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금요일

은사자 입장에서 본 , 은사자가 어떻게 그럴수가 ?

일반적으로 성령 사역자이면 ,
성령이 충만하기에
거룩한 사람을 떠올리기 쉽지만 ,

성령이 충만하여 예언을 하며 ,
귀신을 쫓아내고 ,
병을 고치며
뭐든 것을 다할 수 있다 말할수 있지만 ,
현실과 다른 면이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도 초신자 일때 ,
은혜로 은사들을 많이 받았지만 ,
열매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
자신이 노력을 하여야 하기에 ,
주위 사람의 눈에 부담과
갈등을 느꼈습니다 .



크리스 마스 트리가 보기는 좋지만 ,
비바람 맞고 자란 사과나무의 열매와 다르며 ,
목사님이 방언도 못한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천국을 갑니다




귀신을 쫓으면
귀신이 얼씬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그들도 알며 ,
그들의 나라가 침범되기에
연약한 면을 보고 알며 ,
기회를 노리고 공격을 하면 ,
받는 강도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합니다.
방심하면
쉽게 무너지기 쉽습니다 .





생각 속에서 스스로 허락하였을 때 ,
허물어지기 시작하고 ,
오랜 시간이 지나 습관이 되었다면 ,
진이 쳐 지었기에 ,
그것이 돈이면
은사를 돈 을 버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성령님이 계시기에 지배는 못하지만 ,
혼과 육에 남아서
영향을 끼치고 ,
성령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


어느 유명한 교회의 목사님 께서 ,
자신도 들어온 귀신을 쫓아낸다는
설교를 들었고 ,
누구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 번 주신 은사와 부르심은
다시 돌이키시지 않으십니다 .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지만 ,
결과에 대하여 책임은 주님 앞에서
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판단은 주님이 하실 것이고 ,
분별은 우리가 하여야 합니다 .




마태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은사자가 주님과 동행을 하지 않는 경우는 ,
영적 전쟁에서 취약하여지기에 ,
잡음이 생기거나 ,
집안에서 문제가 생기고 ,
능력은 예전 처럼 사용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경보다 능력을 앞세워 ,
성경과 다른 말하는 은사자는
개인적으로 별로 보지 못하였지만 ,

성경을 왜곡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습니다.

성령 사역자를 우상시 하는 부분이 있기에 ,
기대로 인하여 ,
쉽게 분별을 하지 못하는 면도 있고
능력이 아니라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은사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 자체는 못됩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내며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혼란스러운 부분일수 있는 것은 ,
잘못된 은사 자는 성령 훼방죄로 몰면서 ,
옳지 않게 사람들은 인도하는 면이 있고 ,

종교적인 사람들은 ,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 일부 연약한 면을 보고
사탄의 역사로 규정하지만 ,
때로 이해관계에 얽힌 부분을 많이 봅니다

안 보이는 영을 분별하는 것은 경우마다
다른 면이 있기에 ,
이론만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성령님 이 없는 성경만 믿으면
철학이 되기 쉽고
성경이 없는
성령님만 믿으면 샤머니즘으로 가기 쉽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
속이는 사람은 많아 지겠지만 ,
주님의 말씀에 믿음을 둘때
분별은 은혜로 점차 보게 됩니다 .




______
염려스러운 것은 ,
많은 분들이 주님보다
성령은사를 더 찾는다는 것입니다


.방언 받은후 , 프라이드를 안 갖은 분은
거의 본적이 없었습니다 .


.주님의 은혜로 그 분의 나라를 위하여
주신 것을
죄성이 그렇게 만들듯이 ,
성령 사역자도 그런 면이 있고 ,

원하는 대로 은사를 쓰면 ,
주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
무너뜨리게 됩니다 .


.내가 누구라 하기 전에
열매로 먼저 보여 주십시오 .

영적 전쟁중에서 / 사탄이 노리는 것은 그것

a)
유혹은
1 *원하는 대로 생각하게 만들고 ,
2 자기 기만 으로 믿어 ,
3 주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듭니다 .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실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만 ,
그것을 이용하게 만드는 생각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

그 약한 부분에 대한 죄는
더 많은 것을 점점 허락하게 되고

어느 순간 빛으로 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그것이 함정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치 않으시지만 ,

잘못된 의는 반복된 회개를 하게 하고 ,

불안감에서 나온 것이며 ,
믿음을 잠식 시키고 ,
충분치 않다는 잘못된 느낌을 주어
그 분 안에서 충만하여 진 우리가 ,
잘못된길을 걸어 지치게 합니다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

두려움에 빠지면 ,
그의 참소를
주님의 말씀 보다 믿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C)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부분에서 ,
영적으로 침략을 받습니다

주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

하나님 외에 것을
의지하는 것이 주가 된다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힘들게 됩니다 .



무의식 에서 라도
주님 보다 중요시 여기던 것이 ,
발목을 잡을 때가 많게 됩니다 .
주님은 그 부분을 시험 하십니다 .

믿음으로 그 분의 뜻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




d)
세상만 보고 산다면
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
나를 만드신 분을 만나야
갈 길을 알게 됩니다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믿음은
사탄의 유혹으로
합리화 하게 만들 때 나타나고 ,
*약한 면에서 시작 됩니다


기독교인이 보이는 것으로 산다면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기는 힘듭니다 .






____________________





주님의 뜻보다
나에게 원하는 것을 위하여 산다면 ,
주님보다 돈을 사랑할 수 뿐이 없고 ,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
주님 앞에 나를 보인다면 ,
나는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것을

*결정을 해야 합니다 .



하지만 못하게 됩니다
*불안감 때문입니다 .




돈을 의지하면서
동시에 주님을 의지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 사이에는 두려움이 있고,
믿음을 *밀어 냅니다



결국 나는
주님을 진실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



그러면
나가 아닌 나로 살아가게 됩니다 .



돈 과 하나님 사이에서 결정을 못하는 이유는 ,
내가 안하는 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
무의식적으로 원하지 않게 됩니다 .


언젠가는 하겠지 라는 속삭임은 ,
속임수이고 ,더욱 어려워집니다 .



*지금 결정을 하지 않으면 ,
평생 자유롭지 못합니다
사탄이 노리는 것은 그것입니다







성령님 ( 1 )

A)
.은사들을 받은 후 ,
같은 은사라도 강도가 다르고 ,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지도 못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싸인을 보면 ,
어떻게 되어갈지 알게 되었으며 ,
보지 못하던 것을 점차 보게 되어갑니다

.하지만 ,
위급한 상황이나 잘못 가게 될 때 ,
주님께 묻지도 않았지만 , 막으시거나 ,
먼저 이야기 하시는 것은 ,
은사 보다도 친밀감에 있는 것 같습니다 .




.태어나면서부터 죄성이 나를 묶었고 ,
노력을 할수록 묶이었지만 ,
주님 만이 자유롭게 하십니다 .

.그 분의 뜻을 구할 때 , 막힐 때가 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때 성령님께 기도를 맡기면 ,
어떻게 말을 하여야 될지 속삭여 주시고 ,



.때로 생각지도 않던 말을 주시고
알지 못했던 나쁜 영적 영향이 세상으로부터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

메말랐던 마음에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며
찬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성령님은 평상시와 다른 순서로
주님을 경배하시길 인도하여 주시고 ,

그래도 평상시대로 하는 것이 편한 것 같아 하면 ,
그 분이 다가오시는 것을 크게 못 느끼지만 ,

바로 , 회개 후 인도하시는 대로 하면 ,
오래지 않아 모든 것이 달라지고 ,
깊은 기도로 가게 됩니다 .


그 분을 의심하지 않는것과
선하심을 신뢰하는 것은

인격을 갖으신
성령님과의 친밀함에 있어서 중요 하다는것을
피부로 깨닫게 되었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





B)
아무도 믿기 어려울 때가 있고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생깁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여 주시고 ,
속삭이며
생각과 다른 말씀을 하여 주시고 ,
용기를 주십니다 .


마음을 열고 , 그 분과 교통하고
의지할수록 친밀하여 집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 ,
성령님은 " 기다려라 " " 해결 된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
폭풍우는 사라지고
생각과 달리 순조롭게 풀어졌습니다 .

반대로
단순하게 보이는 문제라도 막으시며 ,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
보기와 다르게 복잡함이 있고
좋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면이 있습니다 .


누군가를 완전히 신뢰하기가 어려운 세상이지만
성령님과 친구가 되면,
언제나 함께 하시고 ,
위로를 주시며 ,
옆에서 조언을 하여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니다

그 분은 인격을 갖으셨습니다.

마음과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며 ,
무엇을 얻기 위하여가 아니라 ,
그 분을 만나고 싶어 하는분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

간증 .갈등속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였거나 ,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안 세웠던 것은 ,
이루어 진 것이 별로 없고 ,

확실히 믿었던 것만은 이루어져 왔습니다 .

믿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
은혜로 이루어져 왔으며 ,
언제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


초창기 나는 틀릴 것이라는
생각은 커다란 착오였으며 ,

주위 사람들의 저를 대하는 태도는
자신을 정확히 보는데 실수하게 하였습니다 .

오히려 공격과
고난은 더 심했고 ,
주님께 이해 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후 ,
그 분의 깊은 사랑과 계획을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고
부족하였던 저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 기간 소망하였던 것은 안 이루어 졌지만 ,
그 분의 뜻은 정확히 맞아갔고 ,

결정은 내가 할 수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여 보면
그렇게 결정을 내리실줄
알으셨던것 같습니다 .



임재 하에서 ,
어느날 그 분이 무엇을 주신다 하였을 때 ,
인간으로서 오랫동안 바라는 것을 갖고 싶었고
기대 하였지만 ,

그날에 받은 것은 사실 기대와 다른 것이었고 ,
나의 죄성은 주님께 다른것을 달라고 더 간구 하였고 ,
순간 은혜로 받은 것이 약하여진 것을 알았으며 ,
회개를 하였습니다 .

후에 깨달은 것은 ,
그 날 주신것 안에 ,
내가 간구하던 것도 같이 있었지만 ,
당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


오래전에 대안이 안설때
한 밤중에 기숙사 윗층에서 ,
무엇보다 ,
주님을 뵐때까지 신실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던것이
마음이 흐트러질때 마다
개인적으로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주님 뜻을 몰라서 너무나 힘들었고 ,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
마음속에 선명하게 있습니다 (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





소명에 대한 믿음은
긴가 민가하지 않고 ,

단지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해야 될 줄 알게 됩니다

언젠가 dr Jeremy 가 주었던 예언은
12년 이 지나서야
무슨 말인지 조금 감을 잡게 되었고
내가 가는 길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걸어야 되는지 아는 것은 ,
스스로 속이지 않는다면 ,
부르심을 받았기에
신실하다면 , 분명히 알게 됩니다

주님의 때가 있고 ,
은혜로 점차 확신하게 됩니다

환경에 상관 없이 ,

그 분의 뜻에
나의 뜻을 맞출때 ,
성공하고
분명히 이루어 지게 됩니다 .

사탄의 유혹 ( 4 ) 영적 전쟁터

a)
. 본인 힘만으로 의로워 지려고 할수록 ,
자신만 맞는다고 생각하기 쉬우며
그 안에서 , 갇혀 있지만 ,
보이는 것에 프라이드를 갖게 될수록 ,
위선으로 행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행할수록 ,
죄성은 강하여지고 ,
짐이 됩니다 .
율법주의는 습관이 아니라 나쁜 영입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면
자유로우며 , 가볍고 , 행하고 싶게 됩니다 .



b)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원하는 대로 살도록 유혹 하면,
세상을 보게 되고 , 동시에
주님을 의지할 수는 없게 됩니다 .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하고 인간의 나약함으로
왜곡 하게하며 스스로 속게 합니다 .
성경과 다른 믿음을 갖은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c). 성경보다 T.V에 눈이 가면 ,
마음은 세상에 열리고
생각은 따라 가며 ,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될수록 ,
영적인것은 관심이 없게 됩니다

컨트롤이 * 안되면 ,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



d)
실수한 것에 대하여
참소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바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

생각할수록
본인이라고 믿게 되고 ,
낙심하게 됩니다

생각이 느낌을 따라가면 ,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e)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행동에서 나오며
행동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영적 전쟁터는 생각 입니다 .

생각을 성경에 맞추면 ,
미래는 은혜로 바뀌어 지게 됩니다

교회에 성령님이 운행 하시면

a)

.그 분이 이끄는 대로 가십시오 .
맡기십시오 .

.아무것도 생각지 마십시오 .
찬양하십시오 .

.하늘에서 성령이 내려오시면 ,
편하게 받아 들이십시오.

.교회에 불이 붙기 시작할 때
간구하십시오


.교회안에 점점 많은 일들이 생길때 까지 ,
찬양을 멈추지 마십시오 .
기적이 일어날 때 ,
찬양을 하십시오 .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


.주님께서 성령으로 어떤것에
하나님의 믿음을 주셨으면 ,
간구 하십시오 .
그분의 놀라운 축복이 임할것입니다 .


.몸에 놀라운 현상이 생겨도
맡기십시오 .
오직 성령님에게만 집중 하십시오 .

.때로 마귀가 나가는 소리도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

.건물이 아니라 ,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


b)

.성령님이 오시면 ,
집중하고 , 맡기시면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
마음으로부터 시작하여 ,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나옵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유 사역자 분 분들은 ,
입김을 통하여 병을 고치거나 ,
성령님을 다른 분도 느끼게 하고 ,
때로 수십 명이 함께 받기도 합니다 .



.교회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
경배할 때 ,
하나님께 마음을 진실되게 나타내면 ,
성령님은 운행하시고 ,
치유 사역자 분들이 ,은사를 사용하면
많은 분들이 순간 병을 고침 받기 시작 합니다 .



.사역자 분은 어떻게 성령님이
운행하시며 ,
어느 병을 갖은 분이 낫는지 압니다 .



.성령님의 움직이심은 일반적으로
성령 사역자나 , 워십 리더분이
민감하게 아시고 ,
반대로 잘 모르시는 분이
성령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성령님이 교회 나 집회에 나타나실 때 ,
한쪽으로부터 시작하여 ,
점차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고치시고 ,

사탄의 영을 갖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
울부짖기 시작하며 , 나쁜 영은 떠나갑니다 .


.예를 들어 , 본인에게 어노인팅이 있을 때 ,
성령님의 내려오심을 기도하면 ,
한쪽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점 움직이시던지 ,
드물지만 ,
비처럼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 능력을 사모합니다 .



.성령의 나타나심은 임재와 다를수 있지만 ,
동시에 같은 시간에 나타나실 수 있고 ,

이것은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에 단정하여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주님은 ..아닙니다 .

1.주님은
필요할 때 만 찾는 구급약이 아닙니다

2.주님은 사랑이 넘치지만 ,
공의는 없는 산타크로스가 아닙니다 .


3.주님은 원하는 대로 바로 주는
요술 램프도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을 따라 행동하시지 ,
기대에 따라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4 나의 인생의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니십니다
그리스도인이 ,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면 ,
불평과 불만 대신 ,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


5 생각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은 간단히 신뢰하시기를 바라시고 ,
고난도 결정하신 것도 그 분이시라면 ,
믿음으로 나아가실 때 ,
그 분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6 고난이 없는 길로 인도하여
주는 분은 주님이 아닙니다

그 분이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
우울하여 하신 것이 아니라 기뻐하셨습니다 .

남과 비교는 자신을 바로 못보게 합니다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고 ,
거기에는 그 분의 뜻이 있습니다


7
주님은 성공한 종을 찾지 않고 ,
충실한 종을 찾으십니다 .

도움을 필요하지 않는 종이 아니라
갈망하는 종에게 은혜를 주시고

완벽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8.
주님은 도와주시지 못할 곳에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

받은 것은 없는 것 같지만 ,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그분이 컨트롤 하십니다 .

그 분은
실수를 안하십니다 .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고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계획은 멈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
이 순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확고부동한 믿음입니다.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믿음 (36 )

a).은혜로 살지 않는다면
노력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올라 왔기에 프라이드가 강하지만 ,


일주일에 한번 쉬신
하나님 보다 더 바쁜 사람의
믿음이 불안감 보다 더 컸다고 보기도 어렵고


주님의 은혜에 맡기지 못한 것은 ,
나의 안에 있는 것을 , 컨트롤 못한 것이며 ,


이길 수 있는 것은 ,
오직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때 뿐입니다 .



b)
완벽했으면 ,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고 ,
연약함을 아시기에 ,
주님을 보내셨습니다.


나는 부족하고 사랑스럽지 못하지만
그 분의 은혜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고 ,
그 분의 뜻대로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



보이거나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살아야 그 분의 은혜가 임하십니다 .




c)
믿음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아는 것이며 ,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 ,
나의 인생에 대하여 그 분의 뜻을
소망을 갖게 되며 ,



그 분의 은혜안에서 모든 것이 완성되어가며 ,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있고 .
그 분이 나의 안에서 일하실 때 ,
내가 할수 있는것 이상을 할수 있게 됩니다 .





d)
주님은 우리가 원치 않는데 ,
억주로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
목이 말라 *끝없이
성령님을 갈구하는 것,
주님께 가는 첫 걸음입니다 .



믿음으로 살려면 ,
인내가 필요하고 ,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그 분의 시간과 나의 생각이 틀리면 ,
속박 당하게 됩니다 .



꿈이 있으면 ,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거나 , 물러서면 안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
그것은 그분과 같이 동행할 때
영적으로 알게 되고 ,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



우리 힘 만으로는 할수 없지만 ,
성령님에게 맡기면 ,
그 분만이
주님의 은혜로 도와주시고 ,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바꾸십니다 .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받기 쉬운 나쁜 영적 영향을 받을때 ,.


A)
.자기 의가 강한 분들이 ,
정의라는 이름으로 남을 파괴시킬 때 ,
그 안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
아이러니 하게 ,
예언을 하는 분들에게서 들을 때가 많지만 ,
하나님은 남을 파괴시키지 않고 세우시고 ,
진리는 사랑 안에서 말하여야 합니다 .



B).주님은 환경을 변화시키시기보다
약한 면을 단련시키시고 ,
문제에 집중하면 , 느낌에 속거나
생각이 느낌을 받아들이면 ,
실망 , 낙담 , 불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됩니다 )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너무 심하게 성령님을 억압하면
감정이 아니라 ,
주님처럼 가장한 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
잘못 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 분을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
관계는 멀어집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C)
.분별은 해야 하지만 ,
다른 것에 대하여 선입견을 갖고 ,
결심을 한 다음 ,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
진리는 들어가질 못합니다 .
어떤 영이 마음을 굳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런 선입감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
진리에 서 있지 않습니다 .

아이러니 하게 그런 소리를
교회에서 많이 듣고 ,
종교적일수록 ,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D)
어떤 생각이 속박을 주고 강압적이라면 ,
받아들이기 전에 ,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성령님이 말씀 하셨다면 ,
.자유가 있고
.평화로우며
.자유의지로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은 동기를 주시며 ,
믿음으로 결정을 할 수 있고 ,
원해서 하게 하십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영적으로 벗어난 길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였기 때문이고 ,
사탄은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났습니다 .

세상은 그의 영향을 받고 ,
그는 돈 , 야망 을 사용하여 ,
교회는 다니지만 ,
신실하게 하지는 못하게 만들고 ,

스스로 기독교인 이라고 생각하게 유혹하며 ,
나를 위하여 , 믿음을 사용하게 합니다 .


사탄은
유혹에 반응할 때 응답하고 ,
끌어당기며 , 노예로 만듭니다 .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갑니다


십계명의 첫 번째 는 ,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주님보다 ,
중요한 것을 경배 하면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고 ,
세상보다 더 심하게 경쟁을 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되며 ,
분열 됩니다 .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


내가 원하는 대로 살려 할때 ,
성령님이 주신 기쁨을 빼앗아가고 ,
만족하지 못하게 되면
어느 나라에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순수한 믿음만이
온전하게 그분 안에서 거하게 합니다 .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35 ) 믿음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
원하는 대로 살면 ,
길을 잃게 되지만
성령은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십니다 .


그리스도인이 ,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면 ,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

세상은 언젠가 멸망하겠지만 ,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

사도들은 환경이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
주님을 알기에 ,
불안감 대신에 확신으로 ,
불평대신 기쁨으로 걸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선하게 될것을 압니다

고통스럽고 , 괴로울때 ,
평안할수 있는 것은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어야 하고
신뢰할때 생깁니다 .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고
단순하게 ,믿으면 됩니다 .

나의 힘으로 만 믿으면 ,
의심은 생기지만 ,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면 ,
확신과 담대함 이 생깁니다




기독교는
노력으로 이해 하여 가는 ,
종교가 아니라 ,
살아 계신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며

실제적인 것 입니다

사탄의 유혹 ( 3 )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은
사탄이 어디에 있느냐 하지만 ,

.욥 1:7)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는 하나님 처럼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
습관 과 어떤 것에 쉽게 무너지는 것을 알기에
약해지는 순간에 다가옵니다 .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기에 ,
거기에 두려움을 갖게 유혹하면 ,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잘 알고 ,
감정 을 자극하고 ,받아들이게 될 때 ,
침투합니다 .


믿음으로 바로 나가지 않으면 ,
이길 수가 없습니다 .
오래 생각 할수록 스스로 속게 됩니다 .



.절실한 순간에 잘못된 대안을 주지만 ,
성경을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
원하는 대로 믿도록 왜곡 합니다 .



.자신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말 같고 ,
필요한 것이 이루어 질것을 상상하게 되고 ,
안하면 손해를 볼 것 같은
불안감과 서두르게 압박을 합니다



.주님의 관점이 아니라 ,
세상의 관점에서
생각게 하며 ,

점차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고 ,
하나님 나라 를 구하기보다는
사람의 일에 믿음을 두게 되어 갑니다 .



.남과 비교를 하면
환상을 심어 잘못된 믿음을 갖게 속삭입니다

낙심하게 한후 ,
믿음으로 살려는 의지를 꺽고 ,
원하는것을 들어주지 않는
주님께 실망하게 유혹합니다 .

그 분과의 관계에서 균혈이 생기면
의심하게 되고
두려움은 썰물처럼 들어 옵니다
죄의 통로가 됩니다

(마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독교인이 사탄에게 당하는 아주 *흔한 경우

믿음에서 멀어질때 생기는 현상들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교회가 영적 전쟁 속의 징조 .

.잡음이 생기며 소문이 있지만
퍼트리는 사람과 조종하는 사람이 있게 되고 ,
그들 말대로 들으면
목자가 행동이 다르게 보이고 , 신뢰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
( 일부는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


.교회 안에서 파벌이 있고 나누어져 있으면 ,
목자와 다른 세력 간에 알력이 있을수 있고
중심에는 돈 , 파워가 있다면 ,
참소와 거짓 증거가 많게 됩니다


.목회자나 , 리더의 가정에 문제가 생기며 ,
모든 사람이 알기는 힘들지만 ,
점차 퍼져 나가지만 ,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파워 때문에 경쟁이 있다면 , 질투가 있게 되고 ,
사울이 다윗에게 한 것처럼 ,
율법학자들이 주님에게 행한 것 처럼 ,
영적으로 눈이 멀면 ,
치우치게 보게 됩니다 .



.사탄은 교회의 약한 부분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속이고 ,
거짓 증거를 믿으면 ,
마음에 담게 하고 ,
퍼트리게 충동합니다
의심하게 되면 ,
눈덩이 처럼 커지며 ,
신뢰 못할수록
분열 하게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속이면 ,
완벽한 교회는 없기에 ,
약한 면을 위하여 기도하기 보다는 ,
본인의 생각으로 무너뜨리는데 맞추기 쉽고 ,
자기 의가 강하거나 ,완벽주의자이고 ,
민감한 사람 중에서 속는 경향이 있습니다 .



.좋고 싫다는것을 떠나서
목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중보기도를 받으면 ,
자신감이 생기고 ,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적 공격에서 사역에 지장을 주려면 ,
안에서 시작되고 ,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집중하기가 어렵기에 ,
목자의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___________

목자에게 이상이 생겼다면 ,
설교에서 본인의 목적에 맞게 맞추게 되고
말로 나오며 ,
같은 말씀 이라도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마음에 닿는 것은 약하여 지게 되고 ,
그 중에서 ,
이익에 민감한 분들이
하나님 앞에 옳지 않더라고
지지하게 되며 ,
그룹이 생기게 됩니다 .

신실한 성도들이 적어지며 ,
위선하는 사람들이 힘을 갖게 됩니다 .
다만 ,
(소수의 사람들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게 됩니다 )

친밀감 그것은

내가 솔직하지 않으면 , 주님과 친밀하기가 어렵습니다 .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만 ,
주님 앞에서는 완전히 솔직하여야 하고 ,
주위 사람들의 칭송에 착각할 수도 있지만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하고 ,
모든 면을 비쳐봐야 합니다 .


사람들이 말하는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
그것이 나라고 생각하면
낙심하거나 , 오만하기 쉬우며 ,
영적 전쟁에서 쉽게 무너지기 됩니다 .



반대로 남들이 무어라 말 하는것에
흔들릴이유는 없지만 ,
마음은 믿음으로 강하게 하면서 ,
듣기는 민감하게 들어야 하고 ,

주님 앞에 나를 비취면서 ,
그 분이 보는 나를 발견하고 ,
뜻을 따라갈 때
나를 알게 되는 것은 ,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알게 된 "나" 가 세상을 이기게 되지 ,
세상이 보여준 나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길을 잃게 합니다 .


진정한 내가 되어 ,
그 분에게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주님은 우리와 친밀하여 지시고 싶으시고 ,
마음과 연관이 있으며
친밀감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
그것은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
허구로 지배했던 것을 벗어 던지고 ,
그 분만 바라보며 ,
관계를 갖기 시작할 때 발전하게 됩니다





교회를 떠나고 싶을때 마다 , 생각해 보아야 할 조건 .

.많은 분들과 상담한 후에 ,
중보 기도를 하여 보면 ,



A

1) 약한 면을 통하여
단련시키고 , 주님을 더 의지하며 ,
그 분께 오시게 하려는 것을 기도후 알게 됩니다 .



2 )
사탄은 약한 면을 통하여 ,
분노하게 유혹하고 ,
빨리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느낌을 주지만 ,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가와
다른 곳은 다를 것이라는 막연히 가질 수 도 있지만 ,

주님의 음성은
부드러우시며 평안 속에서 ,
일관되게 해야 할 바를
확신 시켜 주십니다 .


3 )
다른 곳에서도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
비슷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알고 ,

.오래전부터 비슷한 상황에서 ,
같은 반응을 보여 오신 것을 알게 됩니다 .


B
. 좋아하지 않는 상황과 맞닿을 때 ,
보통 무엇을 달라고 기도한다던지
( 예 : 성령은사 ) ,
새로운 교회를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 하는 것 보다 ,

주님의 뜻을 먼저 묵상 하여 보고 ,
*성격의 *오래된 약한 면을
어떻게 단련시키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 부분은 훗날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일에서
해결을 하셔야할 문제 이게 됩니다


사탄은 생각을 통하여 괴롭히고 ,
환경은 눈으로 보이지만 ,
느낌이 아니라 ,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기도할 때 ,
그 분의 은혜 아래서 ,
약한 면은 점차 바뀌고 ,
그분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1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
2 지금도 같은 문제를 일으키며 ,
3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면 ,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문제가 생길 것이라면 ,
해결을 해야 하고 ,


높은 지위에 올라갈수록 ,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
발목을 잡힌다면 ,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면 ,

생각을 주님에게 맞출 때
느낌은 바뀌게 되며
믿음으로 행할 때 ,
은혜로 나는 바뀌게 됩니다




C
빨리 결정마시고 ,
시간을 갖고 ,
주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두려워 말고 ,
평안과 자신감을 간구하십시오 .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겨낼 때 마다 ,
주님의 나를 향한 목적이 이루어 지는 것을 감사하면 ,
더 큰 은혜가 임하고 , 사탄은 물러갑니다 .

Q 응답이 없을 때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가요 ?

a)
.경외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
그 분과 나 사이에 장벽이 쳐지고 ,
그 분의 관점으로 보는데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
주님의 말씀에 고의적으로 계속 순종을 안하면 ,
그 분도 응답을 안 하실 때가 있습니다 .

(잠 1: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b)
.주님은 성령님을 알기를 원하시지만 ,
사고를 이용하시기를 원하실 때가 많고 ,
특히 ,
성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환상이나 느낌을 계속 의지하면 ,
감정이나 다른 영에 속기 쉽게 됩니다
사고도 주님이 주신것 입니다 .




c)
(단 10:12)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

다니엘 의 기도는 첫날부터 들렸고 ,
천사는 그날 떠났습니다 .
그러나 천사는 이십일 일 후에 도착하였습니다.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바사 왕국의 군주는 사탄의 천사이고,
다니엘의 기도를 들은
천사와 21일 동안 전쟁이 있었습니다 .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은 분명히 있습니다



.바울이 가는 길에도
방해를 받아 지연을 받았습니다 .
살전 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 믿음으로 행동할 때
지연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
영적으로 민감하여 질수록 점차 깨닫게 됩니다 .



d)
. 신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그 분은 전부 나타내시지 않습니다 .
성경 , 계시를 통하여 알 수가 있지만 ,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억 주로 알려고 할 때 속기 쉽습니다

.때로 다 안다는 예언자에 대하여 의문을 품습니다 .( 1 )






e)
.주님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성장하시기를 원하시지만 ,
자신이 불안하기에 모든 것을 알고 가려고 할수록 ,
믿음대신 두려움이 생기고 ,
영적으로 자주 속게 됩니다 .

.완전히 신뢰할수 없기에,
의심이 들수록
두려움을 이겨 내기는 어렵고 ,
응답이 빨리 없으면 믿음이 없기에
인내를 할수 없습니다 .
낙심하게 되며 ,
영적으로 광야에 있게 됩니다


.이해가 안 되어도 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
믿음은 머리나 느낌이 아니라
마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분의 선하심을 신뢰할 때 ,
모든 것이 좋게 되어 가는 것을 믿게 됩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___________________

1)

.고전 13: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저명한 학자인 웨인 그루뎀 교수는
"고전 13:2)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고전 13:3 )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처럼 *가상적으로 말한 것으로 말합니다 . "
출처 : 예언의 은사

음란 , 쇼핑 등 .. , 눈 으로 들어온 죄는 ( 2 )

아무 생각 없이 보았을 때 ,
유혹이 오면 ,
생각에서 바로 결정을 안하고 받아들이면 ,
그것은 죄로 이어지게 되고 ,

상상을 하게 되며 ,
이 당시 잘못된 속삭임은 ,
재미있고 신나는 것만 이야기 하지
결과는 이야기를 안하며 ,
회개하면 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지만 ,
용서는 하여 주시겠지만
결과는 남고 ,
때로 돌이키기 어려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손은 눈으로 들어 오는 유혹을 해결을 하지 못하였기에 ,
부모님과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못하였으며 ,
죄는 눈을 뽑게 하였습니다 .





.내가 나를 속일 때 ,
주님 의 은혜 밖으로 쉽게 나가게 됩니다

.죄는 약한 면으로 유혹하며 ,
취약할 때
원하는것을 보여주며 ,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생각을 통하여 들어와서
생각을 지배하면 ,
원하지 않아도 행동하게 됩니다
무감각하거나 죄책감이 없다면 ,
멸망의 길로 들어서기로 결정을 한것 입니다 .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충동하게 되고 ,
마음에 오래 있을수록 ,
생각은 사로 잡혀 가고 ,

(생각에 점령당한 부분이 있으면 ,
생각을 안 하려고 하여도 ,
무의식에 있기에 유혹에 약하게 되고 ,
백화점 안에서 기도로 물리쳐도 ,
결과는 안 좋습니다
시간을 갖을수록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빨리 나와야 합니다 )


.말로 나오거나 행동으로 이어지며 ,
( 특정 브랜드가 마음에 있으면 ,
다른 것을 보아도
생각하거나 말하게 됩니다 )


.( 안 보이는 생각은 보이는 결과를 맺게 되며 ,
영적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
끌려가기에 패턴화 되어 갑니다 .
진이 쳐질수록 ,
삶을 점차 장악 당하게 됩니다 .






.믿음은 성경에 두고 ,
가치관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바뀌며
생각은 가치관을 따라가게 되고 ,
유혹이 올 때 믿음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
(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혹하는 생각이 들때 빨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
유혹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행동은 생각을 따라 하게 되며 ,
오래된 행동은 습관을 점차 만들고 ,
굳은 믿음을 갖게 되고 ,
성격이 형성되며 ,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두 가지 피해야 될 일은 ,

.참소에 속으면 , 자신을 결박당하게 되고
주님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합니다 .
좌절과 정죄는 사탄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는
1 유혹으로
2 잘못 판단하게 만들고
3 실망하게 하며 ,
4 정죄하도록 만들고 ,
5 좌절하게 합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주님은 죄를 이미 짊어 지셨습니다 .
스스로 속여서도 안 되지만 ,
정죄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나는 할수 없어 " 라고 말로 시인할 때 ,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고 ,
영적 전쟁에서 무장 해제 됩니다
말과 마음 ,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주님은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
그로 말미암아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분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마지막으로 ,
이미 끌려 다닌다면 ,
본인의 의지만으로 는 쉽지가 않습니다 .


1) 본인을 충동하는 것이 있다면 ,
증세가 아니라 ,
그 뒤에 숨은 영을 주님의 이름으로
반대되는 성경구절로 대적 하시면 됩니다 .



2) 강추 ! 영적 치유 방법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29333700



3)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할수 있습니다


4)
중요한것은 , 유혹에서 떨어져야 하고 ,
(방법이 없다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습관이나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결과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거미줄은 깨끗이 쳐져야 합니다 )



5)
영적으로 자유로워지면 ,
눈이 안 찾고 ,무감각 하여 집니다 .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믿음(34 ) 그 분은 !

a)
.성공하고 싶지만 , 성공에 쫓긴다면 ,
믿음 으로 걷지 않기 때문입니다 .
내가 불안한 것이지 하나님이 아니고 ,
나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세상에 잘 보이려고 할수록 나를 모르게 됩니다 .


b)
.나의 의에 빠지게 되면 ,
하나님은 볼 수가 없게 됩니다 .
우쭐한 사람은 , 본인은 모르게 됩니다 .
진리를 사랑 안에서 말한다면 ,
나와 다른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랑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C)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중에
고난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편안함과 행복만을 생각할 때
눈은 세상에 가게 됩니다
고난을 받은 사람의 경험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


d)
.타성에 젖은 형식의 덫에 빠지게 되면
영적으로 광야에 있게 됩니다 .

.성경을 목적에 맞게 끼워 맞춘다면
차츰 길을 잃게 됩니다 .

.머리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
마음이 있으면 , 몸은 따르고
믿음이 있으면 ,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그 분은 나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

.인식이 아니라 믿음이고 ,
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 은혜를 받으면 나누고 싶고 ,
경험은 사람들을 전도하게 만듭니다 .

e)
.삶에서 성령님으로부터의
기쁨이 없다면 ,향락에 빠지게 되고 ,
감사가 없으면 우울증에 빠지며 ,
믿음이 없다면 ,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
그것은 돈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나에게 모든 충족한 것을 주지 못하고 ,
그 분 안에서 나는 충만하여져 갑니다 .


f)
(골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 2: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그리스도 안에서 박고 세움을 받으면 ,
내가 아니라
그 분은 자라게 하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나를 찾지 않고,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은 ,
그 분이 마음속에서 일하기 때문이고 ,
부족한 모습 그대로 ,
그 분의 사랑으로
주님을 닮아가게 은혜로 만들어 주십니다 .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예언 (2 ) 말세에 갈수록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Q 우리가 잘못 생각 한 것이 무엇 입니까 ?
같이 무너져 간다 .
(나만 생각할때
영적 인것 부터 시작하여
같이 무너져 가게 됩니다 )


Q .저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많이 바뀌게 되나요 ?
그렇지 않다

Q.그러면 제가 왜 해야 하나요 ?
너는 네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 영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말세에 갈수록 ,
.편하고, 나를 위하여 교회를 다니게 되며
.사랑은 식게 될것 입니다

나에게 돌아오라 나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두팔을 벌리고 기다리노라
너의 마음은 다른곳에 있고 ,
귀는 멀어졌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에게 와라




Q .목자들이 가장 잘못한것은 무엇인가요 ?
(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는 )
그들을 위하여 성공에 맞추었다


Q.어떤 일이 생기나요 ?
.목사직은 직업이 되어 갈것입니다
목사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점차 적어 지게 될것입니다

.첫사랑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


Q그 분 들은 왜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나요 ?
나 보다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Q .그러한 분들이 돌아 올것 인가요 ?
아주 적은 숫자만 돌아오고 ,
돌아오지 않을것입니다 (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
주님 보다 잘못된 목자들을 따르는
성도들도 많이 보입니다 .




Q 교인들은 어떻게 바뀌나요 ?
상처를 받고 교회를 멀리하게 됩니다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노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너의 상처를 달래주리라
너에게 맞는곳으로 인도하리라
나를 의지하고 보라
내가 너를 지키고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세우리라 .



.실망 좌절 분노를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예배를 보거나 ,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도 있게 될것입니다
그 중 일부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분들은 자신의 의로 속는면도 있습니다




.가짜 예언가들이 온라인에 특히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따를 것입니다
전쟁, 휴거 , 정치 ,천국 등
많은 사람들이 속고 따를 것입니다

일부는 그들이 말한 것이 맞아 떨어질 것입니다
그 중에서는 초능력적 능력을 갖은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


Q 그들의( 가짜 예언가들 ) 마지막은 어떻게 되나요 ?
비참하게 될것이다 .
빠져나오지 못할곳에서 있게 될것이다

조용히 그들을 지켜 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은 그들이 맞을 마지막을 보고 계십니다 .




.정치적으로 좌편 기독교인들이 늘고 ,
좌와 우사이에는 ,분열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그 뒤에는 거짓의 영이 숨어 있습니다
그 들 사이에는 끝이 없는 참소가 있을 것입니다 .
( 그 분의 근심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나의 사람들아 나를 봐라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마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불렀노라
속지마라 .눈을 나에게 맞추고 , 나의 안에서 봐라
나를 떠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지키겠다.
나와 함께하라
나는 너희를 향한 계획이 있다
눈을 나에게 맞춰라 .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고 ( 예언 ),
다는 아니지만 ,
그 분 뜻대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기존 교회에서도 주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을 갖은
주님의 남겨둔 사람들이 있고,



작은 불꽃들이 보이고 ,뭉쳐지면 큰 불이 됩니다
어떤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
다만 그분의 때와 계획이 있음을 압니다

하나의 큰 교회라기보다는
작은 교회들이 합하여 지는 것 같습니다



나의 사람들을 불러서
나의 계획을 이루겠다.
나는 너에( 우리나라 ) 대한 계획이 있고
너를 쓰기 위해서 놓았던 것을 나타내겠다.
그 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들과 함께 할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못 막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앞에서 싸우며
그들의 힘이 되어주고,
그들을 보호 하겠다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인지 알게 되리라 .




________________
예언 : 미래 ( 1 ) 정치 ,교단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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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장애물이 있다면

a)
과거에 연결된 죄로 인하여 ,
성경을 읽거나 , 기도를 할 때
음란한 환상이나 ,분노 ,나쁜 야망이 들수 있지만 ,
은혜로 충분히 바뀔수 있습니다 .
거룩한 삶을 살고 있다면 ,
주님께 시선을 맞추고 , 믿음으로 걸으면 점차 바뀝니다
그것이 아니라 계속 끌어 당긴다면 ,
"강추 영적 치유 방법" 을 참고하여 보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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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생각을 통하여 들어오고 ,
영적 싸움에서 자신의 생각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연약한 면을 통한 패턴과 계열이 있으며 ,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것 들이 있습니다 .


영혼 속에 장애물이 있다면 ,
허용하였기 때문이고
그 분의 은혜로 삶을 살고 싶다면
과감하게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


b)
프라이드 에 치우칠때 ,
미혹의 영으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약점은 크게 보이고 ,
나만이 옳으면 ,
잘못된 상상 속에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은 건설적이고 ,긍정적이시지만 ,
사탄은 파괴적이고 ,부정적입니다 .

은혜는 나의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통하여 옵니다



C)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는 없지만 ,가라지들을 곳곳에 심어 ,
그분의 뜻을 따라가는 것을 지연시키고 ,
혼란을 주며 , 상처를 받게하여 동기를 상실시키고 ,
흔들릴 때 ,

세상에 동화 되도록 현실로 믿음을 무력화 시킵니다 .


영적 중에서 ,
수없이 넘어질수도 있지만
믿음으로 걷는 한 ,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서 ,
의인으로서 합계되어 가고 ,
열매가 나오게 될 때 ,그를 이겨내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은 나의 완벽함이 아니라 ,
은혜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



누구나 순간적으로 좌절할 수도 있지만
포기 않고
믿음으로 한발자국이라도 나가면 ,
모든 것이 합하여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D)
세상의 영에 눈을 맞출 때 , 혼란스럽지만 ,
창조하신 분을 만날 때 ,나를 알게 됩니다


연약한 자신을 사랑하려면 ,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영적 눈이 뛰어 지면 ,나를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은 결과를 아시고 ,
믿음을 자라게 하시기 위하여
광야를 걷게 하실때가 있습니다 .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수 있지만 ,

신뢰한다면, 그 분만을 바라보면 됩니다 .

(시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 62:2)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는 모든 것을 충족 시킵니다 .


교회가 믿음을,

교회가 믿음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두면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가 힘들고

그리스도의 영적 영역에 ,
세상이 침투하면 ,
관중으로 점차 채워지게 됩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주님의 영광보다 ,나를 보면 ,
세력과 구조를 만들어 남을 세우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잘못된 경쟁으로 나타나겠고 ,
시기심은 경쟁에서 나옵니다

사울은 다윗을 질투함으로서
눈이 멀었고 ,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못 박았으며
아이러니 하게
주님의 보혈로 세워진 교회들 사이에서
사랑대신 참소를 하는것은 ,

인간의 야망이 하나님의 영광 보다
앞설때 생기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에 있는것은
영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
세상의 영이 ,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
마음은 세상에 있게 되고 ,

영적으로 약하여 지고 ,현실로 나타납니다 .


종교적인 질투는 세상보다도 강하며 ,
부정적으로 보게 되면 ,
사랑은 식어지게 되고
분열을 하게 됩니다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면 ,
교회 들 끼리 경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이스라엘이 축복받은 것은 ,
하나님이 선택한 나라가 아니라 ,
순종하였기 때문이고 ,


예수님의 공생애 3 년 동안 축복 받은 것은 ,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이 아니라
오직 그 분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

영적 속임수

영적인것은 보이지 않기에 ,
보이는 것으로 살게 유혹하고

보이는 것으로 사는 사람이 ,
천국을 사모하기는 어렵습니다 .


사탄은 원하는 모습으로 오지 ,
경계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과 같은 생각을 갖으려면 ,
그 분을 의지하여야 하지만 ,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
나를 위하여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되고 ,
다른 관점을 갖은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성경을 믿지 말라는 말보다는,
처한 어려운 현실에 느낌으로 ,
말씀에 의심을 갖게 만들고 ,


성경을 전부 부정하기 보다는 ,
힘들어 하는 순간

어떤 부분을 약간 왜곡 되게 믿게
생각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


그것을 합리화 하면 영적으로 정당하게 들어 옵니다 .


세상은 현실이고 ,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면 ,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오만가지 생각을 통하여 공격을 하면 ,
믿음으로 행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

잘못된 상상 속에서
점차 무력하여 지면 ,
돈을 믿음보다 중요시 여기게 되고 ,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안맺고 ,
위선되지 않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성경과 다른 믿음을
죄성으로 합리화 하면 ,
눈은 원하는것을 찾게 되고 ,

돈 과 하나님 사이에 결정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면 ,

그 안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이 아니라 ,
세상으로부터 온 두려움에 컨트롤 받고 있습니다 .


바울이 약 2000 년 전에, 말세에 대하여
쓴 글도 놀랍고 ,
(딤후 3:1)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
(딤후 3:2) " 돈을 사랑하며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경건의 모양이 없는 것이 아니라 ,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이라기 보다는 ,믿는 사람입니다






죄성에 속은 부분이 생기면
가치관은 거기에 맞게 바뀌고 ,

믿음과 세상이 같아지면
세상 보다 더 나빠 지게 됩니다




피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
십자가의 능력뿐이 없고 ,
십자가를 지고 걸어야 합니다 .



눅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제자라는 말은 교인을 말하고 ( 1 ),
관중도 제자도 아니라면 ,

주님의 말씀에 적합한가는 ,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같이 사랑 할 수는 *없습니다 .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_____________________
1)
행 11:26)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믿음 (33 ): 주님과 동행하려면

원하는 쉬운 길로 갔을때 ,
진리를 찾을 수 없기에
영적으로 죽게 되지만 ,
인간의 본성이고 ,
사탄은 그렇게 교인 을 유혹합니다 .



죄성으로 들어온 죄는
스스로 합리화하게 유혹하고

십자가는 멀어지게 되며 ,
동행 없이 나의 힘으로 살게 될 때 ,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



믿음으로 못 걸으면
소망은 점차 없어지게 되고
절망은 찾아 옵니다 .




천국으로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
*반드시 통과 하여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광야로 인도하시지만 ,
통과하는 사람은 나이고 .
믿음 없이는 인내도 없습니다.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주님이 침묵 하실떄가 있고,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느낌도 없을 때가 있지만 ,

주님이 어떤 시험을 겪어야 할지 아시고 ,
내가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순종할 때 ,능력을 주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려면 오직 그분만 전념하면 됩니다 .
영적으로 겨울에도 그 분은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무기력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
나의 연약함이 그 분의 능력 안에 있을때 ,
나의 문제가 그 분의 문제가 됩니다 .

자신감은 믿음에서 오고 ,
기쁨은 성령님에게서 오며 ,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은혜로 일은 이루어 집니다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잃어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

.하나님이 나를 못 찾을까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분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만날수가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마음이 열렸냐 이고 ,
나의 인생의 주로 받아들였냐입니다 .


.이 부분은 주님과 우리 사이에 첫 번째로 해결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
교회를 등록하는 것과 다른 문제이고 ,
부분만 주이면 , 그 분은 나의 주가 아니고
나는 종이 되고 싶은 마음도 생길수가 없습니다
해결을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잃어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
죄가 눈을 멀게 하여 그 분을 볼 수 없게 합니다



b)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
진리 안에서 아직 결정을 안했다면 ,
그것은 시작을 안 한 것이고 ,
나는 그 분 밖에서 살고 있습니다 .
소망이 아니라 믿음에 응답 하시고 ,
환상이 아니라 소망은 믿음에 기초 합니다



.나의 약한 면을 인식 못하면 속게 되고
주님을 의지 못한다면 함정에 걸려 들게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처럼 되려 하였기에 ,
하늘에서 쫓겨났고 ,
세상에서 파워 , 돈, 등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처럼 군림하도록 야망을 충동합니다.


.부족하지만 ,그 분을 의지 할때
확고부동하게 되어 갑니다 .


.사람들의 기대치를 알기에 마스크를 쓰고 살지만 ,
그것은 내가 아님을 겸손할 때 알고 ,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갈 때 ,
교만 대신 은혜의 옷을 입고 ,
스스로 가짜인 것을 아는 것은 ,
진리의 영이 자유롭게 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



.적이 커질수록 , 받는 상도 커질 것이고 ,
그 분은 온실에서 자란 꽃이 아니라 ,
고난을 통과한 사람을 쓰십니다 .

2017년 6월 3일 토요일

9가지 은사들을 사용 하는 순간에 ,.

개인적으로는 ,

.예언의 은사 : 물탱크에서 물이 한순간에 나오듯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메시지를 전하게 되고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말씀드리고
남에게 힘을 주게 됩니다



.지식의 은사 : 남의 안을 꿰뚫어 보는 느낌을 갖게 되고
정보가 들어오게 됩니다
깊이 들어 갈수록 인터넷에서 클릭하는 것처럼
계속 많은 정보를 갖게 됩니다


.영 분별은사 :
남을 볼 때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며 ( 영 )
그 부분을 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읽거나 들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



.방언 : 저도 생각지 못한 말이 안에서부터 계속 나오게 되는 느낌입니다
( 저 개인적으로는 방언은사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
갖고 있지 않다 생각하지만 ( 1 ),
참고로 글을 올립니다 . )



.통변의 은사 : 방언을 할 때 집중을 하면 무슨 말인지
저절로 알아듣게 되고 , 어떤 분은 아기처럼 처음 입을 떼는 분도 있고
( 계속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바뀌게 됩니다 )
때로 단어도 알아듣게 됩니다

통역사가 있는 것처럼 성령님의 도움으로 순간 ,
알아듣게 됩니다




.지혜의 은사 : 어떻게 판단을 내려야 할지 모를 때,
생각지 못한 방법이나 방향을 가르쳐 주시고
그것은 점차 맞아 떨어집니다
꼭 어린이 놀이 레고를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기분입니다




.믿음의 은사 : 예언을 드리거나 ,
병을 고칠 때 기도를 드리면 놀라운 확신이 듭니다 .
그리고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압니다

내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환경에 상관없이 100% 믿게 됩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유 사역자분들의 경우
병이 나을 것을 믿음으로 미리 알고 휠체어에서
"주님 이름으로 일어나라 " 일어나게 되는 것은
믿음의 은사와 병고침 , 능력의 은사는 같이 갑니다
그런 놀라운 믿음을 사모 합니다





.병 고침의 은사들 : 주님께 기도 할때
병이 나아짐을 알게 됩니다
때로는 바로 낫거나 , 점차 호전 됩니다
그 분의 영이 내려와서 고쳐 주시거나
믿음으로 기도 할 때 , 능력이 임하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영적 문제는 기도후 나쁜 영들이 성령님의 파워에 의해
쫓겨 나가는 것을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병고침의 은사*들 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에 ,
여러가지 가 있을수 있습니다

1 Corinthians 12:9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NIV,KJV)
.gifts :χαρίσματα


.능력의 은사 :놀라운 경험을 몇 번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은사가 있다고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도후 그 분의 영이 내려오고
예상치 못한 일이 그 분의 능력에 의해서 순식간에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사역자분들은 말하기를
믿음의 은사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파워를 만나면 ,
기적은 일어난다고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은사는 사람마다 강도가 틀리고 ,
저 같은 경우는 병 고침이나
통변은 아직 한없이 부족합니다


.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드를 갖아서
주체하기가 어렵다면 잘못가게 됩니다

.영적 공격도 심하여 집니다
많은 은사 자들이 잘못 가는 경우가 많으며 ,
시작은 *스스로 주님 앞에 겸손하여야 합니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가게 됩니다 .


원문 출처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1020470452
________
1).Q&A 방언 , 통변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56001922


2)성령의 은사들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7455083


3) 성령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18973577



4).성령의 은사를 받고 , 후회하지 않으려면 ,.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911922566

발목을 잡히지 않으려면 ,..

교리가 아니라 ,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
믿음으로 인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
열매가 없다면 ,
그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
없다면 ,
주님을 만났을 때 ,
교리를 믿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돈은 보이고 ,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모세는 안 보이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고
왕의 노함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그 당시 왕의 화냄은
목숨을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었지만 ,
그의 믿음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나를 찾기에 하나님 뜻을 찾는다면 ,
주님만을 보기 힘들게 됩니다 .

하나님 외에 것을 더 사랑한다면 ,
발목을 잡습니다



히 12:16)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망령된 자는
본인 자신 을 찾고 ,
현재만 보며 ,
하나님의 뜻은 관심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
영원한 것은 멀어지게 됩니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
망령된 자가 될수 뿐이 없다면 ,
은혜 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
믿음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
하나님의 뜻에 따른 순종 이었습니다 .



"왜" 사는가 보다는 "어떻게" 잘살 수 있는가에 마음이 있다면 ,

주님께서 성령으로 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 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산다면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지만 ,
보이는 것으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두려운 것과 믿음은 반대이고 ,
결정에 달려 있고 ,
고난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됩니다

주님을 경외할때 ,
고난속에서 기뻐할수 있습니다 .



나의 인생을 주님께 맡길 때,
인도하여 주시며
책임져 주십니다 .




하나님께서 계획을 하셨지만 ,
나타내시지 않는 비밀은 ,
그 분이 정해진 시간에 나오고 ,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걷고 있는가 입니다


________________

.주님이 주가 되셔야 합니다 .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


.점차 발전하지 한순간에 나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 합니다 .





.약점을 고치는데 주력하지 말고 ,인식하며
주님이 주신 장점을 믿음으로 살리면
주님의 시간에 약점은 그분의 은혜로
점차 바뀔 것이라 믿습니다 .




.그 분에 점차 목마르게 될 때 ,
멈추지 말고 , 더 찾아야 합니다 .
은혜로 점점 바뀌어 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나는 점점 죽게 되고 ,
그 분을 위하여 살고 싶어집니다 .





.교회법은 필요할수 있겠지만
사람을 바뀌게 하지 못하고 ,
직위가 보장하여 주지도 않습니다 .





.오래 생각 하였다면 ,

믿음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
결과는 혼란 만 생깁니다

공부는 이해와 분석을 잘하면 ,
도움이 되지만 ,
믿음은
이해가 안되지만 ,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성경을 읽지 않으면 ,
친밀함이 아니라 미혹의 영에 빠지게 됩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주님의 뜻이 늦춰 진다면 ,

.주님의 뜻이 진행 안된다면 ,
사탄의 방해로 늦춰 지거나
죄로 늦게 되는 경우가 있고


영적 전쟁은 약한 부분을 통하여
들어 오기에

.나를 찾을수록 ,
의심이 들고
두려움을 이겨 내기는 어렵고 ,

응답이 빨리 없으면 믿음이 없기에
인내를 할수 없습니다 .
낙심하게 되며 ,
영적으로 광야에 있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분의 세우신 계획을
믿음으로 찾아가는 것이고 ,

사람들은 말하기를
"주님의 은혜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
우리의 노력 없이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몸이 따르지 않는다면 ,
마음도 변화 될수가 없습니다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같이 갑니다 .



주님의 뜻은 아무도 못막고 ,
그 분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 대한
목적은 이루어 집니다

(욥 42:2)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___________________



.믿음은 이 세상에서 대안이 안서고
심지어
그 분에게 버림 받은것 느낌이 들더라도 ,
신뢰하기에 순종으로 행하는 것이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때 가능하며 ,
신념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확신하게 되며



.마음속에 걱정 대신에 ,
결정을 하여야 하고 , 그것이 순종이며 ,
행동할 때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



.불안한 것을 생각할수록 ,
혼란만 갖게 되고 ,
두려움과 싸울수록 ,
오히려 더 두려워 지는것은,
간단히 신뢰 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
걱정 에 집중할 때
영적으로 ,
하나님과의 연합 대신 멀어지게 되고
고통은 가중 됩니다 .


믿음의 사람들이 말씀 하시는
방법은 오직 kiss입니다 .
"keep it simple stupid ".
그렇지 않다면 ,
아무도 할수 없습니다 .



기도는 중요하지만 ,
그냥 기도만 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며,
믿음의 사람들은 수동적이지 않고 ,
능동적이고 ,적극적입니다 .



문제에 직면 할때 ,
기도보다 믿음에 의한
행동이 더 필요한때가 있고
그것은
때에 따른 주님의 원하심에 맞춰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기분은 편할지 몰라도 ,
상황은 안 바뀝니다.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은
같이 행하게 됩니다 .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매일 죄를 고치려고 노력하면 ,
은혜로 바뀌어지게 되지만 ,
더 큰 것을 그분은 원하시고 ,
주님께 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
나는 나를 다시 속이게 됩니다 .


초자연적인 능력은 ,거기서 벗어날 때 나오고 ,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
그 분의 사랑안에 있음을 느끼게 되며 ,
당신 만이 진리이심을 알게 됩니다 .




세상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거나 ,
의지 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막고 ,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
나의 안에 계신 분은 세상을 이기 셨습니다 .

그것은 결정에서 나오고 ,
믿음으로 걷게 될때 갈리게 되며 ,



그 분에게 눈을 맞출때 , 닮아가며 ,
걷고 있는 길에 목숨을 바쳤다면 ,
소명 대로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



발취 : promise keeper

예언을 드리며 ( 3 )

.은사를 받으면 ,
은사로 돈을 벌고 싶은
유혹이 생기게 됩니다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심리도 안다면
유혹을 받아들이면 ,
은혜로 거저 받은 은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막는 수단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번 주시면 ,
그 은사를 다시 거두시지는 않으시기에 ,
능력만 믿으면 위험 합니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포함,
돈을 받은 일이 일체 없는데 ,
통장 번호를 보았다는 등
음해하는 기독교인 분을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일부 분들은 하나님의 뜻 보다는
원하는 답을 주기를 기대 하지만 ,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으며 ,
만약 알아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드리는 것이
맞는다 믿습니다 .




단련시키실 때 마음의 약한 부분을 넓히시고 ,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를 원합니다 .


때로 기대 하는 대답을 알지만
주님 뜻대로 말씀을 드려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를 않는 다면 난감한 부분이 생깁니다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지만 ,
맞는 교회는 있습니다
때에 따라 주님은 인도하시고 ,
편하기에 멈추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여야 성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정지한것이 아니라
퇴보하게 됩니다 .
다만 ,일반적으로 확실하지 않으면 ,
옮기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
( 1 )( 2 )





혼자 아는 비밀이 있고,
알면서 모르는 체 해야 될 때가 생기며 ,
사람들의 기대에( 열매 ) ,
못 미치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많은 갈등을 하였습니다 .

다만 ,
은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 1 )
믿음으로 *행동할 때
성격에 영향을 줍니다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예언을 드리기 전에 ,
좋지 않은 예언일 경우
쉽게 결과가 어떻게 될 줄을 알지만 ,

주님이 원하시는 경우가 있고
교회의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의 경우에는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
처음에는 갈등을 많이 겪었습니다

모든것을 떠나서
믿음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


블로그를 한 다음에는
원하지 않는 글을 올릴 때가 있지만 ,
오해도 받지만 ,
결과적으로 보면 ,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종교적인 분들이 공격할 때 ,
.의문 을 주고
.두려움을 준 다음
.바리새인이 바알세불이라 부른 것처럼
몰고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가르쳐 주셨으면 ,평강 속에서 진리를 보게 됩니다




예언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돕고 ,
용기를 주며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는 것이지 ,
길흉화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예언은 분별하고 ,
거짓 예언 사역자는 걸러내야 하지만 ,
오해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
이해관계로 성령님의 일을 막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뛰어난 예언가라고 생각 해본적은 없지만 ,
믿음대로 행할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1)
교회를 떠나고 싶으시거든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92651786


2)교회 : 성령님의 인도로 , 찾고 ,다니고 ,떠나고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94006747


하나님과의 대화 ( 19 ):이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 ( 예언 )

Q.이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 ,
가라앉았고, 불안합니다.

Q.왜 그렇습니까 ?
보수주의적 인 분들이 많습니다
.나를 믿어라 , 신뢰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Q. 이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나요 ?
감정으로 얽매어 있습니다 .
앞날에 대하여 걱정입니다

.나를 보라
내가 너를 지키고 보호하겠다.
나의 사랑을 너에게 나타내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보고 함께 하고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Q. 당신만 보고 걷는 신실한 사람들이 있게 됩니까 ?
.아주 적습니다

Q. 그들에 대한 당신 뜻은 무엇 입니까 ?
.나를 나타내고 , 너를 사용하고 ,나의 뜻을 이루리라 .

Q.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
.혼란과 번민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Q.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
.믿음의 많은 부분이 나의 밖에 있다
나만 바라보지 못한다


Q.가장 잘못 생각하는 것이 무엇 입니까 ?
.모든 것이 본인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두리번 거리지마라
나는 너를 알고 불쌍히 여긴다
괴로워 하지마라
나를 봐라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세우리라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마라
나는 너를 보아 왔고 , 지켜왔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에게 와라

_________
30대 후반쯤으로 보이시는 분인데 ,
몸이 안좋아 보이시고 ,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 대안이 안섭니다
제가 현재 해드릴수 있는 말은
주님의 긍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방황하는 분들중에서 ,

조심할 부분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
문제를 보고 성급한것 입니다

나만 봐라 .
믿음으로 행하라 .
인내하라



삶에서 분노로 찬분들이 꽤 있으시고
여자분인데 , 상처가 있으시며 ,
중년이고 , 처가쪽 과 문제인 것 같이 보이고 ,
한 분이 아니라 여러분 이십니다 , 영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탄은 온갖 거짓말로 괴롭히겠지만 ,
문제를 주님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평강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바뀌게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어떤 분은 장년에 들어서신것 같은데 가족과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
상처를 넘어서 허탈한 면이 있고 ,
쉽지않아 보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주님에게 먼저 오셔야 합니다
심적 방황은 그안에서 끝내야 합니다 .




.아직 젊은 분이신데 갈 길을 잡지 못하고 ,
얽혀 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시고 ,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해하시는 편이지만
아버지는 그러하시지 못하였고 ,
할아버지는 본인이 보기에는 무서웠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 간략히 )
간단히 하나님만 보고 , 시간이 걸리더라도 ,
인내를 갖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갖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차츰 길이 풀릴것입니다 .



.고난에 처해 있는 목사님 가정이 있습니다.
사탄은 영적으로 보지를 못하게 합니다
억울함과 어려움에 처해 있고 ,
고난은 심하여 집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있을것이고 ,

주님은 단련 시키시길 원하십니다
목사님의 프라이드와 ,
경직된생각 , 야망등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아버지는 친절하셨지만 , 완고하셨고
목사님을 무척 아끼셨습니다 .
그 분은 시골에서 자라셨으며 ,
지식은 많아 보이시지 않지만 ,근면하셨습니다 .
만약 본인이시라고 생각한다면 기도를 하여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 앞으로 다가올 고난이 쉬워 보이시지않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분의 종이라고 믿습니다 .
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아주 잘한것은 아니지만 ,
잘한 편이었고 ,성실하셨습니다 .
나이는 40 대 후반 이고 가정형편이 현재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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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