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학력 , 얼굴 ,능력 전부 없어요 !



A. 가방끈이 부족하여 하나님일 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사탄은 세상을 통해 , 학력 이

부족하여 "나는 할수 없다 "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





.그리고 스스로 *말하게 하고 , *믿게 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일을 수행할 능력이 없지만 ,

그분의 은혜로 할 수 있는 것을

태어나기전에 계획을 세워 놓으시고 ,


.우리를 아시기에 부르셨습니다 .











B.외모가 못생겼어요 .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 할수 있어도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그것은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

.
마음이 감정을 따라 갈수가 있지만 ,

믿음은 감정을 바꾸게 합니다 .





.그들이 아니라 ,

주님에게 눈을 맞추시면 ,

그 분의 은혜는 나와 ,

사람들을 바뀌게 만듭니다 .






.축복은 믿음의 사람에게 ,

따르고 ,

감정은 언제나 바뀝니다 .





.사람의 마음은 바뀌지만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C. 남과 비교하여 열등감을 느낍니다 .



.우리를 다르게 창조 하셨기에 남과 비교 한다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



.그들을 따라 산다 하여도 , 성공하기도 힘들고 ,

기쁨을 갖기도 힘듭니다 .




.우리를 이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살면 ,

그분의 은혜로 기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











D.능력이 없어요 .


(슥 4:6)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a)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

많은 사람들이 ,

본인의 능력으로 일을 전부 처리하려 하면 ,

성령님이 도와주시기가 힘듭니다 .






b)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사회적 영향력이나 ,

학력을 의지하는 것의 주가 된다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힘들게 됩니다 .





c)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우리의 삶에 성령님이 나타나실 때

하나님은 그 분의 능력을

더욱 나타내십니다 .













E 정말 중요한 것은 , 보이는 문제가 아니라 ,


.나는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가 ?

입니다 .




(마 22: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_______________________



. 그 분의 은혜는 우리의 문제 보다 크십니다 .


.우리의 약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분의 은혜로 주신 장점을 보십시오

그러면 약점은 은혜로 바뀌게 됩니다 .


. 주님은 우리를 도와주시지 못할 곳에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


. 우리는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

모든 것을 컨트롤 하시고 ,

우리각자 에게 가장 좋은 계획이 있으시고 ,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모든 것이 그분 손에 있다면 ,

계획대로 간다면 ,

오늘도 당연히 기쁘게 생각할 가치가 있습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__________________


.이미 올린 글에 ,첨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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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영적 약점은 무엇인가요 ?


어느 누구나 장단점이 틀리듯이 ,
나라마다 강한 면과 약한 면이 틀리고 ,
거기에는 그것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영적 장단점이 있습니다 .

외국에 입양된 우리나라 아이들의 공통점은 ,
백인 부모아래서 자랐고 ,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도 그들과 같지만 ,
"고집이 세다" 들었습니다 .

이런 것이 종교에 오면 ,
상당히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즉 생각이 한쪽으로 굳어져 있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목사님은 어떠한 분이니 내가 잘 알아 ,
하고 존경하는 정도 이상으로 숭배하면 ,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

또 그런 면을 이용하는 목회자도 있습니다 .
한 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
남을 이용하고 , 조종하는 것은 사탄의 영입니다 .
기독교인이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오래전 미국의 어느 유명 목회자 사모께서
설교대로 못사는 사람이 목사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부인과 성도 가 보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안전한 방법은 ,
눈은 예수님께 맞춰야 합니다 .

반대로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
당연히 아무도 실수안하는 사람도 없고 ,
성경을 완전히 아는사람도 없습니다 .
연약한 부분이 있더라도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 이해하며 존중하여야 합니다 .



한국과 다르게
외국의 많은 정통교회는 성령운동을 받아 들였고 ,
성령 운동하는 교회와 보수교회의 비율은
7:3 정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
반면에 우리나라는 8 :2 로 반대이지만 ,
문제는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
선입감이 너무 심한부분 이 있습니다 .

두 번째 문제는 ,
교단이 가르치는 것만 오직 믿는다면
이렇게 되면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
영적으로 문제가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
어떤 교단도
성경적으로 완벽하게 못 따라가고
다른 교단에 대해서는 심한 선입감을 갖고 배척하면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틀릴 수뿐이 없습니다 .

성령님은 자유로우시고 ,
우리의 생각을 유연하게 하지만 ,
사탄은 속박하고 ,
마음을 굳게 합니다 .
그리고 그 부분을 통하여 공포감이나
남을 판단하게 합니다 .
최소한 이부분은
목회자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나만 맞는다고 생각하면,
주님앞에 겸손하지도 않은 것이고 ,
진리를 정확히 볼수가 없습니다 .
주님을 믿으면 진리로 자유로워야 합니다 .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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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영이라면 ?


오래전 방언을 처음 하게 된다음 ,
얼마 안있어 ,
나는 내방에서 주님께 기도할 때
빛보다 밝은 하얀 것이 내려오고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몸이 뜨거워 졌다 .
다시 몇 번 해보았지만 , 계속 같아서
빛 때문에 그런가 하고 ,
혹시나 하고
커튼을 치고 ,어둠속에서 해보았으나
역시 마찬 가지 였다
마음은 더 평화로웠고 , 더 확신이 생겼었다 .

교회가서 , 목사님께 물어 보았더니 ,
주님께서 나만 주신 은사라고 하셨다
다들 축하하고 놀라워했지만 ,
예언가였던 dr Jeremy 는
탐탁지 않게 여기는 얼굴이었다

한참 후에 ,영분별 은사를 갖은 후에 알았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
열렬한 감정에서 온 것 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말하지만 ,
거의 *대부분 아니라는 것도 안다
다만 말하면
기분이 어떠할 것 이라는 것을
나도 거쳐봐서 대답하여주기가 곤혹스럽다

문제는 너무 심하게 거기에 믿음을 갖고
잘못 가면 , 너무 위험하다 .
거기에다가 남에게 그것을 강요하면 ,
그리고 여러 사람이 휩쓸리면 , 문제는 커진다 .

속이는 영을 믿는 사람끼리 서로 모여 ,
잘못 가도 ,
그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믿음이다 .
이런 분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열성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고 ,
순수한 분들이 많다 .
그럴수록 사탄의 역사도 강하여 지며
한두 가지의 영적 약점 때문에 속게 된다

지난번 전쟁 예언때 ,
누가 맞았나 틀렸나가 아니라 ,
맞은 사람 예언도
대부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누군가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하면
나에게 물어보면 ,
나도 모른다 . 저절로 안다 .
나의 사고와 다를 때가 많다 .
사고로 영적인 것은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


________
.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우면 ,
*센스로 알수가 있습니다 .


. 본인 그룹이 아닌 *다른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

. 본인의 믿음을 *객관적으로 점검 하여 보십시오

. 사고로 판단 내리기는 어렵지만 , *무시 하지 마십시오

.*밸런스가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하여 보십시오 .

. 그러나 영분별 은사 없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
이 은사를 갖고 , *신뢰할 수 있으신분께
물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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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속임수 ( 2 )



.사탄은 우리에게 친구처럼 다가오고 ,
좋은 것만 보여 주며 유혹하지만 ,
결과는 말을 하지 않고 ,



. 정치가는 국가보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것은
본인을 위한 것이고 ,




. 목자가
정치가 가 되어 간다면 ,
교회가 세상을 바꾸기보다 ,
세상이 교회를 바꾸고 ,






.만약 목자가 본인만을 ,
쳐다보고 따라오라고 한다면 ,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영광은 오직 주님만 받으셔야 합니다 .



. 양들이 본인을 위하여
살아갈 때 교회 멤버는 될수 있어도
제자는 못됩니다




. 주님은 연민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시고 ,
우리는 ,
문제를 해결할 책임은 있습니다 .



.사탄은 주님께 목숨 바쳐 헌신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
타이틀이나 , 학력을 보고 숨지 않습니다 .




. 주님은 우리가 편하라고
십자가에 매달린것은 아닙니다 .


. 주님은 얼마 안 되는
그 분의 사람들을 언제나 찾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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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시냐고 물어 보신다면 ??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
가장 좋은 계획을 갖고 , 선물을 준비 하셨는데 ,




사탄은 기독교인이 ,
주님이 부르신 자리에 잊지 않으면 ,
삼손이 머리를 깍은 것 처럼 힘을 못 쓴다는것을 ,
너무나 잘 압니다 .


문제는 ,
부자 청년이 돈을 포기 못하여 ,
주님을 따라가지 못한 것 처럼 ,

나의 목적이 ,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있지 않으면 ,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가지 못하게 됩니다 .

대 부분 기독교인들이 ,
사탄이 영향을 준 세상의 구조속에서 ,

남을 따라 휩쓸려 살며 ,
비교하며 ,걱정 속에 살면서 ,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은 모르고 ,
생을 마감 합니다 .






. 내가 얼마나 성공하고 싶나 보다
얼마나 주님에게 충실하냐가
삶에 목적이 되어야지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것 보다 ,
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따르려면 ,

주님 뜻을 이루는것에 ,
나의 동기를 두어야 합니다 .



.중요한것은 내가 사는 이유가 ,
그분의 뜻을 이루는것 입니다 .



나의 뜻을 이루려 할때 ,
세상적 방법이 동원 되고 ,
그 분의 뜻을 이루려 할때 ,
인도 하시는 대로
믿음으로 행하면 됩니다 .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직 당신만이 ,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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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비평 의 영 , 분열된 기독교인 .



.남을 심하게 비평 한다면 ,
나 스스로 문제가 있는것이고 ,
그것이 나를 멈추지 못하게 한다면 ,
나의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어제 오는 일이 아니라 ,
같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

.남이 나와 동의 안한다면 ,
적으로 만들지만 ,
그것은 스스로 불안정하기 때문이고 ,


.동의를 안 한다고 ,
사랑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우리를 치우치게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 기쁨 과 평화는 없습니다



.남을 비평할 때 ,
나는 나를 모르게 됩니다 .
거기에는 사랑이 없고 ,
증오만 있게 됩니다 .


.대 부분 본인이 맞는 것만 믿을 때 ,
거기에는 진리가 설자리가 없고 ,
믿음대신에 환상 속에서
살수가 있습니다 .


.그 안에서 , 진리로 자유롭게 된 기독교인끼리
분열 되는 것은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사탄은 고통을 남에게 주지만 ,
주님은 사랑을 줍니다 .


.누가 맞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주님 안 에서 ,
사랑으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 17: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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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


죽을 이유도 없으셨고 ,
죽지 않으셔도 됐지만 ,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돌아 가셨고 ,



.그를 진정으로 사랑 하면
되지만 ,
사랑하게
강요하지는 않으십니다 .



.결정은 우리의 몫입니다 .



. 많은 설교가 그로부터
축복을 얻는 것에
맞춰져 있고 ,
그것도 사실이지만 ,
고통도 같이 받지 않는다면 ,
사랑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그 분의 목적에 따라 인도하시며 ,


.원하는바가 아니라 ,
믿음에 대하여 ,
약속을 지키십니다 .


. 바른 결정은 ,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깁니다 .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
주님의
사랑으로 알게 됩니다 .

내가 사랑하기 전에 ,
그가 나를 사랑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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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 예언 & 지식의 은사


Q 어떤 분들입니까 ?
A: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Q제가 어떻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
A:그들이 나를 알도록 도와 주라 .


Q 그분들은 교회를 다니나요 ?
A:많은 분들이 다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Q 그분들이 당신을 처음으로 ( 가장 중요하게 )
생각하나요 ?

아주 적은 숫자인것 같습니다 .



Q사람들은 어떤 괴로움을 갖고 있나요 ?

저의 생각한 것 이상으로
괴로워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언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에게 와라
내가 너를 품으리라
내가 너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여 주리라
나의 안에서 평안하라
나의 사랑이 너를 바꾸리라

내가 너를 소중히 여기고 보호 하리라
나에게 와라 ( 믿음을 갖아라 )
나의 너를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으리라 .

내가 너를 아끼노라
너무 괴로워 마라




내가 너를 보호 하노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시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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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가 *없어요 !!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순간 ,
영적으로 사탄의 공격을 바로 받습니다 .

그 분의 선한 성품은 간곳이 없게 되고 ,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문제는 노력을 하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사고로는 이해를 하지만 ,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불가능 합니다 .
그 분을 알면 ,
저절로 신뢰하게 되고 ,

불안감이 올때면 ,
나의 믿음이 아니라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
감정은 따라 옵니다 .

나의 힘으로 할수록 좌절과 실망 이 생깁니다 .

성령님을 의지 하시고 , 신뢰하시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신 성품에 대하여
영적으로 눈이 뛰어 집니다 .


그 분을 알수록 더 신뢰하게 되고 ,
​육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나의 노력은 수반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마음의 중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 ,
그 분이 컨트롤 하시지만 ,
내가 세상과 같이 살면 ,
신뢰를 할수 없는 것은
영적으로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내가 죽으면 , 주님이 사시고 ,
영적으로 나는 살게 됩니다 .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셨나요 ?
​결정을 못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
내가 못하는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사탄에 영향을 받아서
컨트롤 받기에
내가 하려도 , 하기가 어렵습니다 .


결정을 하시고 ,
그분의 도움을 간구 하십시오 .
주님의 평강이 오시면 ,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행하시면 됩니다 .
( 사탄은 미루게 할것입니다 )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오직 그분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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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하고 싶은 성령 사역자를 ..


. 성령 사역자가 약한 면이 있어 ,
그 분의 사역을 정죄할 때 조심할 점은 ,
그 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
성령사역을 방해 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



.주님만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
그 분의 뜻은 이루어지게 되며 ,
판단을 받을 일을 하셨다면 ,
우리의 몫은 아닙니다 .



.약한면에 대하여는 ,
예를 들어 ) 돈이나 , 여자, 야망 등에 대하여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


.능력 때문에 , 단순히 믿는 것은 ,
절벽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 열매를 보시기 어려우면 ,
능력이나 말의 내용보다는 ,
*동기와 *성격을 잘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사역에서 성령님 이 나타나시는 일은 ,
방해할수 없지만 ,
분별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


. 성경을 모르면 ,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 분의 잘못에 대하여 ,
두렵기에 ,
조용히 있는 것에 대하여는 ,
반대 합니다 .


잘못된 부분은 ,
사랑으로 , 지적을 해야 합니다 .


책망은 ( conviction ) 할수 있지만 ,
판단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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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자가 여자를 너무 밝혀요 !


성화는 진행되는 것이지만 ,
특히 심한 사람들이 있다면 ,
과거에 어떤 나쁜 습관을 갖았고 ,
음란의 영 을 받아들였으며 ,

주님을 믿은 후에 ,
성령님이 계시기에 ,
영에는 침범을 못하지만 ,

혼에 남아있기에,
노력 없이는 저절로 없어 지지 않고 ,

만약
주님의 은혜 밖으로 나오게 되고 ,
과거의 실수를 하게 되었을때 ,

은사자 는 사탄의 타겟이기에 ,
일반 사람보다 훨씬 강하게
공격하기 시작하며 ,

주님을 믿기 전에 ,
잠복하였던 음란의 영을 통하여 ,
사탄은 굴을 파듯이 파고 ,

원하지 않아도 ,
똑같은 패턴으로 ,
점점 끌려 다니게 됩니다 .



.성령님은 깨끗해서 준 것이 아니라 ,
깨끗하라고 주신 것이고 ,
주님의 은혜 없이는 ,
이루어 질수 없지만 ,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
저절로 거룩하여 지기는 어렵습니다

.약한 면 을 갈등 느끼면서 ,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
스스로 계속 속이면 ,
당시에는 ,
주님께서 용서 하여 주실 수 있더라도 ,
결과는 남고 , 악화 일로에 있게 됩니다 .


.약한 부분과 타협할 경우는 ,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스스로 합리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열매와 은사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초신 자 도 은사를 받을 수 있고 ,
방언 받은 후 ,
대부분 사람들이 프라이드가 강하여 집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내며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__________
다만 ,저의 의견으로는 ,
아주 심각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문제가 생기면 ,

영적 능력은 장애가 생기고 ,
축복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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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 수준은 ?


.다윗이 골리앗의 크기를 보고 싸웠다면
싸우기 힘들었겠지만 ,
주님에게 눈을 맞추었기에 ,
믿음으로 나갈 수 있었고 ,


.오래 생각하였다면 ,
불안감에 잡혀 ,
아무것도 할 수 없었겠지만 ,

주님께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믿음을 갖을때
두려움 대신 확신이 생기고 ,


. 돌 팔 메질을 하였던 그를
결정적 순간에 칼 대신에,
그의 기술로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영웅이 되게 한것은 ,
처음부터 주님의 계획안에 있었던 것이고 ,


그 분의 때에 , 믿음으로 나아갔기에 ,
가능하였던 것이며 ,


.누구나 입고 싶어 하는 ,
사울의 갑옷을 안 입은 것은 ,
그의 재능을 살렸고 ,



.대 부분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행동하지만 ,

아주 적은 숫자의 사람들은 ,
믿음으로 행하고 ,
역사는 그들에 의해서 바뀝니다.


발취:Joyce meyer
How to keep your dream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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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으로 본 천국문 2-1


.그곳을 볼때 ,
높은 담장위에서 소리가 들려 왔고 ,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였으며 ,
옆에서 나의 귀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 였습니다 .


.소리는 크지만 ,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
나로 하여금 기쁨에 젖게 하며 ,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나의 영을 통하여
글을 쓰는 나에게도 ,
놀라운 기쁨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 가슴도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
주님을 찬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



.천사들은 하얀색 옷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하얀색은 아닙니다
머리 색깔은 노란색 이라기 보다는 ,
그 계통으로 보입니다 .
천사마다 약간 틀려 보입니다 .

.벽을 만져 보니 예상외로 미끄럽고 ,
돌이 아닙니다 .
눌러 보니 안 들어갑니다 .
위를 보니 상당히 높고 둥근것이 아니라 ,
뾰족 한 부분이 보입니다 .
( 부분만 지금 볼수 있어서,
무어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왜 그런지 하나님께 영광을 이란 글자가 저에게 지금 들어 옵니다 .


.빛이 비치고 ,
햇빛이 아니라 , 훨씬 더 밝은 하얀 색의 빛입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많은 천사들이 있고 ,
나를 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 꼭 나의 영을 읽는 것 같습니다 )



.발에는 아무것도 신은 것 같지 않고 ,
사람의 발과 비슷하지만 , 가까이서 보니 다릅니다
강하고 , 발바닥이 평평하게 생긴것 같고 ,
왜 그런지 저는 촉감을 못 느끼겠습니다 .



.천사들이 나를 보고, 무어라 이야기 하는데 ,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용기를 내어 말을 걸으니 ,
바로 말을 하여 줍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지식의 은사로 요한 계시록을 쓴 요한처럼
천국을 볼수 있습니다 .


.아직 한없이 부족하기에 ,
아마 , 50% 는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


.아직도 저에게는
많은 집중력이 요하는 것 같습니다 .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저의영이 부분만 감지하는 것이기에 , 오류가 날수 있으니 , *참조만 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 ( 하지만 , 거짓말은 없습니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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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돈 ! 그리고 댓글 : 블로그를 하면서 ( 4 )

. 댓글로 고의적으로 논쟁을
일으키는 분들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논쟁은 충분히 해보았고 ,
얼마나 무의미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예언의 댓가로 돈거래를 한일은 저의 평생에
한번도 없었고 ,
( 다만 외국에서 어려울때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 )


앞으로도 없습니다 .




. 저도 서민이고 , 절박할 때도 많지만 ,
후원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돈을 받으면 ,

글을 믿음으로 쓸 수 없게 된다 믿습니다 .



.처음 블로그를 한지 얼마 안되서 ,
인원이 채 50 명도 안 되었을때 ,
광고를 내게 해주면 ( 여행 , 호텔 )
월 10 만원을 주고 ,
점차 올려 주겠다고 제안이 왔지만 ,
거절한 이유는 ,


이 공간은 하나님께 분명히 드렸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 이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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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12월 19일 이 글을 보시는 분중에서 !

. 깊은 걱정을 하고 계시고 ,40 대 말 이며
마음에 깊은 상심이 있으시고 ,
겨울운동 을 좋아 하십니다 .

마음이 보이고 , x 자 모양으로 칼자국이 나있습니다 .
두 번의 상처가 있습니다 .

주님 저를 용서 하여 주시고
저의 중심이 되어 주십시오 하시면
점차 고통이 사라 질것입니다 .


. 젊은 여자 분이시고 , 정신적 고통을 받는분이며 ,
대안이 안서시고 , 소심하신 편이며 ,
삶을 힘들어 하십니다 .
주님께서 님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 . 주님을 받아들이시면 ,
평강이 임하실 것입니다 .


.연세가 있으신 분이시고 , 60 대 초반이시고 ,
몸이 약하십니다 . 왼쪽다리를 걷기 힘들어 하십니다 .
지금 주님의 치유의 능력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나머지 분들의
지금 , 대 부분 문제는 " 걱정 " "불안감" 입니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집중하십시오.

잠깐 기다리십시오.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
받아들이십시오 .

많은 분에게 주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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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넘어질 때 , 사탄은 ...


.사탄은 스스로 자신을 믿고 걸어가게 하며 ,
보이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될 때 ,
안보이는 믿음은
약하여 지고 ,
넘어 질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a)
.사탄은 기독교인이 넘어질때 ,
처한 환경과 ,
우리의 느낌,
그리고 당면한 문제만을 집중하게 함으로서 ,
스스로 참소하게 만들고 ,
얽매이어서 ,
" 나같은 것은 믿을 자격이 없어 "
생각하게 속삭입니다 .






오직 주님을 의지 할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이고 ,
처한 환경이 아니라 , 은혜이며 ,

주님 안에서
정죄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분의 사랑은
나의 문제보다 크십니다 .



.주님은
베드로가 3번 부인하실줄 알았지만 ,
그가 부인을 하는것을
안하게 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을 지켜 주셨습니다 .(눅22:31-34)






성경에서는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다는 말 대신에 ,
오히려 어려움을 많이 겪고 ,
다시 일어 나는것은 ,

우리의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
주님에게 맞추어져 있을때 바뀌어져 갑니다 .




b)
.단점을 보고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
그것만을 고치면 완벽하여 질것 같은 것은 ,
그래서 죄책감을 느끼신다면 ,
사탄에 속고 있는것 입니다 .


그분이 주신 장점을 보고 ,
은혜를 바라보며 ,
주님을 따라 가면 ,
약한 면은 바뀌어 갑니다 .


우리의 약한면 보다 ,
주님의 은혜는 크십니다 .







C)
사탄은 넘어진 기독교인들의 수동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들고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

예수님도 ,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도 ,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는것은 ,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


속삭이면 , 피하지를 마시고 우리의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발취 : Joyce meyer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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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목사님들의 성적 스캔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성적 유혹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본인 힘으로 노력할수록 ,
누를수록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근본적으로 이기려면 ,
우리의 노력과 함께 ,
성령님이 안에 계시고 , 맡기고 , 의지하셔서
그분의 힘으로 점차 바뀌는 것이 , 성화입니다 .
그것이 안되면 ,
본인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괴로워하던지 ,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성직자 일수록 , 사탄의 공격이 강하고 ,
그는 기회를 노리고 있고 ,
교회성장과 , 사람들 만나는 것 때문에 ,
주님과 시간을 같이 못하고
바쁘고 , 스트레스 받을때 ,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
본인 힘으로 이겨낼 수밖에 없고 ,
성화가 진행되고 있을지라도 ,
밸런스는 *깨지며 ,
(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주님과 같이 시간을 못한다면 ) ,
사탄이 치면 ,
유혹에 넘어가 ,스캔들 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유형으로는 ,
1)
리더십이 강하고 , 설교를 다이내믹하게 하는
카리스마틱 한 리더 중에서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일일수록 ,
본인의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잘 아시는 대로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 같은 분도
바람을 피웠기에 ,
당시 , F.B.I 에 협박을 받았었습니다.



2) 종교적이고 , 본인 힘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중 ,
지나치게 자신을 옳아 매고 ,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 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1,2 번은 본인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타입이고
또 *상황이 맞아 떨어질 때 , 사탄은 안 놓칩니다 .

3) 주님과 친밀한 사람이지만 ,
*순간적으로 방심하고
즐길 것을 *생각하고 유혹을 *받아들이면 ,
다윗처럼 될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무 바빠서 ,
밸런스를 깬다면
어떤 문제든지 분명히 생깁니다 .
그리고 그분의 보호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의 약점을 노립니다.

.영적 전쟁에서 ,
목자는 사탄의 타겟이고 ,
하나님과 연합하지 않고 ,

목회로 밸런스를 잃을 때 ,
구멍이 생기면 ,
그것을 통하여 ,유혹은 들어오고 ,

다른 사람 생각과 달리 ,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

감정의 문제에 앞서 ,
영적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실수는 짧을수 있지만 ,
때로 돌이키기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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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위험한 영적 실수들 :결혼 하신 분들 에게 .


1)
.배우자를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셔도 ,
마음은 지키셔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스스로 사탄에 걸려들게 되고
고통스럽게 됩니다 .


.때로 누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고 ,
주님은 더욱 가까이 오시기를 바라며 ,
기도가 필요할 때고 ,
주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


.나의 문제가 주님의 문제가 될 때 ,
은혜는 예상치 못할 때 오게 됩니다 .



2)
.어머니에 대하여 지나친 분노가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었다면 ,
결혼 후 자식에게도 그렇게 나타나기 쉽습니다


.아버지의 행동이 힘들게 받아 들여졌다면 ,
원치 않지만 ,
결혼 후 자식에게도 똑같이 힘들게 행동하기 쉽습니다



.돈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
영적인 것도 물려주게 됩니다 .
그것은 책임이고 , 끝내야 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한 도움 되실 해결 방법은 ,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검색에서 찾으시면 , 됩니다 .




3)
. 아이를 내가 원하는 대로 키우신다면 ,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게 나갈 수 있고 ,
준비되어 있는 가장 좋은 길과 ,
놀라운 축복을 놓치기 쉽습니다 .


.남을 따라하여서 ,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
성공하여도 , 행복하기도 어렵습니다 .

주님은
전부 특별하게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것의 시작은 ,남과 비교이고
불안감에서 시작되며 ,
믿음으로 살 것인지 , 아닌지는
우리의 결정입니다 .


4) 많은 결혼 생활이 실패하는 이유는 ,
.다른 배우자가 내가 원하는것을 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로 맞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두 명이 동의할 때 축복하신다 했습니다 .
.좋은 배우자는
완벽한 것이 아니고 ,
*완성 시켜주는것이기에 ,
경쟁이 필요 없습니다 .


그것이 사랑입니다 .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출처 : Bishop T. D Jakes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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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천국을 영안으로 어떻게 볼수 있나요 ?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지식의 은사는 요한 계시록을 쓴 요한처럼
천국을 볼수 있습니다 .

아직 한없이 부족하지만 ,
한번도 보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 ,
인터넷을 통하여 , 메시지를 드려왔기에 ,
( 외국에 계신 분들을 포함하여 )

같은 방법으로 , 지식의 은사로
천국을 보고 싶어서 시도 하여 보았었습니다

1.천국을 생각하고
2.성령님의 도움으로 나의 영이 그곳에 가서
3.감지하며 , 느끼고 , 때로 보며


4 저의 능력으로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
대략 모양이나 , 어떤 영들 을 감지 할수 있고 ,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
어떤 분위기에서 , 그들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고 등 ..,
몇 번 더 시도 할수록 약간 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5 놀라웠던 것은 쓰면서 ,느낀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들도 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천사는 꿰뚫어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 아직 초보상태 이기에 ,
약간 감지 할수 있고 ,
많은 부분에서 막힙니다 .




처음에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 지는 것을 감지하였고 ,
어디서부터 방향을 잡을지 몰랐었고 ,
처음 경험 하는 세계라 놀라움과 혼란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디까지가 나의 감정인지
분별할 필요도 있었고

확신한 부분은 , 경험한 후에
성경에 그 부분이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받았고 ,
다만 모든 것은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 외에 ,
다른 분들의 간증과 일치 하는 부분,

쓰면서 몸이 뜨거워질 때 ,

누군가 저를 보고 있는 느낌은
사실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




물론 영 분별 은사로 , 남들이 쓴 간증을 보며 ,
잘 만들어진 거짓말도 있고 ,
감정과 섞인 부분도 있다 생각하였으며 ,


저 또한 50% 는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


다른 사람처럼 예수님 의 도움으로 같이 간것이 아니라
은사로 보았기에 ,

집중하면 어디서나 , 감지하고 ,보고 ,느낄 수 있지만 ,


그들처럼 생생하게 보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저의영이 부분만 감지하는 것이기에 , 오류가 날수 있으니 , *참조만 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 ( 하지만 , 거짓말은 없습니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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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예언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내가 너를 보고 있노라
자신감을 갖아라
불안해 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나에게 와라
긴장하지 마라
나는 너의 슬픔과 고통을 안다
나에게 맡겨라
더 이상 혼자 움켜지지 마라
나는 너가 평안하기를 원한다
두려워 마라 .
자신감을 갖아라
괴로워 마라
절망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소망을 주리라
나에게 와라 ( 나를 믿어라 )

___________
Q1 왜 이런 메시지를 저에게 줍니까?
너의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괴롭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다

Q 2 저에게 무엇을 나타내십니까 ?
내가 원하는 것을 나타내라 .

Q 3그 분들이 무엇을 조심 하여야 합니까 ?
두려움
( 순간 나에게 얽매여 있는 것이 보였다 )


Q4 어떻게 하여 그들이 얽매여 있습니까 ?
상황이 안보이고 ,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다

Q5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 나올수 있나요 ?
나에게 와야 한다

Q6 그 말은 무슨 말씀 인가요 ? 신뢰하고 나를 따라야 한다

Q7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
평안과 소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____________________
주님이 지금 주시고 싶은 말씀은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자신감을 갖고
나를 따라라 .

_______________
1 저도 틀릴 수 있고 ,
2 *일반적인 것이니
3 참조만 하시고
4 기도하셔서 믿음으로
5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_____________
저 스스로도 메시지가 약간 예상 외 이어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몰라 망설이었지만 ,
주님 뜻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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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간증 3 ) 처음, 하나님과의 대화.


예언은사와 다른 은사들을 받은 후 얼마 안 있어,

처음 하나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을 때 무서웠지만 ,
점차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 물어 보았을 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 라 말씀 하셨고
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성경책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 말이 출애굽기 3장에 있는지도 몰랐지만 ,
후에 발견하게 되었고 , 놀랐으며 ,

기독교 서점에 가면 많은 책들이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제가 갔고 있는 능력과 같이 설명을 주었기에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특히 기억나는 N.I.V study bible
Zondervan 출판사 뒤쪽에 당시에는 있었고 ,
그 외에도 다른 경로로 자신감은 생겼습니다 .


하나님과 어떤 문제들에 대하여
자유롭게 대화를 할수 있었고 ,
정확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
시간이 지나며 점차 정확하여 졌습니다 .
꼭 나 자신이 영화의 매트릭스 나오는 사람처럼 느껴 질때가 많았습니다.
이 세상에 있지만 다른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느끼게 되고
주님과 시간을 점차 많이 하게 되고
, 주님을 알수록 나의 생각이 점차 바뀌어지고 ,
나는 점차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오는데
사람들이 예배전 기도모임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였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
통변을 할수 있는지 알았습니다.


당시 제가 깨달은 것은 ,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시기에 은사를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다만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 질줄 착각 하였습니다.

이당시 나의 영적 스승이었던 Jeremy 가 한말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
"너처럼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많은 은사를 받으면 ,고난이 올 때 주저앉기 쉽다 "
했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 인생에 포기 한 적은 없었지만 , 그때 잘 나아갔다면 ,
나의 성격은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안았을 것입니다 .

그후에 공부를 많이 시키는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공부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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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영분별 : 성령의 은사를 사용할 때 ( 6 )


A)


요 1: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

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영분별로 보는 것하고 ,



사람들이 말하는 것하고는 때로 차이가 있습니다 .


어떤 분의 사역을 보면 ,

성령님이 내려 오셔서 , 사람들을 고치시는데

그 분을 통해서 나타나심이 보입니다 .



성령님이 그분에게 말씀하시고 ,

그것이 이루어 질 줄도 알게 됩니다
( 지식의 은사 )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 ,

사역자는 알고 있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압니다 .

( 그 분이 행하시는 것은

틀림없이 맞는 것입니다 )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고 ,

그 분이 나타나시는 것은 ,

우리로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

전통보다 중요합니다 .






교단의 이론으로, 이단으로 정죄한다면 ,

성령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는 것이고 ,


오히려,

악한 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 보이고 ,

불안 , 긴장 , 본인들의 이해관계 가 보이고 ,

그 뒤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





본인들이 틀린것을 알더라도 ,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



그것은 영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외국 전통교회에서는 이단이 아니고 ,

오히려 대 부분 받아 들였습니다 .

이론을 지금도 그곳에서

배워오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동기를 보여 주십니다 .

( 지식의 은사 )





B)


인터넷에서 , 성령은사에 대한 글을 읽어 보면 ,

보통 과장해서 말하는 것이 보입니다 .


그 동기에는 ,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 보이고 ,




불안감과 ,

오랜 세월을 별로 한일이 없는 것도 알게 되고 ,

현재도 모든 것이 막혀 있어 보입니다

( 지식의 은사 )




조금 더 깊이 보면 ,

그의 부모님들의 성격과 영향 ,

과거 성향을 알게 됩니다 .



결국 모든 것이 영적으로 이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




C) 항상 힘든 부분은 ,

성령 사역자들이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본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

은사로 사람들을 속일때 ,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 예언 , 지식, 영분별 )



흥미로운 것은 ,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현혹 된다는것입니다 .

사역자는 ,

심리 상태를 너무나 잘 아는 것이 보입니다



크게 보면 ,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지만 ,

결과는 한순간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 7: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

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

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
나가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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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빠져 죽어요 !!


모든 것이 막혔고 ,

점점 늪에 빠져 죽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을 것입니다 .




아무리 절규해도,

답을 안주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없을 것 이라는 ,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






. 나는 이미 늦었다고 ,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 ,


그 분의 은혜는 ,

시작 됩니다







분석이해하면 ,

길은 없고 ,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




신뢰하신다면 ,

맡기십시오 .

믿고 행하시면 ,

그 분의 문제가 되고 ,

은혜로 ,

안 보던 길은 열립니다







사람들은 행운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

그 분의 계획이 나타 난것 뿐이고 ,

그것은 시작 일뿐입니다 .






빛을 등지고 걸으면 ,

그림자가 나를 인도 하지만 .


빛을 향하면 걸어가면 ,

그림자는 뒤에 있게 되고 ,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







그것이 믿음과 두려움의 차이고 ,

결정은 우리가 하는것입니다 .




나를 위하여

주님의 모든 뜻을 알려고 한다면 ,

빛을 등지게 되지만 ,




모든 것을 이해 할 필요가 없이 ,

간단히 신뢰 한다면 ,

그 분의 뜻은 나타 납니다 .





그 분의 은혜는 나의 문제보다 크기에 ,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기적이라 할지 몰라도 ,





그 분의 계획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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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사탄은 그러나 성령님은 ! ( 1 )


사탄은 나에게 이로운것에

모든 것을 맞추게 하고

네가 원하는대로 살게하고 ,


세상의 가치관과 같아지게 될 때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게 되지만 ,



성령님은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인도하고

그분에게만 영광을 드리게 모든 것을 맞추고 ,



믿음으로 걸을때 ,

거기서 우리에 대한 그분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사탄은 스스로 노력을 다하여 ,

의롭게 느끼게 만들지만 ,

그러면 , 우쭐하여 지고 ,

영적 장님이 되지만 ,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믿음은 단순히 지식으로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에게서 옵니다 .







.사탄은 ,

모든 것을 나의 노력으로 성취하도록 ,

불안감을 주고 ,

남과 비교하여 ,

다른 길로 가도록 두려움을 주지만 ,



성령님은 ,

주님을 전적 신뢰 하고 ,

은혜로 그 분의 계획대로 갈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





결정은 언제나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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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별, 지식의 은사 (5 ) 일상생활에서


구내식당에서 식전에 ,

기도를 하시는 분이 나의 앞에 있었고 ,

갑자기 그 분의 영이 안에서 ,

뚜렷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고


( 사실 처음 보았고 약간 놀랐습니다 /

글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

영을 읽는 것과는 틀립니다 )


(영분별 / 지식의 은사 )





.주님의 은혜로 ,나의 은사가 약간 더 나아졌지만 ,

그분이 진심으로 기도 드리신 것도 알게 되었고 ,

다만 그당시 주님과 교통은 없었고 ,

그 분은 주님과 개인적 관계가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식의 은사 )






.보수적 교회 분이시고 ,

주님을 사랑하시고 ,

영은 맑으신데 ,


마음을 집중하시고 ,

조금만 방법을 알면 ,

주님과 교통하는 것이 가능하여 보이는데 ,



이런 신실한 분을 만나기도 어렵고 ,

주님이 그 분을 보시고 ,

기다리시는 것도 알고 있지만 ,

나로서는,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






이럴 때마다 때로 무력감에 빠지지만 ,




주님의 그 분을 향한 뜻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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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예상외로 병이 쉽게 나을때 !!..



.아무리 기도 해도 병이 안나서,
간단히, 절실하게
주님께 고쳐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
성령님께서 "낫다 "하시고
바로 나았습니다



. 믿음으로 병이 낫는 것이고 ,
나의 힘이 아니라
그것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
*영적 주파수가 맞으면 ,
파워가 옵니다 .



. 나자신이 문제를 보고
고치려 할때 ,
주님을 보지 못하고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만
파워는 별로 없게 됩니다



. 간단히 모든 것을 잊고
주님께
집중하여 고쳐 주시기를 바랄 때
믿음의 기도가 되고 ,
성령님의 도우심을 더 얻을수 있습니다 .



. 영적 주파수를 찾으시려면 ,..


. 음성을 들으시거나 , 인도를 받으실 때 성령님으로부터 받는 그 곳이 주파수이고 ,


. 성경을 읽으실 때 , 레마로 확신이 올때 그 곳이며 ,


. 주님께 기도 드릴때 , 놀라운 확신과 평강이 오는곳 이며 ,

.내가 갖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 불안, 긴장 등은 영적 주파수를 찾는것을 방해를 합니다



만약 ,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에게서 숨으실 때 ..

(시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순간중 한번이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워 졌고 ,
언제나 친구처럼 저의 곁에 계시던 분이
갑자기 거리가 느껴지고 ,
의사소통이 잘안되었으며 ,
당시 저는 주님 앞에
​신실하였다  생각하였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우리는 대 부분 이런 과정을 *필수적으로 겪고
당연히 당황하게 됩니다 .
당시 아무도 이부분에 대해서
흔쾌히 아는 사람도 없었고 ,
꽤 오랜시간 ,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실재상황은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도 ,
버리지도 않으시지만 ,
느낌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KTX를 타고 가면서 ,
창문을 커텐으로 가리면 (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 ,  ​
​안에 있는 사람은 ,
움직이는 속도 를 ( 현재 상황) 느끼지는 못합니다 .
꼭 정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느낌 )​
​그렇지만 , 기차는 계속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

주님의 임재하심을 항상 느끼지는 못하지만 ,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플로이드 맥클링은
하나님이 숨으실때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
"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시는 과정
(영적피로증후군 혹,슬럼프)은  성숙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에 불과 하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창공에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용맹스런 독수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이 당시 , 인간으로서 ,
낙담이나 불안을 갖게 되고
철야 기도나 금식으로 이유를 알려고 해도 ,
기도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분의 신실함과 선하심을
신뢰하고 ,단순히 믿어야 합니다 .
​주님은
​*더 의지하고 ,
*더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 얼마나 오래 갈줄 아무도 모릅니다 .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그 경험을 통하여
놀랍게도 그분과 *더 친밀하여 지고 ,
믿음이 *강하여 진 우리를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

___________
 발취 :cafe34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2VGO... /



만약 ,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


혼자 걷지는 마세요 .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 혼자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무엇도 주님보다 소중히 여기면 ,
어렵습니다 .


.사탄은 다른 더 소중히 여기는곳에 ,
돈과 시간을 쓰게 하고 ,
마음은 따라 갑니다 .


.그것을 통하여 때로
믿음과 다르게 행할수 뿐이 없습니다 .




.내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심하신다면 ,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나는 바뀌고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사시게 되며 ,
그 분이 주신 믿음으로 ,
그 분안에서 , 세상을 이겨 낼수 있습니다 .


. 그것이 은혜입니다 .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마음이 없으면 , 성경 지식이 있어도
연합하기 힘듭니다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성령님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에게 옵니다 .



.주님이 안에 계시면 ,
성령님이 우리에게 나타 납니다 .


. 이세상에서 ,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
그 분은 말씀 하여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시며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주님의 관점을 갖게 되고
나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힘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


. 아담 죄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 주님의 뜻을 알고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며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이것은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과는 틀립니다 .




.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고 ,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


. 그것은 오직 주님안에 거할 때 ,



가능 합니다 .



만약 ,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


좋은 영적 기도 방법 .

1) 기다리십시오 .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시고 ,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장소가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 조용한곳이 좋고 , 특히 새벽이 좋습니다 .




2) 편안 하십시오 .
긴장은 도움이 안되며 ,
응답이 안될 것을 예상하고 기도하는 것 또한
피하셔야 합니다 .





3) 사탄은 집중을 못하도록 방해 할것입니다 .
본인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집중하십시오 .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



4) 항상 신뢰하십시오 .
그 분의 뜻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으십시오 .





5) 마음을 성령님에게 나타내십시오 .
성령님이 오시면 ,
그 안에서 ,
성령님께 맡기고 ,
주님과 이야기 하는 것이고 ,
그것은 나의 육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말씀을 하신다면 ,
앞서지 마시고 ,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어떻게 하실지 저절로 알게 됩니다 .



6) 성령님이 계속 이야기 하시면 ,
말씀 하십시오 .
본인의 원하는 것을 달라고
강하게 간구 하시는 것보다 ,
간단히 간구 하여 보십시오 .

그 분뜻이면 , 응답이 바로 있을수도 있습니다 .
본인은 확신하고 알게 됩니다 .



. 나의 원하는것을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
그 분의 뜻을 찾으셔야 합니다



.나의 힘이 아니라 ,
믿음으로 기도 하는것입니다 .



. 머리가 아니라
성령님으로 내면에서
나오는 말을
믿음으로 하는것입니다 .



. 솔직하지 않는다면 ,
순간
진리의 영은 멀어 집니다 .



. 그 분은 인격체 이시고 ,
하나님 이십니다 .
겸손 하십시오 .



. 그 분은 민감 합니다 .




(시 55:16)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시 55: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만약 ,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


사탄은 한국교회를 ...,




A. 주님이 원하신것이 아니라 ,

종이 원해서 , 스스로 ,

주님의 종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



그뒤에는

교단의 이해와 세력이 있습니다 .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

여호와께 있느니라


신약에서는 갸롯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뽑았고 ,

(행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오순절 성령 강림이후 ,


"제비뽑기는 성령님이 오신 후 없어졌습니다."

(출처 :spirit filled life Bible P 1624 )



.성경에서 , 핵심은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





그분의 뜻을 성령님을 통하여 ,

알수 있습니다 .

요 16: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탄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마음을 완고하게 만들었고 ,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단으로 몰리게 만들었습니다 .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렘 7:23)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1)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2)*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3)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요 10:27)

1)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 나는 그들을 알며

3)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예수님의 사람들은 음성을 듣고 )


2)나는 그들을 *알며

( 어느 교단에 속한것이 아니라 ,

예수님은 그들을 아시고 )


3)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음성을 듣는 자는 따릅니다 )












B)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교회가 하나님께 인도 받는 대신 ,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면 ,

주님의 뜻 대신에

우리의 머리를 의지하면,

믿음으로 충실하게

그 분을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




사탄은 세상을 지배하고 ,

세상의 영을 끌어 들이면 ,

성령님의 활동은 제한되게 됩니다 .




결국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 ,

사람들이 좋하는것에 맞추게 됩니다 .





진리가 없는 사랑은 ,

사랑이 아닙니다 .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하는 말씀을 하셨다면 ,

주님은 십자가에 매달릴 이유가 없습니다 .











발취 : How to hear the voice of God /Derek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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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은사들을 사용할 때: 예언 ( 5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개인적으로 ,
예언의 은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뜻을 압니다 .

그 분의 뜻 없이 이루어 지기가 어렵습니다 .

반대로 불가능 한것도 ,
그 분의 뜻이 있으면 이루 어 집니다 .


요일 5:14)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 사탄에 영향을 받게 될 때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
낙담 하거나 , 스스로 참소 하지만 ,

반대로 ,
예언은 힘과 자신감을 줍니다 .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만약 예언가가 정죄를 한다면 ,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성경의 작자이시고 ,

성경 말씀과 반대가 될수가 없기에 , 정죄를 안하십니다 .

즉 하나님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닙니다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진리를 말하되 사랑안에서 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주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습니다 .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아무리 좋은 예언이라도 ,주님의 때에 말하지 않으면
결과가 안좋습니다 .

이 부분은 지혜의 은사 로
주님께서 언제 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


.항상 그 분의 뜻을 , 그 분의 시간에 전하여 줄때 ,
그 분의 뜻이 이루어 지는것을 느낍니다 .


_____________________
말세에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보고,
꿈을 꾸는 것은 ,
전통이나 , 교리로 못막게 됩니다 .


그것은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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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주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나의 인생을 맡도록 ,
드려야 합니다 .

그 분이 나의 안에서 계심을 믿고 ,
성령님이 주신 믿음 으로 ,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입니다





2) 성령님 안에서 주님을 찬양할 때 ,
나의 노력보다는 성령님에게 인도를 맡기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성령님 안에서 드리는 것이
나의 노력이나 , 능력에 의지하는 것 보다 낳습니다 .


내 스스로 , 나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고 ,
원하는 대로 행하려 할때 ,
그 분의 뜻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

우리가 내려놓을 때 ,
성령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ippians 3:3
"who worship by *the Spirit of God
and glory in Christ Jesus
and put *no confidence in the flesh"





3 모든 필요한 것을 주님 안에서 찾으십시오 .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 안에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힘들 때 , 포기하지 마시고 ,
예수님만을 보시고 , 그 분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실패 하더라도 , 좌절하지 마십시오 .
믿음은 의로서 쌓일 것입니다 .
예 : 신용카드를 쓸수록 우리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
롬 4:5)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


. 세상을 이길 힘은 나에게서가 아니라 ,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도록
신뢰하고 맡기셔야 합니다



참조글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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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방언 , 통변 .

Q1 통변은사 없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
저의 생각을 주님께 제대로 말씀 드리는지
어떻게 아나요 ?
저 같은 경우는 ,
. 보통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제가 방언으로 기도 하는것을
후에 알며 ,
.또한 저의 생각대로 방언을 말할수 있기에 ,
질문에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2) 단 ,
무슨 말을 어떻게 하셔도 하나님께서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Q2 통변은사를 막 받았는데 , 어떻게 발달 시키나요 ?



.쉬운 것부터 자주 들으시고 ,
이런 은사를 가진 분들과 만나시고 ,
비교 하여 보시고
조언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 천천히 *계속 하시다 보면 ,
저절로 늘게 되어 있습니다 .
이런 환경에 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



Q3 귀신 방언 이면 어떡하나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물어 보셨습니다 .
그럴 가능성은 ** 거의 없습니다 .

(마 7: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 7: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 7: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정 불안하면 , 통변 은사를 갖은 분이 아니라 ,
영분별 은사를 갖은 분에게 물어 보시면 되지만 ,
그럴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






Q4 방언 노래 어떻게 생각하나요 ?


.하실수록 성령의 임재를 더욱 느끼시고 ,
방언처럼 더 잘하게 되시며 ,
원하는 복음송가에 ,
방언으로 하실 수도 있게 됩니다 .



Q5 나나나 하는것도 방언 인가요 ?
( 이미 올려드린 글 중에서 ,.. )

1) 방언은 하다 보면 바뀔 수 있습니다 .
2) 나나나 나.. 했을 때 같은 말을 계속해도
통변을 하면 뜻이
*틀리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 때로 아기 처럼 하는것이 느껴 질때도 있습니다 )



3) 방언은사는 1 가지가 아니라 3 가지입니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방언의 종류를 2 가지
(2 번과 3번)로 나누지만 ,
고전 14:14에 있는 방언은 여기에
안 속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3 가지 *목적이 명확히 틀립니다 .
1, 2 번은 우리가 흔히 하는 방언이고,
3 번은 상당히 *드뭅니다 .

1 기도를 할때 사용하는 방언입니다 :
(고전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2 다른 나라 말로 하는 방언 :
성령을 받은 표적을 나타냅니다 .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3 방언은사 :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고
교회에서 사용하고 , 통역자가 필요하며 ,
이럴 경우 , 예언은사와 같습니다 .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Q6 선지자 들이 하는 방언하고 , 고전 14는 같나요 ?

선지자 들이 하는 방언은



일반적으로 하는 방언 ( 1, 2 )이고 ,
그것은
우리가 원할 때 할수 있고 ,

따라서 예언을 방언으로 하고 ,
그것을 통변의 은사로 통변 하는 것이며 ,
( 이때 선지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즉 예언이 잘못 되었으면 , 듣는 사람은 속게 됩니다 )

또는 ,
방언 , 통변 , 예언이 같이 될수 있고 ,
예를 들어 , 방언을 하다보면 ,
예언이 되고 , 그것을 내가 통변 하면 됩니다 .
이경우도 ,
예언이 틀리면 ,
통변 내용도 틀리게 됩니다 .




.고전 14 는 어노인팅이 내려와
본인도 *모르게 방언하고 ,

그때 통변 하는 사람이 있으면 ,
교회에 예언 하는 것 과 같습니다 .



.이런 방언의 은사를 갖은 분은 드뭅니다 .



.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처음 방언을 하게 된 다음 ,
다른 은사들을 후에 , *더 받게 됩니다
계속 은사를 사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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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일 화요일

예언을 받기 전에 아시나요 ( 4 )

1)
(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가장 잘못 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
예언을 받기전에 , 전부 맞을것이라고 기대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

. 예언을 받은다음 , 본인이 주님께 기도하시고 ,
믿음으로 도움되는것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
그것이 도움이 됩니다 .

. 확실치 않은것은 , 주님께 맡기시고 ,
그 분의 시간에 다른 방법으로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시면 됩니다





2)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예언은 ,
권면하거나, 위로하고 ,덕을 세우지
기독교인을 영적으로 파괴 시키지 않습니다 .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닐때 ,
반대의 현상이 생깁니다 .



고후 10: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고후 13: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우리교회에 와야 성공하지

그렇지 않으면 , 평생 후회한다 라든지 ,
어떤 짐을 지우시지 않습니다 .

. 이 부분은 은사자가 감정을 교묘히 이용하여 ,
불안감에, 따라오게 합니다


. 만약 주님의 뜻과 다르게 걸으면 ,

**계속 , 느낌이라던지 다른 것으로

잘못 됬다는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공포가 아닙니다 .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예언을 받을 때 , 사역자는 본인 말을 따라야 한다고 ,

압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 다시 말씀 드리지만 ,

결정은 주님과 우리 사이에서 ,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관련된글 : 예언을 받기 전에 아시나요 ( 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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