 나가면
점점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때가 있습니다 .
기회가 왔을 때 , 움츠려 들거나 ,
수동적으로 행하도록
유혹을 하지만 ,
믿음으로 대담하게 행할 때 도움을 받게 됩니다 .


인도를 받을때 ,
속한것을 알게 되며 ,
자녀인것을 경험하고 ,
아버지를 갈망하게 됩니다 .



우리를 구원하시기전에 ,
계획이 있으셨고 ,
그것을 못 찾으면 ,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
부르심도 있습니다 .





내가 컨트롤하는 인생을 완전히 드렸을 때 ,
인도 받게 되며 ,
나의 생각과 다르게 인도하시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깊어질수록 보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고 ,
점차 세밀하게 알게 되며 ,
달라진 자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그 분의 뜻은 삶에 점차 나타나게 되고 ,
내가 가는길을 알게 됩니다


* 처음에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해도 ,
인생을 맡기려고 할때
은혜 안에 있지 않았다면 ,
확신 보다 불안감은 생깁니다 .
인식만 하였다면 ,
진심으로 드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믿음이 필요하고 ,
오직 한마음으로 달릴 때 ,
모든 것은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친밀함에 의하여 ,
음성은 점차 선명하게 들리고 ,
알지 못했단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
무엇을 어떡해야 할지 모를 때 지혜를 주시며 ,
의지할수록
내가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

믿음 ( 39 ) 영적 전쟁 중에서 ,

A)
세상은 나에게 이로운 것에
모든 것을 맞추게 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같아지게 될 때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게 되지만 ,

.남과 지나치게 비교하면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
속박 당하게 됩니다 .


.믿음으로 살려면 ,
인내가 필요하고 ,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순종은 믿음대로 사는 것을
선택 하는 것이고 ,
고난 속에 기쁠 수 있는 것은 ,
감정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믿음은 성령님에게서 오며 ,
의인에게 은혜는 따릅니다 .


.몸과 삶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
영적인 삶입니다.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결정은 언제나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





B)
환경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변화 시키지만 ,
내가 바라는 바를 위하여 기도를 할 때는 ,
좌절하게 되고 ,
사탄은 연민이라는
감정의 문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히 여기게 보다는 ,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은혜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는 멀어지게 되며,
불평과 낙담을 통해 그는 실망이라는 유혹을 줍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할수록
연약함 으로 할 수 없고 ,
주님과 관계를 맺고 ,
맡기고 의지하면 ,
나의 힘이 아니라 ,
그분의 영으로 행할 수 있게 될 때 ,
자신감이 생기고 ,


.주님의 법을 지키려고 노력할수록 못 지키지만 ,
그분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면
따르고 싶어지며 ,
은혜로 점차 이루어 지게 되고 ,
믿는 나 에게 정죄는 없습니다


.누구나 한순간 넘어질 수 있지만 ,
포기는 없으며 ,
믿음으로 걷기에 , 그 분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교인 들이 잘 걸려 드는 사탄의 계략

(욥 1:8)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 1:9)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사탄은 잘못된 편견으로 ,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난 합니다 .

.때로 나와 다르기에 ,
기분이 안 좋기에 ,
느끼는 대로 ,
생각나는 대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맞춰서 생각하고 ,
결정 내리면 됩니다 .
그것이 *믿음 입니다 .

.생각이 믿음에 있어야
사탄의 계략에 안 속습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사탄은 고통을 남에게 주지만 ,
주님은 사랑을 줍니다


b)(욥 1:9)"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믿음이 사탄이 말하는 것 과 같다면 ,
영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고 ,

현실적 수단을 위하여 기도 할때 ,
그의 함정에 걸려들게 됩니다 .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이 아니기에 ,
인내를 하기도 어렵고 ,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


.친밀감은 약하여 지고 ,
영적으로 빈틈이 생기면 ,
낙심하게 되며 ,
세상에 눈이 가게 되기 쉽습니다 .


. 세상을 사모 할수록 ,
영원한 것을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고 ,
영적으로 죽어 갈수록 ,
사탄은 어디 있냐고 말하지만 ,
욥 1:7)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C. 하지만 , 영화 처럼
그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

.사탄이 욥의 모든것을 안다면 ,
그가 실패할 것도
이미 예측 하였을 것입니다 .(욥 1:6-12 )
또 ,예수님에게 그런 질문으로는
통하지 않았을 것
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지만 ,
예수님의 말씀에 제대로
답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4 : 1-11)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우리의 유월절 양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 분 안에 있을때 ,
보혈로 보호를 받습니다 .

구약에서 처럼 , 문밖으로 나가면 ,
문제는 생깁니다 .

예수님의 보혈은
순종하는 사람을 보호 하고 ,
은혜 밖에 있으면 ,

사탄은 합법적으로 ,
침범할수 있게 됩니다 .


.나를 찾을 때 ,
주님만을 보기는 어렵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주님이 첫 번째가 아니라면 ,
영적 전쟁 중에서 ,
그 분만 보고 가기도 어렵고 ,
편안한 것을 생각 하는 군인이
목숨을 걸고 싸우기는 어렵습니다 .


.그 분만을 전심으로 따르는
얼마 안 되는 용사를 찾습니다 .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영적 기도 를 할 때에 ( 6 ).

아름답게 주님께 말하는 기술보다 ,
원하는 것을 부르짖는 기도 보다 ,
중요한 것은 동기이고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야 합니다 .
주님의 은혜 없이
응답 받기는 어렵습니다 .


가장 흔한 기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기도이고 ,
위험한 기도는
수단으로 이용할 때 이며,
주기도문을 보면 ,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시며 ,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응답이 없으시면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그 분의 때에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억주로 성령님에게 계속 압력을 가하면 ,
감정이나 미혹의 영에 속기 쉽습니다
하지만 ,
믿음으로 지속적으로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
계속 하는 것이 옳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거부 할수 없다면 ,
의인으로서 걷기는 힘들고
나의 의로 사로 잡힐 때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

순종을 하는 삶을 사는 기독교인은 ,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고 ,
은혜 안에서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
긍휼로 응답 하여 주십니다


때로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른다면 ,
자연스럽게 하며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고 ,
솔직하면 됩니다


참된 예배자는 ,교리를 잘 알거나 ,
타성에 젖은 기독교인보다는
영으로 예배하며
마음의 중심에서 진실 되게 예배 할때 ,
나의 영과 그 분의 영은 만나고
그 분과 하나가 되며 ,
영광을 드리게 됩니다 .

남에게 잘 보일려고 할수록 ,
그 분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어려움이 닥쳤을 때 ,
언제 끝나는 것 보다는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무얼 가르쳐 주시려 하는지 기도 하시는 것이 일을
훨씬 수월하게 합니다 .

그러나 뜻조차 모르겠다면 ,
고난을 통하여 마음을 *넓히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
은혜로 점차 다른 것이 열려 지고
인도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안감이 엄습할 때
상상을 통하여 사탄은
잘못된 상상을 하게 속이지만 ,
믿음은 미래에 대한 것을 확신하게 하고 ,
이루어지게되며 ,
기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일방적으로 기도 한다면 ,
불안감으로 기도 할때가 많습니다 .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고난에 응답 하십니다
침묵을 하셔도 , 그분을 끝까지 바라보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저버리시지 않고 ,
그 분의 계획은 멈춘것이 아니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확실히 하고 가려고
믿음 대신
불안감으로 기도 드릴수록 ,
속기 쉽고 ,
낙심을 하기가 쉽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개입 하실 때 ,
사탄의 속삭임과
인간의 예상은 빗나가게 됩니다
나의 미래는
그분 에게 달려 있고 ,
이미 계획을 하여 놓으셨습니다
중요 한것은 믿음에 있는 것 입니다 .



두렵다면 , 믿음으로 결단을 못 내리게 되고 ,
움츠려 들며 , 은혜는 멀어지게 되고 ,
누구보다도 사탄은 잘 압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강요대신에 인도하십니다 .


문제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면 ,
책임은 따릅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그 분의 양이 어떤 결정을 내릴 줄 아십니다 .

나쁜 감정을 갖고 있어도 ,
믿음의 길은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능력은 순종한 *다음에 부어 집니다 .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을 때 뜻이 있으셨고 ,
기뻐하셨으며 ,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불안감으로
그들이 갖은것을 바라고 기도하기보다는 ,
그 분 안 에서 나를 찾아야 ,
길이 있고 ,
기쁨과 민족 을 갖게 됩니다 .

그곳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걸을때 ,
길은 점차 열려 지고 뜻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
기름은 더욱 부어 집니다 .

주님과 동행 하면서 : 간증 ( 7 )

제가 주님을 신뢰하였기 보다는
은혜로 그 분을 점차 신뢰하게 되었고 ,
시작은 그 분을 의지한데서 시작 되었습니다 .

그 분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 때 ,
자신감이 생겼고 ,
말씀하신대로
점차 이루어 져 갈 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믿음으로 걷기에 너무나 벅찬 순간도 많았고 ,
그 분은 오랜 시간 침묵하셨으며 ,

거기에는 그분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었으며 ,

내가 가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점차 성격은 바뀌어 갔고 ,
보는 눈은 많이 틀려지고 ,

함께 하시는 것을 느낄때 마다 ,
그 분을 더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



절망에 부닥칠 때는 , 용기를 주셨으며 ,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원하는것과 다른 길을 걷게 되었으며 ,
많은 순간 순종할때 마다
가는 길이 맞는 것을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쉽지 않은 결정들 이 있었으며 ,
갈등과 두려움에 접하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


저의 모든것을 다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고 ,
당신을 뵐때 까지 신실하게 살게 하여 달라고 말씀 드렸던 것이
믿음으로 결정하는 데 크게 ,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의 대적하는 사람과
반대도 있었지만 ,
고독 할때도 있었지만 ,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마다 옆에서 속삭여 주셨고,
그 분의 인도 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통속에서 나를 먼저 바꾸셨고 ,

주님의 깊은 사랑을 알 때 ,
세상을 보지 않게 되었고 ,


그 안에서
진정한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

나는 그 안에서 만족하고 ,
감사드립니다 .

영안 5 나쁜 영 , 성령 , 천국 .

5 마귀의 책략 / 주님의 약속

사람들을 향한 영적 공격을 볼수 있게 되고 ,
오랫동안 묶여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사고에 영향을 주고 ,
믿음으로 걷는 것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게 되고
오래전에 상처나 사건을 통하여 침범한 경우를
성령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인식을 못하지만 ,행동은 따라가게 되며
오래된 습관이 되어 있으면 진이 쳐져 있습니다 .

거리에서 사람들을 볼때 보입니다 .

직위와 상관이 없고 ,
안에 있는것은 나타납니다



.율법주의는 습관이 아니라 귀신의 영이고 ,
성령님의 역사를 방해 하려 합니다


자위 행위도 습관 이기 전에
영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고 ,

Dereck Prince 는 집회에서
사람들의 손 가락 끝으로 나쁜영 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
그외에도 성령 사역자들의 교회 방문시
낫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


이런 부분들은 상담 센터 전에
교회에서 먼저 치유 되어야 하지만 ,
심지어 많은 기독교 카페에서 조차
언급하기도 어려운 실정이고 ( 보수적 일수록 더욱 )
대 부분 갈등을 느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율법으로 자위 행위를 멈출수는 없습니다

멈추려고 몸부림 치는것이 아니라
나의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에게 맡기고 , 점차 바뀌게 되어 갑니다
( 1 )


____________
자위행위를 멈추고 싶으시다면 ,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184167597









6 성령님

교회에서 옆의 분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거나
제가 기도를 한 후에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집중하면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입니다

중보 기도를 한 다음에
성령님의 임하심 을 알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아직도 약간 알 뿐입니다 )





오래전 예언자들끼리 모여서
중보기도를 정기적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
한 형제님께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갑자기 한국말로 기도하라고 하셨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도 이해 못할 것을 알기에 ,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하는 순간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시는 것을 느꼈고 ,
그 형제님을 포함 다른 사람들도 영안으로 보았습니다 .
( 그 당시 전혀 몰랐던
저를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



해외의 유명 집회에서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 ,
그 부분 에 앉아있던 사람들 중에 ,
느끼거나
마귀에 걸렸던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하거나
병이 치유됩니다 .
사역자는 성령님이 어떻게 운행하시는 것을 알고 ,
기도를 계속 합니다 .
꼭 불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번져 가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7) 지옥과 천국
때로 , 보수 교단에서 존경받는 분이 지옥에 있고 ,
이단으로 몰리었던 분이 천국에 있다면,
사람들은
이론을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합니다 .

천국을 보게 된다면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과 다르게
보는 부분을 알게 되고 ,

남들이 모르는 비밀도
아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 저는 이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지옥과 천국을 볼때
성령님의 도움으로
집중해서 약간 볼 수 있지만 ,

주님의 사랑을 감지하고 느낄 때면 ,
누구라도 그 자리에서 흐느끼게 됩니다 .


천국을 실질적으로 느낄수록 ,

주님을 만나고 싶어하는것을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나를 알게 될수록
속하여 있는 것을 알며

내가 가야 될길을
가는 길을 알게 됩니다 .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Q 평화로운데 , 확신이 섰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아니었다면 ?

주님을 알게 하기 위하여 ,
뜻대로 인도 받고 ,
축복 하시려고

그 분의 양은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음성을 들을때 ,
,하나님, 자신 (특히 감정)
사탄 이렇게 3 가지에서 올수 있다 말하며 ,
가장 분별하기 어려운것이 ,
사탄이 아니라 ,
오히려 감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


사상 , 감정적 약점 , 성향 등이
같은 상황에서 패턴으로 나올 때가 많고 ,
중요시 여기는 것과
민감한 문제에 많습니다 .
예 )
잘 두려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음성을 들을 때 조심 하여야 하여야 합니다 .



보통 더 확신하며 , 평화스럽습니다 .
성경구절과 다르면 , 당연히 아니지만 ,
문제는 성경으로 전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


사람들이 말하는 꿈의 많은 부분이 ,
예언이라기보다는
내면의 심리적인 것이 많습니다 .


흔한 경우는 분별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
사고를 무시하고 ,
감정에 속아서
황당한 결정을 하는 경우입니다 .


감정 때문에 속을것 같다면 ,
보통 처음 들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민감한 부분은

신중 하는 것이 낫습니다 .


만약 불안감이나 ,
급하게 하려고 압박을 받는다면 ,
경계해야 합니다
감정에 연약한 부분을 영적 공격으로
속기 쉽습니다 .









처음 부터 완벽하기는 힘듭니다
많은 실수를 통하여 점차 고쳐 나가야 하고 ,
패턴을 찾아 내어 ,
분별하고 , 조심하여야 합니다 .

자주 실수가 있는 곳은 ,
사고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사고도 주님으로 부터 온것 입니다 .


패턴의 잘못 된 부분에서
사고로 행동을 할때 ,
옳았다는 것을 인지하면 ,
감정이면 바뀌게 됩니다



주님이 말씀 하셨지만 ,
사고로 이해가 안되었을 때 ,
환경을 통하여 다시 응답을 주십니다 .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확신을 갖는 것이 안전 합니다 .



보통 여러 번 말씀 하여 주시던가
본인이 알게 도와주십니다 .
예 ) 주님이 말씀 하셨다면 ,
어느 곳에 무엇을 행하러 가든지 ,
사러 가면 ,
그쪽사람도 반응을 하고 ,
길은 열리게 됩니다 .
성령님에게 민감하면 ,도움이 됩니다 .



위험성은 혼자 간직하고 ,
다른 성숙한 기독교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
사고를 무시한다면 , 문제는 생깁니다 .




만약 하나님이 침묵하시면 ,
그게 답일 수도 있습니다 .


복잡하게 생각하면 분별을 하기 어렵습니다
불안감과 혼란 만 남게 됩니다
믿음은 흔들리면 안됩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말하실것 을
믿어야 합니다


해답을 바로 주시기 보다는 ,
단순히
믿음으로 나가길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불안하기에 확실하게 하려고 할수록
오히려 속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 으로 걷는 것 이고 ,
계획 하신 대로 걷고 있으며
그 분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만약 다른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

아무도 다 알수 는 없고 ,
부분만 알며
저를 포함 한 번도 안 틀리는 예언가는 못 보았습니다

3 명의 선지자 에게
물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
자신에게 말하는 지 분명히 압니다
약간씩 다른 면은 있지만 ,
보통 비슷한 메시지를 줍니다 .


같은 곳에서 물어볼 경우 ,
어떤 분에게 하나님이 말하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
한명의 정확한 사람이
10명의 어설픈 사람보다 낫습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본인 이 확실하지 않다 생각되는 것은 ,
가려내야 합니다 .

예언을 믿음 이상으로 해서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반대로 예언 하는 분들의
잘못된 프라이드 는 믿음 이상 으로 남에게
보여 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이고 ,
호감을 주는것이 아니라 분별이며 ,
책임은 따릅니다 .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분별은 어렵고 ( 성경에 없는 부분이고 )
사고와 받는 메시지가 틀리고 ,
본인의 믿음과도 다르면 ,

주님에게 맡기십시오 .

믿음은 주님으로부터 오는것이고 ,
그 분께서 다시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




무서운 이야기( 7 )

종교와 정서는 밀접하고 ,
다른 종교의 정서 안에서
기독교를 믿을 때
다른 종교의 영의
미혹의 영과 혼합하기 쉽습니다 .

주님은 문화는 사랑하시지만 ,
우리가 잘못 가는 것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 위에 물질의 영이
결합하여 진 부분이 있고
유교와 율법주의는
맥을 같이 하는 부분이 있고 ,
교회는 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사탄은 성경과 하나님을 알지만 ,
종교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모르고 ,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실 때 ,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고 ,
존경 받는 위치에 있던
바리새인 들은 주님을 바알세불이라
불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르지만 ,
사탄은 주님을 알고
이런 사람들의 영 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바리새인은 주님을 사탄이라고 불렀고
두렵게 느꼈습니다 .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영을 보지를 못한다면 ,
이론으로 전부 분별을 할 수는 없고 ,


두려움과
이해 관계 때문에 ,
성령 사역을 귀신의 장난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위험한 일 이고 ,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하였다면 ,
문제는 심각합니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함께 아니하는 자, 나를 반대하는 자 "는
사탄을 의미 합니다 .


바리새인은
인본주의 적이었습니다.
나쁜 영은 서로 이끌리게 됩니다
주님은 그들의 영적 상태를
회칠한 무덤과 갔다고 하셨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자신은 변화 될 수가 없고 ,
철학적으로 갈수록 ,
외식을 하게 됩니다 .



하나님 나라를 건설 하는것은
성령님의 역사로 하시는 일이고
사탄의 영은 방해 합니다 .


예수님을 죽인 것은 ,
세리나 , 살인자가 아니라
율법학자 이었습니다 .


종교의 영, 인본주의 는
나쁜 습관이 아니라
나쁜 영입니다 .( 1, 2 )


그 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면
종교의 영은
바리새인이 느낀것 처럼
두렵게 합니다


성령님은 자유로우신 분이고 ,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지만 ,
그들은 인간이 만든
박스 안에서만 보게 하고 , 경직 되게 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성령님이 오시면 ,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실 것이고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 분은 언제나
주님을 증언하십니다 .
요 15:26)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 분의 도우심 없이
인간의 지식만으로 ,
주님 뜻대로 자랄 수는 없습니다 .

그 분과 교통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알아가게 되지만 ,


사람들이 그 분을 따라갈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나 ,
도움 보다는 ,
교리만 을 따르게 하였고 ,
단순히 주님의 입장을 대변하기 보다는
각 교단에서 본 입장을 정리 하지만 ,


주님이 원하시는 뜻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이론이
자유로우신 그 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


교리는 필요하지만 ,
완벽하지는 않고 ,
영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
같거나 , 비슷한 믿음을 같게 됩니다 .


이론은 바뀌게 되기 때문에 ,
진리는 아니고 ,
교단의 분열은 ,
영적인 것이 아니라 ,
이론 때문이고
육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 빈틈 사이에는 ,
굳은 마음과 프라이드를 통한
좋지 않은 영이 있습니다 .

인간의 지식으로
영적인것을 육적인것으로 대체 한다면
영 분별 대신에 심리학을 ,
능력은 안 믿지만 마술은 허락 한다면

하나님이 옛날에도 계셨고 ,
언제나 살아 계신다고 믿지만 ,
기적은 더 이상 없다는 말은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반증 합니다 .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주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서 허물었지만 ,
기독교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분만 받아들인다는 것은
있지 말아야 할 벽이 생긴 것이고 ,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
믿음으로 허물어야 합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영적 싸움 , 마음 , 믿음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
수단으로 기도를 드릴 때 ,
주님이 받는 상처는 생각을 안 한다면 ,

그 분을 사랑하기에 만나는 것이지 ,
무엇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

그 분은 응답을 못 받는 것도 아시지만 ,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베드로는 주님을 저주 하였지만 ,
회개하여 천국 갔고 ,
유다는 주님을 팔고 ,
후회하였지만 지옥에 있다면 ,


그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였고 ,
주님의 보호로 믿음을 지킬 수 있었고 ,
유다는 주님보다 세상을 향하였습니다 .



다윗은 간음하고 , 하나님께 불복종하고 ,
살인을 하였지만 ,
행 13:22)"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
그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였고 ,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였습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때로 사람들은 교회가 커피숖보다
많다고 하지만 ,
세상은 사탄의 영향 아래 있고 ,
교회가 영향을 주기보다 ,
받고 있다면 ,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영적 싸움에서 지면 결과는 보게 됩니다 .
양은 많아질수 있지만 , 질은 *분명히 떨어지게 됩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냐보다는 ,
세상을 하나님보다 생각하면 ,
마귀는 나를 어떻게 못한다고 막연히 상상한다면 ,
분명히 영적으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


주님 안에 있을 때 안전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허상입니다 .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 실상입니다 .


그것은
이 세상의 보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마음은 믿음과 연결되어 있고 ,
세상에 있다면 ,
문제는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


결국
마음이 세상에 있나
하나님에게 있나 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후 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영적 전쟁중에서 : 눈에 보이지 않아도

a)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믿음은
유혹으로
합리화 하게 만들 때 나타나고 ,
*약한 면에서 시작 됩니다


기독교인이 보이는 것으로 산다면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기는 힘듭니다 .


세상만 보고 산다면
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

나를 만드신 분 안에서 갈 길을 알게 됩니다




b)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전쟁은
쉽게 느낄 수 없더라도,

영이 침범하면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 점차 패턴이 생깁니다



시작은 생각에서 처음 받아 들였기 때문 이고
결과는 나타납니다 .

때로 어떠한 상황에서만은 컨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


점차 조절이 안되며 ,
억압하고 , 누르며 , 고통을 줍니다
만약 고통이 가중 된다면 , 본인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c)
능력을 받으러 기도원에 갔는데 ,
오히려 나쁜영의 능력자에게 안수를 받으면 ,
영적 전이 되고 ,능력은 나타날수도 있지만 ,
성경과 다른 말을 하게 되고 ,
그런 능력자를
추종하시는 분들 또한 영적으로 전이 됩니다

영은 흐르고 , 전이 되고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분의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거나 ,
신뢰할수 있는 분으로 부터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

반대로 ,
보수적인 분들이 말씀하시는 ,
성경에 충실하면 되지 능력은 중요치 않다는 말은 ,
그들이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d )
항상 모든 것이 영적인 것의 문제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
그렇게만 해결하려 하고 ,
전문의 상담을 받기 꺼려하면 ,

습관은 남게 되고 ,
다른 영적 문제를 발생 시키며 ,
결국 고통의 연속이 됩니다


아이러니하게 영적인 것을 찾는 분들이
걸려들게 됩니다 .



혼에 침략을 허락 한 부분이 생기면 ,
성령님의 흐르심을 방해 하고 ,
믿음으로 판단 내리는것을 방해 하게 됩니다


오래 될수록
내면의 사고나 정서에 영향을 주며
성격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쓴 뿌리를 남깁니다 .

오래 될수록 , 진이 굳어질수록 ,
쫓아내기는 힘듭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
영적으로는 보이며 ,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남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거기에는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하나님과 동행 할수록 ,..

성령 충만한 사람은 ,
다니엘이나 , 스테판 , 바울처럼
목숨을 걸고
믿음으로 행할수 있고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하여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 이고 ,
그 분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믿음의 능력은 ,
그분에게 전심으로 향하는 사람에게서 나오고 ,
동행하십니다 .



사는 이유가 나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
신실하게 되고 ,

영원한 것을 갈망할수록
보이는 것에
점차 관심이 안가게 되고 ,

세상 보다 그 분과 함께 있어지고 싶어집니다







그 분에게 맞추어져 있다면
무엇을 해야 될지 점차 알게 되며 ,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되고 ,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지만 ,
방향을 잃었고 ,
생각을 하지만 , 알지를 못하는 것 안에는
싸움이 있으며 ,

자신은 같은 세상에서 살지만
다른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과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달라지지만 ,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이해를 못하게 되는것은 ,
영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광신자나 , 종교인과 다른 것은 ,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고 ,
노력 도 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변화되며

시작은 *모든 것을 드리고 ,
거듭나야 합니다


오래 동행하다 보면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점차 민감하여 지고 ,


하나가 되어 가게 될수록
그 분의 시간을 점차 깨닫게 되고 ,
(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약간만 압니다 )

거기에 맞춰
믿음으로 행하게 되고 ,
길은 은혜로 열리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되며
이미 준비 하신 것을 향하여 ,
나가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알게 됩니다



어둠의 세력과
영적으로 싸울 수 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믿음의 선진 들이 말하시는 것처럼 ,
1나 자신 , 2 세상 , 3 사탄의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


모든 힘의 근본은
경외하기 때문 이고 ,
생각지 못한 지혜와 지식을 주시며 ,
비밀을 알게 됩니다



하나가 되어 갈수록 ,
하나님의 마음을 약간 이나마 알게 되고 ,
보이는 현실과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되어가고
동행할수록 ,
자신도 모르게 점차 변하여 갑니다



생각지 못했던
은혜가 따르는것을
가끔 삶에서 알게 되고 ,
가는 길이 맞는다는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믿음 36 : 댓가 인가 보상인가는 .

a)
시간이 없어서 , 주님을 안 따랐다면 ,
믿음 없는 목적을 갖은것이고 ,
주님은 시간 있을때만 찾는 자원 봉사자를
찾지 않으십니다 .

믿음의 사람에게
고난은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
편안한 것을 찾는 군사가
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기란 어렵습니다 .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하나님이 본인을 어떻게 창조 하셨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환상이 아니라
은혜는 믿음의 사람에게 옵니다 .



b)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현실을 보고 살면 , *나를 찾게 되고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생각 하게 됩니다


세상의 신은
하나님이 중심에 있지 않다면 ,
무너질 수 뿐이 없게
영적 구조를 만들어 놓았고 ,
그 분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한 발자국은 세상에 두고 ,주님을 믿는다면
감사 보다는 불평이 많아 지고 ,
뜨거운 임재의 감동은 없어 집니다 .


영적으로 후퇴할수록
옛날 버릇은 나오고

마음이 굳게 되면 ,
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게 됩니다 .



내손에 있는 것을 그분 앞에 내려놓고 ,
그의 손을 잡는다면 (믿음을 갖는다면 ),
그분의 손은 일하시지만 ,

계속 그것을 지키고 싶다면 ,
세상에서 불안감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

결정을 해야 합니다 .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아야 ,

주님이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실 때 ,
그분을 의지하고 ,
믿음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것은 내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
세상은 나의 안에 없고 ,
사탄의 설자리가 없게 되며 ,

안 보이는 그분을 향해 ,
안 보이는 믿음으로 가게 됩니다 .



"우리는 그림자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그림자가 앞에 있으면 ,
피할 수가 없기에 ,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야 하고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가라 ! "

주님께로 내가 향할 때 ,
인생은 바뀝니다. "

발취 :Joyce Meyer 설교에서

이 3가지가 없으면 ,방언은사가 있을지라도 , 방황하기 쉽습니다.

. 당연히 성경은 읽고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그곳에 있기에 ,
그것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

주님께서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원하시는 ,
방향과 목적을 모르면 ,
방황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주님께서
중국에서 선교를 하시기를 원하시는데 ,
아프리카에서 선교 하고 계신다면 ,
마음은 중국인들에게 있을 수뿐이 없고 ,

목사로 부름을 받았는데 ,
경찰로 일하고 있다면
마음에 갈등은 쌓일 수뿐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안 맞는 옷을 입는 것 과 같습니다 .







결국 3가지가 없으면 누구나 방황하기 쉽습니다.

.성령에 인도 받음
.주님의 우리각자에 대한 뜻.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



1) 방향(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 ) 과
목적(우리 각자를 위한 주님의 뜻)을 모르면 ,
방황할 수 있습니다 .
(사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성경은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것들의 토대가 되고 지침이 되며 ,
성령님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 상황에서
나아가야 할 바를 인도 하여 주십니다.
성경과 성령님 둘 다 필요 합니다 .



예수님이 지금도 함께 하시면 그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는데 ,
오히려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 분과의 친밀함은 삶에서
나아갈 바를 아는데 중요합니다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3)
.하나님께서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세우신 그분의 뜻을 찾아 (목적 )
(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성령으로 인도 받아 (방향 )
그분이 원하시는 길로 나가는것 만이 방황을 줄일수 있습니다 .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합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그 분의 뜻을 다알수는 없지만 ,
음성을 듣고
인도 받는 대로 따르면
그 분의 뜻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





Q 부르심 을 모르는 경우는 ?

구원을 받았는데 부르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
부르심은 대 부분 모르는 것이 사실이고 ,
이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그 안에는 , 많은 영적 방해가 있고 ,
속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그 분에게 ,
신실하다면 점차 알게 됩니다



.부르심과 다른 장소에 있다면 ,
깨닫기가 힘듭니다 .


개인적으로는
오래전 안 맞는 교회를 다녔을 때 ,
저 자신에 대하여 아는바가 전혀 없었읍니다


옷이 안맞는다는것을 알지만 ,
영적으로 머물러 있고, 갈급하지만 ,
아무도 가르쳐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 만을 보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 분에 눈이 고정 되어야 합니다
그 분의 때에 알게 되지만
믿음으로 결정을 해야 할 순간 이 있습니다


영적 성장의 길목에서 ,
결정을 하여야 할때
현실적 문제 때문에 ,
발목을 잡히면 ,
주님과 거리가 멀어지고 ,
영적으로 혼란에 빠지거나 ,
불안에 점차 사로 잡히게 됩니다

주님이 첫번째가 아니면 ,
제자는 되기 어렵고 ,
소명을 찾거나
따라가는 것은 힘듭니다



.자신의 야망 때문에 부르심과 다르게
걷는 분들도 있으며 ,
때로 자신은 알지만 ,
덮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
신실한 것이고

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
해명은 하셔야 합니다




.진리가 아닌 세상의 것들을
너무 생각에 많이 넣어
걱정과 근심으로 살아 알 수가 없거나 ,


남과 비교하고 ,불안감으로
기회가 있음에도
다른 길로 가게 되기가 쉽습니다 .




영적 전투가 있지만 ,
그 분안에서 걸을때
믿음으로 점차 확신하게 됩니다 .

수많은 결정 들이
그 분과 나의 사이를 굳게 하고
나아 갈 바를 은혜로 알게 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여 주시는 것 "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드리기를 원하시는 것 을 "
아는 것입니다

2017년 7월 8일 토요일

영적 문제 : 하나님이 아닌 미혹의 영 이라면 ?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은 예언이 ,
호응도가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낙심하게 되기 쉽습니다 .

너무 의존하게 되면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공감이 아니라
분별은 중요합니다


지나치어 미혹의 영에 속게 되면 ,
사고를 벗어나고 ,
성경말씀과 다른것도 믿게 됩니다


현실로 일어 나지 않는 데도 ,
영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
일어난것 처럼 믿게 되고 ,
다른 사람이 보지를 못하는것 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아이러니 한 부분은 ,
하나님에게 열성적인 분들이 많으며

삶에서의 여러문제로 밸런스를 잃었을때 ,
영적인것에도 영향을 받게 되고 ,

사탄은 주님 처럼 가장하여 ,
감정의 연약한 면을 통하여 ,
생각을 속입니다


마음이 굳어지어 갈수록 ,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성경을 원하는 대로 해석합니다 .


무의식의 불안정한 마음은
두려움의 영향을 받기에 ,


믿음으로 부터 온 소망이 아닌
바라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지만 ,
깨달을때는 많은것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


어느 이유 던지 ,
마음이 주님에게 완전히 열려 있지 않는 다면 ,
사고를 무시하고 , 성경지식이 없다면 ,
이단에 걸리게 되거나
잘못가기가 쉽습니다


논쟁은 도움이 안됩니다
영적 문제라면 누가 맞고 틀리냐를 떠나서
별의미가 없게 되고 ,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그 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이는 영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영향받은 것을 보혈기도에 넣고 ,
주님께 마음을 열어
은혜로 평화를 갖지 않으면
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경구절로 논리적으로
잘못 아는것에 대하여 깨뜨리고 ,
성숙한 기독교인이나 목사님과 대화를 주선하여야 하지만 ,
이단에 깊이 빠져 있다면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Q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목사가 되려면 ?

성경에서 사역을 후임자에게 주거나 , 축복을 할때 ,
손을 머리에 얹었고 ,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에게 축복을 할때
장자인 므낫세 이 아니라
동생인 에브라임 에게 오른손으로 주었으며 ,
요셉의 설명에도 그는 바꾸지 않았고 ,
눈이 어두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
하나님의 뜻이 있었고 , 그는 예언과 축복을 주었지만 ,


인간의 생각이 들어갈 때 ,
그 분의 뜻보다는 원하는 사람으로 대치할 때 ,
속임수가 있게 되고 ,
양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1) 부르시지 않는 사람이 ,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지 않는다면 ,
3) 가는 길은 다르게 됩니다
4) 목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



일부 목자님들이 고정관념과 이해관계 때문에 ,
변화를 거부한다면 ,

양이 목자를 걱정 하는 세상이 되어 갑니다 .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신약에서는 갸롯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뽑았고 ,
(행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이후 ,
"제비뽑기는 율법에 따른것이고 (레 16:8)
성령 강림 때 더 이상 행하지 않았습니다 "
(spirit filled life Bible P 1624 )


(레 16:8)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속죄소 위
곧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내보내는 염소




.(행 20:28)
"1.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2.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감독자 는 목사님의 직분에도 해당 됩니다




목사님을 청빙할때 ,
스펙이나 , 외모 , 이해관계 를 보거나 ,

투표로 원하는 목사님을 선출하는 것 하고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도자를 찾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며 ,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분이 원하는 분을 찾아서 ,
결정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1 목사는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며 ,
2 성도들은 깨닫게 되고 ,
3 은사 자들은 알게 됩니다

3가지는 공통되게 됩니다 .







Q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이라고 믿습니다 .

(히13: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상한 영의 기독교인 ( 2

지인 분이 교회를 다니시고 ,
처음 보았을 때 ,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
영적으로 타고 난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시는 일이 안되어,
꽤 유명한분에게 점을 몇 번 보러 간 것을 들었고 ,



문제는 여기서 멈추신 것이 아니라 ,
계속 찾아다니면서 ,
비슷한 것의 초능력적인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셨고 ,
최근에는 영적으로 위험한
뉴 에이지 책이나 ,
음악도 접하게 되셨습니다 .


그런것에 대하여 자랑하시고 ,
권하는것은 마음의 부분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고 ,


나쁜 영의 영향을 받으면 ,
이미 들어와 있는 것들이 안에서 영향을 주기에 ,
다른 것에도 문을 열어주게 되고 ,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성경구절로 말씀을 드렸지만 ,
현실에 걱정으로 마음이 굳어 있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시기에 ,
별 효과는 못 보았습니다.


재미로 시작한 것이 ,
심각하면
컨트롤 받을 수도 있으며 ,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일수록 ,
결과는 오래 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대신에
귀신을 쫓아 다녀도 속게 되지만 ,
전혀 몰라도 위험하게 되고 ,


실감을 못하기에 ,
예상을 못하시지만 ,
결과는 평생 갈수도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는 부정적입니다


저에 대하여 잘 모르시기에
( 사람들에게 영적 인 면에 대하여는
잘 이야기를 안합니다 )


현재 제가 무엇이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
영을 읽을 때면
혼이나 마음에 영향을 받으신 것이 나타나고 ,
이대로 나가면 , 점차 나오기 힘든 함정에
들어갈 것도 압니다

영적인 것은 ,
현실로 들어나기에 무시하면 ,위험하고 ,
점을 보는 것은 사탄을 초청 하는 것입니다

영적 두려움은 ,

.영적 두려움은 ,
평소 중요시 여기는 것에 ,
계속 근심하고 ,민감하며 ,
믿음 밖에서 지속 될 때 ,

그의 두려움은 엄습하고 ,
그것은 단순한 느낌이기 전에
영적 문제이기에 ,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무엇을 싫어하고 ,
어떤 것에 쉽게 무너지는지 알며
약해지는 순간에 ,다가옵니다 .



주님을 신뢰 못한다면 ,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

감정적이고 , 영적인 분들이
사탄에 쉽게 공격당합니다 .






.상상속에서 갇히면
나쁜 생각들을 떠올리게 유혹 하며 ,
두려움으로 끌고

그것을 이용하여 ,
삶에서 힘들게 하고
무너지도록 유도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서 ,
벼랑 쪽으로 차를 몰고 갑니다.

그것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

믿음은 두려움과 반대이고 ,
적극적이고 담대하게 바뀌게 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
성경에 믿음을 두고
도망이 아니라 싸워야 합니다 .




사탄 (Satan )과 그의 무리(demons ) 들은
수천 년동안 세상에서 활동하며
습관, 성격의 약점 등 *보고 들은 것으로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향 을 주고
어떻게 반응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선택을 하였기에 ,현실이 되고 ,
영적인것은 도망 다닌다고 ,
없어지지 않고 ,더 강하여 집니다 .

사람들이 주님 뜻을 믿음으로 못 따라가도록 ,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을 주고 ,

.주위 사람들을 이용하고 ,

.감정으로 느끼게 유혹하며 ,

.만약이라는 생각으로 ,
의심을 하게 만들고 ,

. 오래 생각하게 합니다 .

. 혼란에 빠지고 ,

.생각할수록 속박 당하게 됩니다 .

.결론은 못 내리던지 ,
믿음보다 상상 속에 갖혀
결정을 하게 됩니다 .



아무도 생각에서 그를 이기기거나 ,
말로 이길 수 없습니다 .




약 4:7)
그런즉
1)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2) 마귀를 대적하라
3)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a)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
회개를 하고
그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



b)
마귀를 피하지를 마시고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c)
*생각에 올때 성경구절로 물리치고,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d)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e)
감정을 믿음으로 바꾸면 ,
평강 속에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f)
두려움 뒤의 영과
영향 받은 모든 것 을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으십시오 .

믿음은 ( 37 ) : 결정에 달려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
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

모든 것은 ,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계획대로 자라고 있고 ,


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이며 ,
주님은 환경을 바꾸시기 전에
나를 변화 시키십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탄은 생각으로 공격하지만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고,
믿음의 근본을 성경에 두고 ,
나아갈때 , 대적할수 있으며 ,
마음을 보시는 주님 안에서 은혜로
변하여 갑니다 .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
믿음으로 인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
열매가 없다면

그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말하지만 ,
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과거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이고 ,
미래의 자신이라고 말하지만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면 ,
미래는 바뀌게 됩니다





후회가 아니라 ,
회개는 주님의 영 이 흐르도록 도와주고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삶에 개입하십니다




돈은 보이고 ,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으로는 그분이 누군지 알게 됩니다 .


모세는 안 보이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고
왕의 노함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그 당시 왕의 화냄은
목숨을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었지만 ,
그의 믿음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성공 ,편안함 , 때문에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고 ,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지만 ,

보이는 세상의 것으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두려운 것과 믿음은 반대이고 ,
그것은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부르심과 계획 :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5 )

하나님을 만날 때 인생은 바뀌게 되고 ,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될 때 ,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

혼란스러운것이 아니라
자신은 분명히 압니다

쉽지 않은 결정일수도 있지만
믿음대로 행하셔야 합니다



그분은 계획을 나타내신 후, 바꾸지 않으시며 ,
거기에 맞게 축복을 주시고 ,
믿음 으로 나아 갔을때
때로 생각지 못했던 그 분의
더 큰 계획을 점차 보여 주십니다 .


그분의 일을 주실 때 마다 수행하는 것은 ,
최선을 다하고 은혜로 이루어져 가게 되며 ,
희생은 *따릅니다 .

나의 것을 찾으면 ,
완성시킬 수가 없습니다 .


영적 공격도 강하여 집니다 .
많은 방해와 ,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오며 ,
당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
그 분의 은혜안에 있는한 ,
인간 입장에서
잠시 늦춰 질수는 있어도 ,
아무도 못막습니다



괴로운 순간을
혼자 힘으로 이겨 내기는 어렵지만 ,
그 분의 안에서 ,변화되어
담대함으로 나가게 됩니다


생각지 못한 힘이 생기고 ,
안보이던 것이 보일 때 ,
불가능하던 것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

은혜로 환경에 대하여
안보이던 길이 보이고 ,
생각지 못한 방법을
알게 되거나 ,생깁니다 .
( 시간이 지난후 깨닫게 된것은
이미 준비하셨고 ,
믿음으로 나아갔기에 알수 있었으며
그 분은 그렇게 행하실지 알았습니다 )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확고 부동하게 신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점차 나타나십니다 .

오래 생각할수록 ,
혼란 만 남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완전히 맡길때 ,
인도를 받게 되고
방향을 잡게 되며 ,
부질 없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게 되고 ,
오직 주님 만을 향하여 달려 가게 됩니다 .

그 분은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넘어져도 ,
한 발자국이라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너무 급한 마음이 아니라 ,
동행하며
주님의 시간에 맞춰 자라나며
뜻대로 걷는 것 입니다 .

스스로의 힘으로 할수록 넘어지게 되지만 ,
그 분의 힘으로
걸을수록 강하여 지고 ,
점차 깨닫게 됩니다
( 때로 , 옆에서 지켜 주시고 ,
인도하시는 그 분을 느끼게 됩니다 )


주님의 시간에는 늦는 법이 없고 ,
시간 낭비도 없습니다 .


만약 불안감으로 세상을 보면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따르게 되며 ,
다른 길로 가게 될 때 ,
기쁨과 감사 대신 무거운 짐이 됩니다 .
많은 분들이
그것을 위하여
잘못된 동기로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

( 많은 분들이 주님을 사랑하지만 ,
그 분의 마음은
생각을 안하는 면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며 ,
마음의 귀를 기울이고 ,
동행하게 될 때 ,
그 분의 특정한 방법은 나타나시고 ,

동행을 할수록
나를 알게 되며 ,
무엇을 해야 되는지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신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그 분에게 맞추어져 있고 ,
희생을 하면서 ,
노력과 시간을 투자 하여야 합니다 .


분명한 부르심과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분을 알려고 노력할수록 ,
가까워지고 ,
맡길수록
모든 것은 확실하여 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그 분의 뜻에 맞출 때 ,
은혜로 이루어져 가며 ,
아무도 막지를 못하게 됩니다 .

성공을 쫓는 종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 신실한 사람에게
그 분의 은혜가 함께 하십니다

소명을 아는 방법


병을 믿음으로 낫게 하는 간단한 방법


기독교인이 사탄에 당하는 아주 흔한 경우


영안이 열리기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